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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 비상]사람 감염되는 7번째 코로나바이러스동아사이언스 2020.01.20
-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질병관리본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환자가 발생한 바이러스성 폐렴에 감염된 환자가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입국하려다 출입국 검역 과정에서 격리됐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사람이 감염될 수 있는 7번째 코로나바이러스로 이번 ... ...
- 기술무역규모 또 한번 경신…수출액 증가 불구 둔화 조짐 동아사이언스 2020.01.20
- 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국가 간 기술을 사고파는 기술무역 규모가 2018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기술을 판 금액과 기술을 수입한 금액의 비율인 기술무역 수지도 전년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해외에서 사오는 기술이 더 많고 기술무역 규모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 ...
- [우한 폐렴 비상]사망률 아직 낮지만 전파속도 사스보다 빠르다 동아사이언스 2020.01.20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중국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발생한 바이러스성 폐렴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국내외 보건 전문가들은 ... ...
- 반짝이던 그 ★ 빛을 잃고 있다동아사이언스 2020.01.20
- 베텔게우스의 모습을 유럽남방천문대(ESO)가 상상한 그림이다. 적색거성인 베텔게우스는 별의 중심이 수축한 채 외부가 팽창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단계에서 중심이 붕괴하면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초신성 폭발이 일어난다. 최근 베텔게우스가 갑자기 어두워져 초신성 ... ...
- ASF 걸린 멧돼지 74마리째 발견…굶주린 멧돼지 더 멀리 이동한다동아사이언스 2020.01.16
- 경기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멧돼지 2마리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폐사체는 모두 지난 14일 장남면 반정리 민간인 출입통 ... ...
- 日서 '우한 폐렴' 첫 감염자 발생… 美CDC 사람 감염바이러스 등록 동아사이언스 2020.01.16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모를 폐렴이 확산하고 있다. 폐렴 환자들이 격리중인 병원의 모습이다. 병원 홈페이지 캡처 세계보건기구(WHO)에 이어 중국 정부가 1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람간 전파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태국, 대만 이어 일본 ... ...
- 英 연구팀 ”성관계 적게 하면 폐경기 빨리 온다" 동아사이언스 2020.01.16
- 게티이미지뱅크 성관계를 적게 하면 폐경기가 빨리 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남성 호르몬과의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루스 메이스 영국 런던칼리지대 인류학과 교수 연구팀은 매주 성생활에 참여한 여성들이 한달에한번도 성생활을 하지 않는 여성보다 폐경을 경험할 가능성이 ... ...
- 로봇 동료와 함께 일할 준비 얼마나 됐습니까 (2부)동아사이언스 2020.01.16
- 미국의 산업 싱크탱크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은 최근 인간 노동과 로봇의 보급 미래를 전망한 ‘로봇과 생산,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를 내놨다. 이 보고서는 산업현장에서 로봇의 활용은 생산성 향상과 더 많은 제조 분야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잠재력과 직결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로봇이 저임 ... ...
- 피 한 방울로 중증 알츠하이머 진단…정확도 88%연합뉴스 2020.01.15
- KAIST 탄소나노튜브 바이오센서 개발…"기존 센서보다 100배 이상 민감"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박찬범·스티브 박 교수 연구팀이 피 한 방울로 중증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 ...
- 고소득자-저소득자 건강수명 11년 격차…"건강불평등 심각"연합뉴스 2020.01.15
- -저소득자 건강수명 11년 격차…"건강불평등 심각" 보건복지포럼 보고서, 男 학력별 자살률 10만명당 142명 차이 흡연·고혈압·우울감에서도 격차 뚜렷…"보건의료 체계 공공성 높여야" [연합뉴스TV 제공] 고소득자가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기간은 저소득자보다 11년이나 긴 것으로 분석되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