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래"(으)로 총 4,267건 검색되었습니다.
- 별장에 눌러앉을까봐요포스팅 l20210208
- 열어분 저희 윗집이 인테리어하는데 막 와장창챵장 와랄라라라랄랄ㄹ랄 거리는데,, 네 머 그래요 그렇다구요... 긍데 저희 집도 인테리어중인데 저렇게 시끄러울까요,, 윗집 아랫집 아래아랫집이랑 윗윗집이랑 옆집이랑 옆옆집까지 딸기 잔뜩 사다 바쳐야겟서요 핫핫 아 글서 지금은 별장에 있는데 별장이 집보다 더 좋은 거 가타요.. 걍 별장으로 이사할까 진 ...
- 천은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207
- 있고 중간에 왼쪽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그 길로 들어가면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옆으로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정말 예뻤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요. 다리를 건너면 커다란 광장같은 것이 나오는데 한쪽에 돌계단이 있습니다. 그 돌계단을 쭉 올라가면 불상이 있는 법당과 가장 큰 ...
- [2월 기억한 DAY] 국제 모국어의 날이 뭘까요??기사 l20210207
- 오늘은 2월 기억한 DAY 중 하나인 국제 모국어의 날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즉 자신의 나라 언어에 대해 기념하는 날인거죠~ 아래 사진 보이시나요? 아주 많은 나라 언어들이 있네요~ 한 나라 안에서도 많은 부족들과 점령당한 나라들로 인해 많은 언어가 존재하는데요, 이 날 만큼은 그러한 나라들도 모두 자신의 모국어를 기념하면 좋을 듯 합니 ...
- '지구형 행성'을 알아보자!기사 l20210207
- 있는 탐사선 중에서 다량의 얼음이 발견되어 물이 있을수 있다는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나사(NASA)는 화성의 표면 아래에 얼음이 존재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화성의 전체적의 면으로 보았을 떄는 제 2의 지구가 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밝은 행성입니다. 오늘은 지구형 행성 에 대해서 ...
- 우주 엘리베이터가 가능할까?기사 l20210206
- 생각을 해냈어요, 탑을 위에서 아래로 늘어뜨리는 거죠!!!!! 인공위성을 퀘도에 올리고 캐이블을 떨어뜨리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아래로, 지구에 닿을때 까지 떨어지겠죠, 놀라운 생각이에요. 또 1991년 딱 맞는 신소재가 등장했어요. 머리카락보다 100000배 가늘고, 강철보다 100배 강해요. 바로 탄소 나노 큐브 ...
- 큐엔에이 답변 및 자캐공개 ((재업포스팅 l20210206
- 음.. 아마 첫 번째 칭구를 사겼을 때부터..? 걔가 도른자였거든여 12. 그림 잘그려요? 아뇨 떵손입니다ㅜㅜ 13. 자캐 있어요? 얘요,, 네 아래 저칭구,,, 얘 말고요 ㅌㅋㅌㅋㅋㅋㅋㅋㅋㅌ 퍼가면 뚜까 터져요 아랏쬬?? 자캐가 동물인 이유는요, 제가 사람을 못그리거든요!! ((해맑 재업인데 어제 묻혀서ㅜㅜ 엉엉 아몰라 감사합니다 : . ...
- 얼렁뚱땅 큐엔에이 답변포스팅 l20210205
- . 아마 첫 번째 칭구를 사겼을 때부터..? 걔가 도른자였거든여12. 그림 잘그려요?아뇨 떵손입니다ㅜㅜ13. 자캐 있어요?이거입니다,, 네 아래 저친구 제가 토끼 닮았대서 ㅋㅋㅋㅋ 제 별명인 팝콘이랑 합쳐봤어요..! 퍼가면 뚜까 패러 갑니다,, 출처 보닌이구여,, 어휴 떵퀄인데 창피해요; ... ...
- 뱀파이어의 꽃 _ 01 [ 만남 ]포스팅 l20210205
- 건네고 억지웃음을 지은 뒤 유유히 걸어갔다. “저 정도면 저체온증 아닌가...?” 여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전에 써둔 글 아래에 이어서 무언가를 적었다. 짐승에게 당한듯한 상처 얼음처럼 차가운 사람의 손...? [ 작가의 말 ] 뭐죠 이 임팩트 없고 분량도 없는 이 1화는....? 그래도 좀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층간소음이 남한테도 피해가 가더라구요!포스팅 l20210205
- 제가 언제 가족들과 모여서 티브이를 봤거든요? 소파에 다같이 앉아서 봤어요 그런데 인터폰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아래 층에서 쿵쾅 대서 시끄럽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저희 는 아니라고하고 끊었어요 그런데 티브이 소리도 별로 크지 않은데 아래층에서 연락이와서 어이가 없었어요! 이런일도 있을수 있나요?댓글좀 달아 주세요!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문이 열리고 아까 나를 납치해온 남자가 들어왔다. "뭐야, 박지민이 아낀다고 해서 들고왔는데...뭐...이건 별 볼것도 없고..." 나를 아래위로 훑는 행위에 기분이 나빠져 그 남자를 부릅뜨고 쳐다봤다. "아, 이 겁없는 성격 때문에 그런가?" 그는 나에게로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내 머리에 총을 겨눴다. 철컥. 소름끼치는 장전 소리가 울려퍼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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