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늘"(으)로 총 3,813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211
- 내 이름은 혜리야^.^ 난 사실 초능력이 있어... 내 초능력은 염력과 하늘날기,독심술이야! 난 왜 초능력을 갖게 되었냐면,엄마가 날 낳았을 때, 난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고 너무 일찍 태어나 어떤 기계에 보관이 되었어. 근데 그 기계가 갑자기 오작동을 한거야!! 그래서 어떤 간호사 1명이 죽을 뻔한 날 살려줬지,근데그 기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울어. " 나는 아기처럼 엉엉 울었다. 그는 조용히 나를 위로해 주었다. " 설하야, 네가 힘든 건 알아. 그런데 네 엄마가 하늘에서 네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할까? " " ... " " 네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버티자. " " ... " " 정 안되겠다 싶으면 내게 ...
- 저 소설 표지 만들어 주세요...! (포방도 해드릴게요!)포스팅 l20210211
- 이미 두 분에게 요청했는데 답변을 안 주셔서... 제목은 '고양이의 휴식시간' 이고, 창문 쪽에서 고양이 2마리가 자는 모습+캣타워가 오른쪽에 있으면 좋겠어요! 만들어 주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벽지는 하늘색이 좋을 것 같아욤!) ...
- 우리나라 말이 아닌 일본 말인 단어들!기사 l20210211
- 투정이라고 해야 한답니다. 3,4,5,6.기스,다대기,소라색,가오도 일본어 잔재에요.기스는 흠 또는 상처로,다대기는 다진양념,소라색은 하늘색과 연한 파랑,가오는 체면,자존심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말을 두고 일본어로 쓸 필요는 없겠죠?앞으로 예쁜 우리나라 말을 써 보아요~^^이서하 기자였습니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설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1화를 못보고 오신분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3월 중순. 꽃샘추위가 찾아와 꽤 쌀쌀한 아침이었다. 여주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침대를 내버려 두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띠리링 정적을 깨고 핸드폰이 울렸다. 쿨쿨 자던 여주도 그 소리를 어째 들었는지 눈을 번쩍 뜨고 잽싸게 핸드폰을 들었다. 눈은 충혈되어있었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진 ...
- 슈가린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0
- 싸워도 이기는 신이 탄생했다.그 신의 이름은 슈가린,땅에서 마을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슈가린에게 제사를 지냈다. 슈가린은 하늘의 왕이되었고,그 자손들은 대대로 왕이 되어갔다.제 39대 왕 제리도 그랬다.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강력한 신.....그의 아내 슈리는 그의 아들을 낳았다.그 아이의 이름은 슈림이었다. 슈림:해리 너는 인간세상에 가본 ...
- 포스팅 l20210210
- 내 이름은 혜리야^.^ 난 사실 초능력이 있어... 내 초능력은 염력과 하늘날기,독심술이야! 난 왜 초능력을 갖게 되었냐면,엄마가 날 낳았을 때, 난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고 너무 일찍 태어나 어떤 기계에 보관이 되었어. 근데 그 기계가 갑자기 오작동을 한거야!! 그래서 어떤 간호사 1명이 죽을 뻔한 날 살려줬지,근데그 기 ...
-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0
- 내 이름은 혜리야^.^ 난 초능력이 있어... 내 초능력은 염력과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독심술이야! 난 왜 초능력을 갖게 되었냐면...(비공개)기 때문이야!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에필로그 끝~ 소설을 추천 해 주세요(?) 열심히 쓰겠습니닷! ...
- 미션! 레벨 무지개 만들기!포스팅 l20210209
- 미션인데요, 아래 댓글에 무지개 순서, 즉 레벨이 낮은 순부터 높은 곳까지 차례대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예) 끄읕 7렙(보라) 드뎌 6렙...!!(파랑) 5렙이에요.(하늘) 4렙(연두) 3렙 달았다아ㅏ! (노랑) 2렙 달았어요! (주황) 1렙 달았습니닷! (빨강) 색 별로 레벨이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찔렸을 때 내가 밤새 간호해 줬잖아." "하하, 그래. 그때 너 없었으면 나 진짜 죽을 뻔 했어." 어느새 해는 자취를 감췄고 새까만 밤하늘이 그들을 반겼다. "하...좋다. 근데 이만 들어가봐야지." "여주야." "응?" "나 봐." "..?" 여주가 뒤를 돌자 지민이 그녀의 양 볼을 잡고 이마를 맞댄다. "우리, 둘째 낳을까?"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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