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느낌"(으)로 총 3,227건 검색되었습니다.
- 궁금하면 들어와 보세요 ㅎㅎ포스팅 l20210201
- 앱은 플리*클립 썼어요 됐고(??)결론(?)은 GIF리퀘 받아요 아직 초보지만 퀄은 위에 저거 정도..(근데 위에 GIF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느낌이..(?))선착 한분 아님 2분최대한 간단한걸루 신청해주세요 아님 망할수도 있어요(퍽)예를 들어 걍 인사(?)하는거나끄덕끄덕 정도..(?)로요 (++캐릭터 생김새도 적어주세용 색칠은 안할거여서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바람이 볼을 간질이는 것이 마치 어릴 적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마치 뱀 같은 것이 내 목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였다. 팔도, 몸도, 다리도. 나는 놀라 눈을 떴다. 그대로 아래를 내려보았는데... 나무줄기들이 서서히 나오더니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이게 무슨.....?” 그 앞에서 아르보르는 미소를 지었다. 아 ...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131
- 가고싶었거등요.. 뭔가 웃기면서 드럽네여;; 근데 다른거 물어보니까 말 안돼는 답변들만 나옴.. 그 카드 뭔가 속은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 들구 그거 사실 아니란거 아는데 그래두 하면 재밌어요ㅋㅋㅋ 이거 뭐죠??? 2. 코로나 썰예전에 제 동 바로 하나 옆 동(예로 제가 B동이라면 A동이란 말이죵) 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걱정해야하는데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눈을 날카로웠다. 그리고 나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다짜고짜 나를 꼭 안았다. 가이딩이 내 몸에 흘러 들어왔다. 그 느낌을 말하자면, 황홀했다. 지금까지 역겨운 가이딩 밖에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사람은 다르다. 그리고 나에게 건낸 말. " 앞으로 잘 지내보자. 나는 이 룬 이야. " 나는 바람 외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 어느 날, 나는 훈을 찾으러 숲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로 그는 나무에 없었습니다. 나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순간 내 눈에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왜냐하면... 내 앞에는 너무나도 잔인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훈을 구타하고, 욕하는 남자아이들과 어른들이 ...
- 넴카 만들어 드려염포스팅 l20210130
- 부캐(?) 이름)성 넣어 주세요! or 성 빼 주세요배경- 파도 ( 이 외에 거의다 가능 합니다 없는 것 빼고 ㅎㅎ)글짜- 노란색, 약각 둥글둥글 하게느낌 - 귀여우면서 시원한 느낌이런 식으로 해주세여! 그리고 위는 은반 아닙니다! 그럼 참여 부탁드려요 ... ...
- 저....포스팅 l20210130
- 소설표지 만들어 주실분 있나요?제목:{하늘의 소녀}인물:빨간 머리 여자애,파란 머리 여자애(교복입고 쌍둥이)배경:한쪽은 태양,한쪽은 달이 있게신비로운(?)느낌으로요⬆️위에 참고해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넘 까다로운가요..) ...
- 머랭의 종류와 머랭쿠키와 마카롱의 관계와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30
- 머랭쿠키와 마카롱의 차이점은 일단 식감이 조금 다릅니다.머랭쿠키는 아삭한 식감이라면,마카롱은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쫀득한 느낌입니다.(이건 개인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만드는 법이 조금 다르다는 점 입니다.머랭쿠키와 마카롱 둘 다 머랭을 치는 것 까지는 같습니다.그런데 머랭쿠키는 머랭을 치고 굽기만 하면 완성되지만,마카롱은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postview/267128 수인들의 도시는 정말 환상이었다. 인간들의 도시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비교하자면 우리 도시가 딱딱한 느낌이라면 수인들의 도시는 말랑말랑하고 포근한 느낌? " 여어~ 강아, 안녕! 옆에 있는 아가씨는 누구래? " " 내 여친. " " ...? " 예?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받더니 조용해졌다. 눈을 살며시 뜨자 환하게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 다 왔어, 지현아. " 그리고 눈 앞에는 편안한 느낌의 도시가 있었다. " 수인들의 도시에 온 걸 환영해. " 이러고 보니 그의 이름이 궁금해졌다. 그러자 마치 나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이 덧붙였다. " 내 이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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