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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263건 검색되었습니다.
시민 1만 명, 집단지성의 힘… 화성서 새 탐사 지점 찾았다
2016.10.24
시민 1만 명의 도움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이 발견한 화성 표면의 ‘스파이더(Spider)’ 지역. 스파이더는 얼어붙은 고체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다량 매장돼 있는 곳으로 계절에 따라 주기적으로 폭발이 일어난다. 거미의 다리 모양으로 길게 표면으로부터 긴 구멍이 나 있다는 데서 이런 이 ... ...
5가지 키워드로 본 한반도 지진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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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9월 12일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은 여러 모로 이례적이다. 규모 5.1과 규모 5.8인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고, 일주일만에 규모 4.5의 비교적 강한 지진이 또 일어났다. 한반도 중부 이남 전 지역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진을 느꼈고, 여진은 423회(9월 22일 기상청 발표 기준)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 ... ...
37억 년 전 지구엔 이미 생물이 번성했다!
2016.09.12
벌써 20년이 다 되가는 일이다. 하루는 안동대의 모 교수가 공룡뼈를 발견한 것 같다는 제보를 하며 한 번 현장에 와보라고 했다. 이분은 고생물학자이지만 전공이 공룡이 아니라 공룡전문가가 동행하기를 요청했다. 서호주 샤크만에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 현존하는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스트로 ... ...
우주에서만 보이는 ‘사하라의 눈’
2016.07.23
팝뉴스 제공 동그란 눈동자처럼 보이는 이 지형의 존재를 수 천 년 동안 인간들은 알지 못했다. 땅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지름 40km에 달하는 이 거대한 ‘눈’은 우주로 날아간 위성의 카메라가 촬영해야 보인다. ‘사하라의 눈’은 사하라 서쪽에 있는 나라 모리타니에 속해 있다. 애초 과학자들 ... ...
파충류 뇌라고 무시하지 마라!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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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파충류는 물개처럼 공을 물어올 수도, 돌고래처럼 조련사의 손짓을 보고 멋지게 공중회전을 할 수도 없다. 그래서 파충류가 지능이 낮은 어리석은 동물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파충류는 돌고래처럼 숫자를 셀 줄 알고 강아지처럼 학습도 할 수 있으며, 사람처럼 꿈도 꿀 가 ... ...
[파토의 화성특급] 당신은 화성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2016.05.23
여러분은 화성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아니, 실은 우리 모두가 아무 것도 모른다. 1976년 바이킹 무인탐사선이 화성의 대지에 첫발을 디딘 이래 화성은 끊임없이 우리의 기대를 배신해 왔다. 여러분은 바이킹 착륙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화성에서 푸른 하늘과 지적 생명체와 그들이 건설한 운하 ... ...
70년전 나치 파괴 공작원의 무기통 발견돼
2016.04.22
팝뉴스 제공 지난주 서구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이미지들이다. 라트비아의 숲에 묻혀 있던 실린더 형태의 철통 5개가 지난 2월 발견되었다. 정체가 뭘까. 열어보니 70년 전 땅에 묻어 놓은 독일 나치의 파괴 공작 활동가를 위한 물품이라는 게 확인되었다. 권총과 총탄은 기본이다. 수류 ... ...
지름 2㎜ 물방울이 0.2㎜ 굵기 거미줄에 초속 1㎝로 부딪힌다면?
2016.04.13
pixabay 제공 비온 뒤 거미줄에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빗방울은 거미줄에 붙지 않고 땅으로 떨어진다.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국내 연구진이 이런 궁금증에 시원한 해답을 내놨다. 김원정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유체 방울 ... ...
삶과 죽음이 함께 하는 공간 ‘시체농장’
2016.04.05
※ 편집자 주 사람의 몸은 죽고 나면 어떻게 변할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자라는 과정은 잘 알려져 있지만, 죽어 사라지는 과정에 대해서는 정보가 거의 없다. ‘금기’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 금기를 깨고 시신을 연구한 한국인 과학자가 있다. ‘과학동아’도 함께 금기를 깨고 세상 어디에도 ... ...
[단독]“정화조 청소약품으로 가습기 살균제… 국가도 기업도 눈감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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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동아일보] 사건 첫 제기-원인규명한 홍수종 교수 “배 속의 둘째 때문인지, 자꾸만 숨이 차요.” 2008년 봄 폐 손상으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산소마스크로 겨우 숨쉬던 3세 아영이(가명)를 돌보던 만삭의 엄마가 숨쉬기 힘들어했다. 얼마 후 고향으로 내려갔던 아영이 엄마는 둘째를 낳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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