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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으)로 총 2,640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용돌이치는 목성의 남극팝뉴스 l2017.02.23
- 공개한 이미지다. 목성의 남극 사진이다. NASA의 주노 우주선이 촬영한 데이터를 이용해 시민 과학자 로만 카첸코가 색깔을 강화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주노 우주선은 태평양 기준시 2월 2일 오전 6시6분에 102,100km 상공에서 남극을 촬영했다. 위 이미지는 꿈틀거리고 소용돌이치는 대기의 움직임이 ... ...
- “탈핵, 현실적인가?” 과실연, 원자력정책 토론회 열어동아사이언스 l2017.02.22
- 입에 오르내리고, 얼마 전 발생한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물질 무단폐기 사건 이후로 대전시민들 인식도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탈핵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원자력계가 그걸 못 따라가는 것 같아 아쉽다”며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결정은 결국 ... ...
- 희귀질환 어린이들을 돕는 과학자를 만나다!동아사이언스 l2017.02.15
- 2월 17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쉐어앤캐어’에 ‘수현이가 편히 걸을 수만 있다면’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어요. 이 글은 등록된 지 5일만에 공유 1079개, 좋아요 1만 420개를 받으며 목표 모금액 320만 원을 채웠답니다. 수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
- [ESC의 목소리 (10)] 내가 꿈꾸는 과학관2017.02.13
- 꿈만 꾸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다. 시민들의 이해가 조금 더 커지고 시민들의 필요가 조금만 더 늘어나면 얼마든지 금방 이룰 수 있는 꿈이다. 터무니없이 멀리서 던지는 굽쇠가 아니다. 여전히 재밌고 의미 있으며 적절한 불확실성이 있는 일이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상태를 ... ...
- 영국 런던, 나무와 꽃으로 가득한 교량 팝뉴스 l2017.02.13
- 가득한 교량을 만들자는 것이다. ‘가든 브릿지’라고 이름 붙여진 이 교량은 런던 시민들을 더 많이 걷게 만들고 더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는 게 기획자들의 주장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아직은 사업이 구체화되지 못으나 아이디어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 ...
- [환경]한 달 쓰레기를 입고 다니는 남자 팝뉴스 l2017.02.11
- 자신의 ‘쓰레기 맨’으로 부른다. 그런데 뉴욕의 환경단체 그로우NYC에 따르면 뉴욕 시민들은 매일 1만2000천 톤 가량의 쓰레기를 배출한다. 모든 뉴요커들이 ‘쓰레기 맨’인 것이다. 롭 그린필드의 코미디같은 퍼포먼스는 쓰레기 문제이 심각성을 코믹하게 알리기 위한 노력이다. ※ 편집자주 ... ...
- 오리 잡아먹던 5미터 뱀 ‘체포’ 팝뉴스 l2017.02.10
- 제공 호주 퀸즐랜드 북부에 있는 도시 타운스빌. 이곳에 파충류 동물 때문에 고생하는 시민들을 위해 문제의 동물을 잡거나 퇴치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타운스빌 스네이크 핸들러’라는 간판을 단 그들이 화제의 주인공들이다. 해외 SNS에서 주목받으며 화제가 된 위 사진은 타운스빌 ... ...
- 월성 1호기 멈추나...12번 재판만에 계속운전 허가 취소동아사이언스 l2017.02.07
-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7일 나왔다. 2015년 2월 월성 1호기 수면 연장이 결정된 뒤 경주시 시민 등 2166명으로 이뤄진 ‘국민승소원고단(원고단)’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사이 12번의 재판 끝에 나온 결론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2년 월성 1호기 설계수명시간 30년 만료를 앞두고, 원안위에 ... ...
- [테마가 있는 영화]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음 침공은 어디?’2017.02.04
- (이웃나라 일본의 정치인들은 반성하길 바란다) 또한 특기할 만한 점은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이나 교사, 경찰관, CEO들이 말 많은 감독을 대신해 명언을 쏟아낸다는 것이다. 그중 하나는 아이슬란드에서 CEO로 활동하는 한 여성의 말이다.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은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 ...
- 화를 참을 수가 없는 나, 어떡해야 하죠?2017.02.04
- 강력한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불의에 ‘분노’하되, 함부로 ‘분노’하지 않는 시민들. 우리 사회는 ‘지혜롭게 분노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참고문헌 박한선 (2012), 네이버 정신건강 프로젝트-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Cartwright, John (2008), Evolution and human behavi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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