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직원"(으)로 총 41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 이 단어 외엔 떠오르는 게...) 호두: 오지랖 소녀 훠궈: 보통 쿠키 치면 사업가 방사선: 보통 쿠키치면 사업가의 훌륭한(?) 부하 직원 4군자: 조선에서 온 귀신 보는 역사학자 -넹~! 와 오늘은 분량 많이 썼네욤ㅎㅎ 알람 받아요~똥필력 글 항상 봐주셔서 감사함다ㅠㅠ 지금까지 알람하신 분들 ...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5 특출 받음포스팅 l20210916
- 우리는 어쩌다가 거울의 미로를 하게 됐다 "햐~ 오랜만에 거울의 미로 들어오네!"세희가 말했다 "안녕하 아니... 반갑습니다"직원분이 말하셨다"?..예..." 30분뒤...(채린시점)"우와!이거 엄청 어렵다ㅜㅜ" 1시간뒤 아 배고프고 힘들다.벌써 1시간이 지났는데...이거 끝은 있겠지 "근데 언니 원래 여기 1시간이나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김이 빠져서 운동화를 주우려고 하는데, 그 운동화가 안움직이더라. 처음에는 무슨 본드라도 붙여놓은줄 알았어. 그때 저쪽에서 직원분이 뛰어오시면서 욕을 막 하더라고." "야이 XXX놈아. 야..XXXXXX" 왜 저러나 싶어서 그 분을 보고있으니 그 분이 달려와서 바로 내 뺨을 때리더라. 그것도 한대가아니라 여러대. 그리고는 묻는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0909
- 구급차가 응급실에 도착하자 윤아의 손을 놓아야 했다. 응급실 직원들이 재빨리 윤아를 침대로 옮겨 멀리 데리고 갔다. 나는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다. 간호사가 다가와 이름을 물었다. 나는 멍한 표정으로 윤아의 이름과 윤아의 집 주소를 댔다. 머릿속이 온통 윤아 생각뿐이었다. 간호사가 따뜻한 차를 건네 주며 ❝ 윤아야, 이거라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언제나 서 있던 계산대에는 왠 남자 점원이 있었다. 눈에 어렴풋이 핏발이 서고, 광대뼈가 툭 튀어나온 사람이었다. 보통 계산 직원의 얼굴 따위는 잘 보지 않지만, 그 기분 나쁜 얼굴에 압도당해 A씨는 무심코 눈을 돌렸다. A씨가 산 270엔 짜리 다진 고기 팩을 보면서 그 남자는 누렇게 색이 변한 이를 내밀고 웃었다. "B씨는 ...
- 공정통제사, 그리고 미라클작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905
-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 무사히 도착한 사람들을 1차로 이슬라마바드에 군용기로 이송하였습니다. 그 후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직원 등과 현지 미국과 다른 우방국들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남은 사람들을 무사히 카불 공항에 진입시켰고 그들을 이슬라마바드 공항으로 이송했습니다. 마지막 3단계는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391명의 한국정부 조력자들을 한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이제 나랑 그 쪽 게임사는 남과 남 사이라고. 알았겠지? 연다: 맞아요~ 그 쪽은 이제 인간 맞죠~ 근데 인간 중에서도... 저희 직원, 방해꾼 처리원이죠^^ 라더: 뭐? 그리고 연다 군은 손수건으로 라더 군의 코와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라더: 으읏... 그리고 라더 군은 그대로 풀썩 주저 앉아 쓰러졌습니다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직원들의 비명횡사나 야근하던 직원들이 잠을자거나 할때 여자웃음소리나 아이울음소리, 가위눌림 , 젊은 여자의 모습을 보았다는 직원들의 이야기들이 무성했고, 그 중 몇몇은 결국 공장을 그만두었다. 이 공포의 지하셋방에서 최근까지 살았던 한 세입자는 이 지하셋방에 들어왔을 당시 93KG이였던 몸무게가 현재는 6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북적거렸다. 점심시간이 끝난 후라 그런지 텅 비어있는 식당들과는 반대로 막 전쟁이 시작한 듯했다. 오후 파트 타임 알바인지 직원들의 머릿수가 늘어났다. 목이 말랐던지라 카운터에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과 작은 파운드 케이크를 주문해 받은 후, 마침 비어있는 2인용 창가 자리에 앉아 창밖을 보며 ‘그’를 기다렸다. ‘오늘이었더랬지. 시간도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0화 작전명! 엎질러 보자!포스팅 l20210828
- ..ㅎ) ~지난 이야기~ 아무도 없는 회장실에 들어간 공룡 군! 거기서 제작진이 라더 군에게 최면을 걸어 방해꾼 처리로 쓸 사실과 직원과 NPC들은 모두 최면으로 구성했다는 것을 알게 돼고 NPC들과 작전을 짜는데.... 작전명 '엎질러 보자!'의 계획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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