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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소개"(으)로 총 2,506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글 vs 페이스북, 누가 뉴스 전쟁의 승자 될까2016.04.23
- 구글과 페이스북이 모바일 세상의 주인이 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전쟁의 주요 전선 중 하나가 언론과 뉴스에 대한 모바일 지원입니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가지 당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그 ... ...
-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야후의 공통점은?바이라인 네트워크 2016.04.22
- 요즘 경제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은 엘론 머스크죠. 그는 스티브 잡스 이후 가장 혁신적인 기업가로 손꼽힙니다. 엘론 머스크는 페이팔, 테슬라, 스페이스X 등 어마어마한 회사를 창업한 인물로,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엄밀하게 따지면 엘론 머스크가 테슬 ... ...
- 페이스북 라이브, 아프리카TV를 위협할까 바이라인 네트워크 2016.04.21
- 최근 페이스북을 하고 있으면, 여기저기에서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알림이 뜨곤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라는 새로운 기능을 이용한 방송입니다. 페북 라이브는 우리가 흔히 접했던 아프리카TV와 유사한 1인 방송입니다. 아프리카TV 앱이 있으면 누구나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듯이 페이스북 ... ...
- [강원도 횡성 여행] 횡성호, 미술관 자작나무숲에서 찾은 것들 2016.04.21
- ※ 뷰레이크 타임 (View Lake Time) : 누군가를 챙기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당신에게 걸고자 하는 시간이다. 호수여행을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 그동안 소홀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내 안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횡성호 뷰레 ... ...
- [심재석의 입장] 티맥스, 도전정신보다 도덕성이 먼저 바이라인 네트워크 2016.04.21
-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람들은 모든 도전을 응원한다. 문화방송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년이 넘도록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도 계속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도 ‘무한도전’을 펼치고 있는 회사가 있다. 티맥스소프트다. 티맥스는 지난 20일 티맥 ... ...
- [소개팅 필승 전략] 유머감각, 발라드는 필수! ‘안 생겨요’는 이제 그만~2016.04.20
- 바야흐로 연애 해빙기인 봄이 왔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 생겨요’의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던 모솔(모태솔로)들도 서서히 기지개를 펼 때가 됐죠. 데이트의 적기인 봄철에 알아두면 좋을 과학적인 데이트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ixabay 제공 ● 첫 데이트 때 노랑색 옷은 피하기 소개팅을 앞 ... ...
- 호기심의 두 얼굴: 호기심은 인간을 이롭게 만들까, 아니면 해롭게 만들까? 2016.04.19
-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눈을 아래로 두고, 두리번거리거나 헤매지 말고, 모든 감각을 억제하여 마음을 지키라. - ‘숫타니파타’에서 올해 초 중력파 검출 성공 발표는 한 사람의 지적 호기심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새 ... ...
- SOS, 도와달라고 잘 말할수록 더 유능해진다2016.04.19
- 살면서 적어도 한 두번 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온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기본적으로 함께 살아가게 되어 있는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런데 도움이 절실한 상황임에도 도움을 요청하기 ‘부끄러워서’ 또는 ‘어색해서’ 라는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 ... ...
-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정부를 제소한 이유2016.04.18
- 얼마전 테크 업계를 뒤흔들었던 애플과 FBI의 다툼은 FBI가 “애플 도움 없이 테러범의 아이폰 암호를 푸는 방법을 찾았다”며 소송을 철회하면서 허탈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테크 기업과 정부의 충돌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4월 15일(현지 시각)에는 마 ... ...
- 사람만 선거하나? 컴퓨터도 선거한다2016.04.18
- 13일에 있었던 총선 여파가 가라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16년만의 여소야대 정국 탄생, 제 3당의 약진, ‘작대기를 꽂아놔도 된다’는 여당 텃밭에서의 야당 강세 등 참으로 이야기할 거리가 많네요. 이 총선 결과에 맞춰 여야 각 진영이 세불리기 또는 굳히기, 정계개편을 시도할테니 앞으로 더 시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