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문"(으)로 총 4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30화(!!!!!!) 판타지와 현실포스팅 l20210725
- (권ㅅ아님 오ㅈ원님! (큰 절) ) 감초: 읏.. 하필 병사 바로 앞에 있던 감초는 그의 해골에 닿일락 말락 한 칼날을 보았습니다. 순간 감초는 지팡이를 꽉 쥐고, 확 돌렸습니다. 휘릭- 퍽- 파지직- 마법사: ... '파지직'? 솔직히 쿠키에게서 '파지직' 소리가 나는 것은 쿠키적으로 말이 안 됐습니다. 감초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5화 병원, 검도, 새로운 상황포스팅 l20210724
- (권ㅅ아님~ 오ㅈ원님~! 잘 쓰고 있어욥!) 잠뜰: 후하 후하 침착해야해 얘드라 각별: 침착해야할 것은 당신 수현: 맞아 바로 너야 뜰아 공룡 군과 덕개 군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각별: 상황을 정리해 보죠. 지금 공룡 군은 인간, 즉 인간계에서 의식주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공룡 군이 인간계에서 라더 군을 ''닮은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로마군에 입대한 모든 군인분들께 마르스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몇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최근 로마군에 입대하는 로마인이 많아지면서 빈번히 발생하는 의미불명의 사항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알수없는 상황에 마주하였을때,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지침서를 숙지하여 이를 토대로 행동하시면 알 수 없는 것 들은 신병여러분께 해를 끼치지않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밤하늘에 박혀있는 저 별들이 참 아름다웠다. 그 별을 가지고 싶었다. .........................................................................................................................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위조 성적표 현황포스팅 l20210708
- 지금까지 쓴 소설입니다.다 쓰면 통으로 올릴게요.그림은 망작...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
- 쿸런 이야기 2기 27화 달려라 쿠키들이여!포스팅 l20210704
- (표지 직접 만들어주신 권ㅅ아님 감사합니다!!!) 석류 뒤에 그림자들은 다크초코, 독버섯, 벨벳케이크였습니다. 마법사: 칫... 혼자가 아니었군... 석류: 제가 혼자라고 생각하셨나요? 후훗. 독버섯: 서어어억류우우 호오온자아아 아아아니이이이양!! 다크초코: 우릴 쓰러트릴 수 있다면 이 길을 통과하게 해 주지. 민초: ...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포스팅 l20210702
- "원래 그래요?" "응?"아까 그 주작. 더 있다 가라며 찡찡 앙탈을 부리는 리란을 겨우 떼어놓고 드디어 마차에 올라타게 된 월은, 처음 만나 얼마 동안 안 있었지만 그에게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도 러닝머신 5시간을 뛴 것 같이 진이 쭉 빠졌다."아, 원래 그래.""아……."고개를 끄덕거린 월이 고개를 돌려 창틀 밖을 쳐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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