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뭐에요 벌써 4일인가요포스팅 l20210504

뭐죠진짜 1일이 어제였던거같은데 뭘까요으악 어린이날이 내일입니다엄마가..선물은 전에 사주신 자전거랴요사고싶었던게 따로 있는데...큐큨 슬퍼요 ...

연애일기_01포스팅 l20210504

가방 챙기고 학교 가! 어제처럼 또 교통카드 빼 먹지말고! 그리고 교통카드 잔액 별로 안 남았으니까 편   의점에서 충전해 와!''   엄마는 속사포로 말하고 회사에 갔다.   이제 나 혼자다.   난 교복을 입고, 가방을 챙겼다. 교통카드는 어제 밤에 가방에 챙겨서 그냥 갔다.   난 버스정류장까지 전속력으로 뛰었다.   하지만, 늦잠을 자서 ...

고민상담이요!포스팅 l20210503

                                                                    제가 엄마랑 영어학원에서 재일 높은 반에 들어가면 강아지를 키워도 된다는 약속을 했는데 저는 요즘 그 학원이 너무 싫어졌어요 전에도 싫긴 했는데 요즘 더 싫어졌어요. 그래서 다른 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학원을 끊으면 지금것 쌓 ...

웃긴 이야기포스팅 l20210503

제가 수수께끼 책에서 봤는데 포스팅에다 올려봅니다!     게으른 아들: 엄마 물 한잔만 떠다 줘   엄마: 니가 떠다 먹어   게으른 아들: 아잉, 물 한 잔만!   엄마: 안된다니까!!!   게으른 아들: 제발 물 한잔만~   엄마: 한번만 더 그러면 혼난다!   게으른 아들: 그럼 나 혼내러 오는 길에 ...

이야기잇기포스팅 l20210501

나는 엄마몰래 밤 12시까지 몰컴을 하고있었다. ...

마법소녀(판타지, 일상)_4화포스팅 l20210501

정도 서있었다. 다행히 루미가 날 흔들어줘서 정신이 차려젔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암기학원에 가야했다. 2주?전에 등록했는데 엄마가 이제 마법 주문을 좀 외워야 한다고 보내셨다. 거기서는 암기를 잘 하는 방법, 암기를 잘 하기 위해서 들여야하는 습관, 먹으면 좋은 음식 등을 배웠다.   암기학원이 그렇게 재밌진 않고, 아는 친구들도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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