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809건 검색되었습니다.
- 삘 받아서 쓴 쿠키런 쿠키들 가지고 만든 소설포스팅 l20210218
- .. 오븐 안 이었다. 오븐 밖에는 콧노래를 부르며 쿠키 반죽을 만들고 있는 마녀가 보였고 "꺄악! 뜨거워!" 내 옆에는... 나와 비슷하면서 다른 쿠키가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어머, 넌 누구야?" "......" 생각해 보니 나는 이름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즉석으로 지어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0포스팅 l20210218
- 그에게 시선을 돌렸다. 온은 턱을 괴고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수업을 집중해서 들으며 필기를 했다. 옆을 보니 온도 어느 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에게 자꾸 마음이 갔다. 이러면 안 되는데. P R O F I L E ...
- 으아 피드백좀포스팅 l20210218
- 네넹 옆에 고양이 제가 그린 거아님요 저 얼굴만 그렸어요 근데 머리카락이랑 몸뚱이를 못그리겠어요ㅜㅜ 하 힘드러요ㅠㅠ 보시면 옷 그리다가 망함요 고양이 출처 구글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 검색 결과 히힛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공룡 발자국일까?기사 l20210217
- 하던 도중에 공룡알 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놀랍죠? 이 공룡알은 좀 작아서 대략 2.1cm 인 것 같습니다. 이 것은 도로 옆에 있는 풀속에서 발견했습니다. 군데군데 흠집이 있긴 해도 정말 공룡알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공룡알 같은 것을 발견하셨다면 댓글에 올려 주세요 ... ...
- 내 비밀은 구미호 ! 5화포스팅 l20210217
- 그럼 나도 다녀볼래! 회사- 지나:윽!옷이 너무 꽉 낀다.다른 옷은 없어? 별이:참아,오늘만 이 옷을 입으면 돼 은비:언니? 별이:어?은비야~ 은비:옆에 있는 언니는 누구야? 별이:아~내 친구야. 지나:안녕?나는 지나야~ 은비:우와~언니 예쁘다~ 지나:고마워.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뒤지며 그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다락방에 갔을 때, 그는 작은 창문을 통해 밖을 보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 그의 옆에 앉았다. " 너도 이 장소 좋아하는 구나. " " ... " 그는 내 얼굴을 처음으로 쳐다보며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는 마음이 복잡할 때 여기 주로 ...
- 사신학교 {싸움이 시작된다}06화포스팅 l20210217
- 보고 와주세요* 놀랍게도 맞은 사람..아니아니 악마나 사신은..바로.. 루시파였다.. "루..시파??" 나는 아주 힘겹게 말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루시퍼보다 3cm작은 남자가 서있었다. {이제 루시파는 루시퍼에요!!}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어머나 내가 그냥 주먹이 나가 버렸닼ㅋ" 그때나는 나의 몸속에서 부터 무언가 끓어 오름을 느 ...
- 작지만 큰 세상:10:친구들VS식충식물포스팅 l20210216
- 아니었나?안녕!난 윤지유야.이 이상한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아,맞다!지형은?"유리가 말했다."경사나 그런건 없고,식충식물이 캠프 옆 남동쪽에 많아서 조심하고!"도연이가 말했다."야!!!!!!그런건 좀 미리 말해!!!!!살려줘!!!!!!지유의 비명이 들렸다.우린 모두 남동쪽으로 뛰어갔다."내가 텐트 뒤쪽에서 미끄러져서 조금 굴러갔는데 하필이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나는," "……." "물과 공존하는 아이야." 그의 커진 눈이 내 시야에 꽉 들어찼다. BEHIND. 천수가 5살 때, 비를 맞고 있는 그녀의 옆에 작은 인영 하나가 등장한다. "안 추워?" 그 인영은 천수와 같은 또래로 보이는 남자아이였고 남자아이도 마찬가지로 우산 없이 비를 맞고 있었지만, 그는 천수에게 안 춥냐고 물어본다. "응. 안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지금 이 위에서 나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늘은 이미 어두워져 둥근 달이 빛나고 있었고, 그 옆에서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바보 같은 한수민. 진짜로 가면 어떡하라는 거야.” 나는 무의식적으로 밤하늘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는 별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생각에 빠져있을 때 옥상 문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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