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자리"(으)로 총 517건 검색되었습니다.
- 핳하핳 갑자기 생각난 뭔가 수상한 모르는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방법;; (*약간 예의 없음 주의)포스팅 l20210908
- 1. 어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녀요? 한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요. 2. 이름이 뭐에요? 친구들은 저를 천재나 영재라고 부르니.. 천재나 영재요. 3. 나이 얼마에요? 적당한 나이에요. 4. 부모님 성함 뭐에요? 로미오와 줄리엣요. 외국인이거든요. 5. 전화번호 뭐에요? 세상의 모든 일의 자리 숫자요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첫번째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관련된 기사가 있더라구요.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아는 형을 A라고 칭하겠습니다. A형이 복무하던 부대는 산길방향 후문쪽에도 위병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날도 위병소 근무를 서고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사슴인지 노루인지 모르는 한마리가 위병소 30m정 ...
- 개꿈이지만 말이 안 돼는 시간 배경과 인물 업적을한 시간(?)이 이상한 개꿈포스팅 l20210904
- 그... 참고로 이거 꿈입니다 개꿈 언제부터 시작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여튼 그 때가 무슨 일제시대? 였거든요? 집에 그냥 얌전히 있는데(?) 아빠가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나와보니까 한 5~8층? 정도 되는 아파트인거예요 처음에 엥 무슨 일제시대에 아파트가 있어! 하고 생각했거든요 더 이상한 건 그때 자동차가 요즘 차라는 거죠ㅋㅋㅋ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첫번째, 혹시 응암동 괴담 들어보셨나요? 2002년 10월 은평구 응암동의 한 건물 지하셋방. 콘크리트 바닥에서 한 여성 변사체가 거의 부패되지 않은 채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다.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최근 10년 동안 이 집에 거주했던 세입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는가 하면 의문의 죽음 등 건강했던 사람이 암에 걸린다거나 교통사고로 대다수가 죽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Pro- 계속해서 반복해서 느껴야 하는 행복이, 슬픔이, 황홀감이, 분노가, 기쁨이, 그리고 고통이 괴롭다. 그것들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슬프다.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도 절대 멈출 수 없다. 너를 위해서라도 내가 계속해야만 한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7
- 로라가 오늘 로라집에서 잠깐 묵게 해주었다. "감사합니다."예준이 말했다. (빼꼼)"누구세요..?"11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아,희나야,이쪽은 도둑을 잡아주실분들이야. 오늘은 묵고 가실거야,인사드려."로라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안녕?"세희언니가 말했다. "이쪽 방에서 지내세요."희나라고 불리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최근에 도둑맞아 그런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5
- 로라가 오늘 로라집에서 잠깐 묵게 해주었다. "감사합니다."예준이 말했다. (빼꼼)"누구세요..?"11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아,희나야,이쪽은 도둑을 잡아주실분들이야. 오늘은 묵고 가실거야,인사드려."로라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안녕?"세희언니가 말했다. "이쪽 방에서 지내세요."희나라고 불리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최근에 도둑맞아 그런지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우동수비대] 수원시 **패럿을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10817
- 저는 '**패럿'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동물원과 동물카페를 다녀봤지만, 단일 동물로 조류만 있는 카페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입장했을 때, 카페라기 보다는 앵무새의 커다란 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앵무새가 새장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카페 안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앉아있다가 테이블 위로 자유롭게 다니기도 하는 등의 풍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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