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할아버지"(으)로 총 791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1107
- ... 어딸때는 바닥에 물을 비운적이 있었는데.... 바닥에 구멍이 아아아ㅏ아아아아앙주 크게 뚤림...... 그거 보고 사촌동생에게 등짝쉬매싱을 날리고 싶었지만... 할아버지께서 계셔서... 못함... 저처럼 사촌동생에게 당하신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 ...
- 코로나 때려부시고 싶은 썰포스팅 l20211106
- 시작은 오늘 오전이였슴미당..참고로 지금 탭인데 탭타자가 안 익숙해서 오타가 좀 많이 날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길..원래 오늘 저희 외할아버지 생신 때문에 포항에 있는 이모네 집에 갈려고 했거든요그래서 짐 다 싸고 아침에 일찍 일아나서 기차를 탔어요저는 2시간 이상 걸리는 기차에서 겜 실컷 하고 가서 놀 생각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엄마한테 이 ...
- 여러분 김민지 괴담 알아요??포스팅 l20211106
- 대한 힌트를 넣었어요. 10원에 있는 탑에 김민지의 '김'자를, 50원엔 꺾인 벼의 잎이 김민지를 죽인 무기였던 낫으로, 100원에는 할아버지의 수염이 김민지의 머리카락, 1000원에는 김민지의 'min'자가 있고, 수염을 자세히 보면 도끼를 들고있는 남자가 보인다고 하네요,, 만약 돈을 다 모은다면 김민지가 나타납니다.음.. 처음엔 무서웠는데 ...
- 犧牲(희생)-00화포스팅 l20211104
- 15세이다. 우리가족은 고양이 까망이, 쌍둥이 남동생 정운성, 나 총 3명이다. 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셨다. 그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모른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외동이셨기에 친척은 보기 힘들다. 어느날, 우리는 집에 있는 창고를 정리하고 있었을 때였다. 나는 상자 안에서 신기한 거울을 발견하였다. ...
- 웃긴이야기(?)-by jun포스팅 l20211103
- 세상에 나온건 나밖에없을텐데..?"라고 생각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그 할아버지에게 "아버님..제가 아버님 아들이에요"라고 말했어요 할아버지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시며 대답했어요 "네가 정녕...피노키오란말이냐..?" 이이야기는 정확한건 준님한테물어보세요 제가 만든이야기 아니니까요 성경을 알아야 이해를 할수있는이야기니까 ...
-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03
- 또한 부모님, 언니, 그리고 할아버지와 5명이서 여행을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그걸 해낸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여행을 가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고, 더더욱 새롭고 이로운 기사로 돌아올테니까 많이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권지수 기자였습니다 ... ...
- 방탄 진&아이즈원 원영이 제 먼 지인이에요,,포스팅 l20211102
- 분이 진 어머니이신 걸로 알고 있고 저희 이모가 굿즈샵에 종종 커피 마시로 가신대요..ㅎㅎ 아 그리고 제 사촌 언니 옛날 남사친의 할아버지 분께서 방탄 살던 한남더빌에 거주하셨는데, 바로 옆 집이 방탄 집이였대요.. 그래서 사촌 언니한테 그 남사친한테 문자해 보라 했더니 남사친이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서 안된대요 ㅎㅎ 저희 사촌 언니는 이제 아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쾅 캔디샵안에는 수백가지에 사탕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레몬사탕. 어릴때 할아버지가 주셨던 레몬사탕. 새콤하고 달콤한 레몬사탕이 떠올랐다. 가게에 손님이라고는 나 한명. 사장님도 없었다. 돈은 나중에 드리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작은 봉지에 있는 동글동글한 레몬사 ...
- 와 진짜 우리 플룻쌤 저한테 부담을 퐉퐉포스팅 l20211027
- 아 그게요 한 부서에서 음... 젤잘하는 2~3명?만 뽑아서 특별공연이라고 해야되나요...(실은저도 잘...;; 첨이라서)근데요 제가 전학온지 1년밖에 안됬는뎅.... 악보를 저랑 5학년 오빠한테 나눠주시더군녀..와 그때 순 ... 대신 해주실분 구합니다.(진지)+아 참고로 노래 제목이 그...뭐였더라... 영어 였는댕.... 아 맞다! 할아버지 ...
- 부산 ㅣ형제 복지원ㅣ사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건물을 세웠어요. 말 그대로 공장이었어요. 그리고 원장 입장에서는 1석 2조였던거죠. 그 노동자들은 2살 부터 7살 까지, 청소년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의 나이가 대부분이였어요. 그 노동이나 불법 감금, 불법 폭행, 횡령등을 당하는 억울한 사람들은 해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어요. 수용된 사람들만 약 3,164명이였어요. 그리고 미성년자만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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