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제복
뉴스
"
밥의
"(으)로 총 483건 검색되었습니다.
밥 훔쳐 먹는 용감한 비둘기
팝뉴스
l
2018.05.13
팝뉴스 제공 우리나라에서만 비둘기가 용감한 것이 아니다.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최근 공개된 위 사진을 보면 비둘기로 보이는 새들이 고양이들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 사진 제목은 “고양이 밥을 훔쳐 먹는 비둘기”이다. 비둘기가 고양이 밥 한 그릇을 접수해 고양이 한 마리는 쫓겨났다. ... ...
[짬짜면 과학 교실] 생물이 살 수 있는 행성 3대 조건
2018.05.05
GIB 제공 달에는 없고 지구에는 있는 것 _윤병무 달에는 없고 지구에는 있어요 그것은 공기예요 공기는 지구를 감싸고 있어요 달에는 없고 지구에는 있어요 그것은 물이에요 지구에는 물이 엄청나게 많아요 달에는 없고 지구에는 있어요 그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관심병'의 심리학
2018.04.22
세상에는 외향적인 사람도 있고, 내향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흔히 내향적인 사람은 타인의 주목을 꺼린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대개 그렇지 않습니다. 추구하는 관심의 종류가 다를 뿐입니다. 타고난 외향성/내향성과 상관없이, 다른 이의 관심을 받고 싶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위산과다 치료제, 세대교체 일어나나?
2018.04.1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다. 연락이 없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뜻이라는 얘기지만 자기 위안의 뉘앙스가 있다. 즉 자식처럼 당연히 안부를 물어와야 하는 사이임에도 통 연락이 없을 때 너무 섭섭해하지 말자는 얘기다. 그런데 며칠씩 전화 한 통 없는 게 일상이 된 필자 같은 프리랜서 ... ...
계란의 ‘슈퍼 파워’
과학동아
l
2018.04.11
파 송송, 계란 탁. 보글보글 끓는 라면에 계란은 빠질 수 없는 감초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익힌 계란 프라이는 밥과 함께 비벼먹어도 좋고, 바삭하게 구워 잼과 버터를 바른 빵에 넣어 먹어도 일품입니다. 생각만 해도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한국인은 2016년 한 해 일인당 268개의 계란을 먹었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女 마라톤 최고 기록 김도연, 밥심으로 달렸다!
2018.04.03
“힘든 훈련을 한 뒤에는 파스타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어요. 탄수화물이 피로 해소에 좋아서요.” - 김도연,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지난달 국내 스포츠 최대 화제는 21년 만에 한국 여자 마라톤 최고기록이 깨진 일이었다. 3월 18일 열린 2018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 ... ...
줄었다 늘었다 몸 길이 17.5배 느는 로봇팔 나왔다
동아사이언스
l
2018.03.16
드론에 매달린 채 좁은 지역에 로봇팔을 뻗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서울대 공대 주먹 반만 하던 물체가 갑자기 어른 팔 길이로 쭉 늘어난다. 강한 뼈대라도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뼈대는 없다. 재료는 부드러운 천과 플라스틱, 실이 전부. 그런데도 노트북 10대 무게를 거뜬히 견딜 만큼 내구성이 좋 ... ...
별이 되어 떠난 스티븐 호킹…과학자들이 기억하는 그의 삶
2018.03.15
14일(현지 시간) 타계한 스티븐 호킹 박사. - 동아일보DB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 오전(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연구하는 우주론과, 양자역학-상대성이론의 통합을 꿈꾸는 양자중력 등 현대 물리학계를 선도해 ... ...
거실 앞을 지나가는 맹수
팝뉴스
l
2018.03.07
팝뉴스 제공 거실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창문 밖에는 눈이 예쁘게 쌓여 있었다. 그런데 예상 못한 동물이 스윽 지나간다. 맹수다. 퓨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창문 밖을 서성였다. 사진은 지난 3월초 미국 콜로라도 이글베일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것이다. 밥 쉐어론은 이 덩치 큰 맹수 ... ...
청소년이 늦잠을 자더라도 깨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18.03.06
GIB 사진 제공 "우리 부모는 현명해져 이 사실(청소년의 늦잠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적 명령이라는)을 받아들여 자녀가 늦잠을 자면 이를 보듬고 격려하고 칭찬해야 한다. 자녀가 수면 부족으로 뇌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거나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커지는 걸 바라지 않는다면 말이다." ... ...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