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처음 왓서요 ㅠㅠ포스팅 l20200329
- 보러 와죠요 ㅠ 왜 계속 딴 얘기를 하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오늘 아빠 일하러 안 가서 노트북 30분 하는 걸 못했단 말이죠 ㅜ .. 아침에 아빠가 벚꽃보러 가자해서 대충 레깅스에 후드티 입고 나갔다 왔는데 가다가 아파트 이름이 ' 신천지 타운 ' 인거 봣서요 !! 뉴스에서 그런 아파트 있다는거 보긴 했는데 진짜로 보니까 개신기 .. ...
- 과학으로 이겨내는 코로나 19바이러스!기사 l20200329
- 백혈구들의 힘을 강하게 해주기도 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도 있는데, 자세한 건 잘 모릅니다. 저도 제약 회사에서 일하시는 저희 아빠에게 조금 물어본 겁니다. 두 번째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숙주]입니다.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증식을 합니다. 세균은 숙주가 없어도 알 ...
- 좋은 소식이 잇서요오 !포스팅 l20200328
- 강제잠수 탄다고 한 뒤로 너무 짜증나서 엄마를 막 설득하고 찡찡거렸는데 엄마가 노트북 모니터 멀리서 볼거면 하루에 30분 정도는 ( 아빠 몰래 ) 할 수 있게 해준데용ㅇ .. ! 그래서 지금도 막 포스팅을 쓰고 있쬬 ! 댓글 다려도 갠찮거등요 .. 홀홀 전보다는 활동 열심히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들어올 수 있는 게 어디에여 .. ㅋ 전 이제 ...
- 여러분...제가 잘못했나요...?포스팅 l20200327
- 다른 데에 정신 팔려 있을 때..!탈출을 시도하다가 무릎을 나무에 쾅 박아서 저 진짜 멍들었어요.언니는 위로조차 안 했고요..그때 아빠가 나와서 뭐하냐고 빨리 자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잤어요.패배였죠.....그날 밤 저는 펑펑 울었고, 오늘 아침이 되서야 기분이 풀렸어요.하아...ㅠ제가 옷을 좀 어질러놨다고 이렇게 까지 해야 언니는 기분이 풀 ...
- ( 공 지 ) ( 잠 수 탈 것 같 아 요 ) ( 글 참 )포스팅 l20200326
- 엄마랑 아빠 둘 다 시력이 안 좋거든용 .. ;; 하 .. 진짜 전부 금지됐는데 엄마한테 싹싹 빌고 오늘 이 글만 쓰러 들어온거에여 .. 그래도 아빠 몰래 노트북으로 인강은 들을건데 인강 들을 때 몰래 들어올 수 있으면 들어올게요 .. ! 인강 듣는 것도 개학 하기 전까지라서 그 뒤로는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 죄송함미다 ...
-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나의 비밀(?)포스팅 l20200325
- 사는곳:서울특별시 겅남구 (개podong) 가족:엄마, 아빠, 쌍둥이 오빠 좋아하는 음식:떡볶이 미국에서 살던 곳: 메디슨 위스콘신 다니는 학원이 있는 곳: 대치동 수학학원:깊은thinking (ㅋㅋ) ...
- 바꿔! 책 추천해요기사 l20200323
- 달라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몸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꿔! 앱은 작동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어머님(마리 아빠의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엄마로 바뀐 마리가 받았더니 계속 구박을 하고, 마리로 바뀐 엄마한텐 보고싶다고 하고 좋은 말만 했어요. 일주일이 지난 다음날, 마리 핸드폰에서 소리가 나서 열어봤더니 바꿔! 앱이 작동하기 시작 ...
- ㅅㅣ바ㄹ 개빡치네 ;;포스팅 l20200323
- 하는데 누나라고는 불러야 되잖아요 ;; ) 엄마는 공부 덜 했다고 잔소리 , 머리카락 빠진다고 잔소리 ㅋㅋ 진짜 잔소리 할 것도 많다 .. 아빠는 요즘에 갱년기 같아요 ( ? ) 나한테만 계속 화내 .. ㅜ 동생이랑은 장난 개많이 치고 엄청 웃으면서 나만 보면 얼굴이 엄청 차가워지고 .. 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ㅠㅠ 아니 이게 안 빡칠 일이에요 ...
- 나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방구석 활동 (2탄)기사 l20200323
- 갈비처럼 꽂혔네요! 하지만 실패는 아직 아니다! 이제 딸기들을 대이지 않게 조심조심 졸인 설탕을 발라주세요. 저는 불이 무서워서 아빠가 대신 해주셨답니다;; 11. 완성 와우! 실패하지 않고 탕후루 만들기, 어떠셨나요? 이걸 드실 때는 졸인 설탕을 바른 후 조금 굳히셔야 됩니다. 저는 그냥 먹었다가 이에 다 달라 붙고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굳혀 ...
- [ BOL4 - 나의 사춘기에게 ] / 가사 / 가사쓰기 / 볼빨간 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포스팅 l20200322
-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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