어린이과학동아
"알"(으)로 총 5,429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미호 4화포스팅 l20210730
- (오ㅇ경님,이ㅇ채님에게 크으으은 절) 프롤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5899 1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6135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 ...
- 여름철 건강주스(?),아이스크림2개 만들기기사 l20210730
- 안녕하세요.최은서기자입니다.오늘은 건강주스(?)와 아이스크림 만드는 번을 알려드릴게요~(오늘 만드는 것은 비교적 쉬운 단계로 초보자도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건강주스) 컵,과일들,우유,가위 1.컵에 우유를 부 ... 4.적당하다고 생각하면 빙수처럼 먹는다~올리고 싶으면 과일 올려 먹어도 맜있어요~ 이 3개의 간식 말 ...
-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 가시는 분포스팅 l20210730
- 소설을 추천하는 글을 올렸거등여..? 근데 댓글들이..^^ (그와중에 막 댓글 보니까 또 한 번 뭉클하네용(이유가 있음. 페이지 가면 알 거임.)..ㅜㅜ) (마지막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솔직히 제가 쓴 글이 욕설, 공개적 비판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비판을 받을 이유가 있긴 있나요..? 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떤 분은 그 글이 광고 ...
- [7월 기억한데이] ‘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이제 그만해 주세요!기사 l20210730
- 나라 사람들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인신매매 예방 교육' 을 통해, 인신매매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또,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립' 도움 방식도 있는데요, 자립을 통해 가난과 무지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위의 이런 방법들이 ...
- 완도생물탐사대 - 210730 - 1탐사기록 l20210730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아기새 일 것 같아요, 예전에 나무 밑에서 알껍질을 봤어요. ...
- 우동수비대 2기 (**주 **점) feat. 동물원이 하고있는 옳지 않은 행동.기사 l20210729
- 오름대도 없었습니다. 일본원숭이는 주로 습지와 숲에서 생활하며 약 30~에서 100마리가 무리지어 생활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알듯이 아주 호기심이 많고 똑똑합니다. 일본원숭이는 나무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야외방사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 동물원에는 케이지 안에 나무처럼 올라탈 수 있는 조형물 조차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나는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기억을 몰랐다. 내가 알고있는것은 여긴 바다이고 난 인공지능을 가진 심해탐사로봇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아니 몇십년 동안인지는 몰라 ... 알수 없지만 농어크기에 배쓰를 닮았다. 우리는 다음 동굴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갑자기 동굴 문이 닫히게 되는데...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한 화로 안 올리면 이건 단편이라고 할 수가 없겠지요 조금 있다? 아니면 많이 있다? 후일담과 티엠아이와 아무도 못알아듣는 이야기 흐름 같은 걸 시간순으로 해설하는 만화가 올라갈 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참고로 중간에 나오는 일기장 조각은 본인이 전부 썻고요... 이 썰도 풀 예정이니 기대 하지 마세요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그것을 로스플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채연지도 정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의 주변인이 싸이코라는 것을 알면피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채연지는 오히려 당당하게 지민을 도발하고 그를 이용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그녀도 싸이코, 소시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이번 에피소드는 좀 이해하기 어려우셨을거에요ㅠㅠ 일단 제 개같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너의 빛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 밖에 없다ㅡ 라는 의사를 원수에게 잠자코 전했다. 그러더니 내 말을 들은 원수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웃더라. 쳐웃더라. 당신이 잘한 건 없는데 뭘 그렇게 웃는지. 아아, 싸늘하게 되고 싶지 않다면 당장 저 웃음을 멈춰주길. 아니면, 입을 막아버릴까.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비웃고 조롱하는 원수를 내버려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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