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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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윤기나 빠세..요...??포스팅 l20220312
- 하악하악 민윤기 겁나잘생겻다 물만두말랭이 너무귀엽다 뽀둥한게 귀여워 미치겟는데 숨소리는 섻시해 하앙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이 괜히 잇는말이 아님 프로듀싱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얼굴도 열일하고 춤도 잘추고 빵댕이 흔들기도 ... 하는 소리를 들을것이지만 대답을 해주기도 전에 어느 아미에의해서 보따리 안의 귀엽고 뽀둥한 고양이가되고말것이다 그 아 ...
- 유예슬 기자의 역사탐방-창경궁 편기사 l20220312
- 유예슬 기자의 '우리나라 역사탐방' 1탄입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제목에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바로 창경궁 인데요!그럼 지금부터 '창경궁 탐방'시작해 볼까요?⬇️⬇️ 창경궁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다리인데요,이름은 보현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름 아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위쪽 사진에 보이는 도깨비 얼굴은 나쁜 기운을 쫓으려고 ...
- 대체 왜 싸울까?기사 l20220312
-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다리같은 거라서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게 되면, 러시아 바로 옆에 미국의 무기가 설치되는 겁니다. 내 옆 친구가 나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것과 비슷한 상황이죠. 이래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만큼은 막기위해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 3.러시아가 이기면 그럼 이 전쟁 ...
-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는 게 아니다?!(이야기 형식)기사 l20220312
- 길어졌네요. 뭐 이김에 하루살이에 대한 기본정보까지 알려드리면 되겠네요. 하루살이가 이렇게 조금 밖에 못 사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입'입니다. 하루살이의 입은 너~무 작아서 기껏해야 수분밖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게 사람에게 이로운 점도 있죠. 사람을 물지 못해 병균을 옮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설명이 됐을까요? 공 ...
- 지우개는 연필을 어떻게 지우는 걸까?기사 l20220312
- 오늘은 제가 지우개는 어떻게 연필을 지우는지에 대한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자 그럼 지우개는 연필을 어떻게 지울까요? 바로 지우개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연필의 흑연과 잘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종이에 연필로 글쓰거나 그림그릴 수 있는 이유는 연필심의 흑연이 종이 섬유에 긁혀 가루가 되면서 종이 섬유에 달라붙기 때문인데요, 그러면 반대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8화: 동아리가 없어진다고...?포스팅 l20220312
- 별로 없었기에 눈도장도 별로 찍고 다니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제 와서 회장을 해야한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미 연설 영상 찍는 것도 바로 내일인데. 그러고 그 다음날, 그러니까 금요일이 투표날이다. "야, 서라더. 너 회장 꼭 해라? 회장 돼서, 우리 동아리나 좀 지켜. 동아리를 반장만 지키는 게 어딨냐?" "어, 알았어." 말만 ...
- 기사가.............안올라가요!!!포스팅 l20220312
- 원래 예전에는 바로 올라갔었는데 하루가 지나가서도 안올라가네요........... 제 이거 올라가면 레벨5 되는데ㅜㅜㅜ ...
- 소예의 동물일지 #1 사자기사 l20220311
- 높은 성향입니다. 동물의 세계는 역시 신기해요! 출저: 콩냥 놀이터님의 블로그 다른 고양이과와의 교배 자! 오늘의 하일랑트! 바로 다른 고양이과와의 교배입니다. (퀴즈 있습니다) 자 여기서 퀴즈! 수컷사자와 암컷 호랑이가 교배해서 낳게 된 동물을 무엇이라 부를까요? (댓글에 미리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꽃이 피지 않는 식물, 고무나무 관찰일지기사 l20220311
- 여러분은 꽃을 딱히 피우지는 않지만 공기를 맑게 해주는 식물을 알고 계신가요? 전 그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 식물의 이름은 바로! 고무나무입니다! 여러 가지 각도로 만나볼까요? 출처:(모두 저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잎을 중심으로 확대한 사진이고, 두 번째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잎을 보면 어때 보이시나요? 오돌토돌?? 매끈매끈?? 정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5 그 사람이 우릴 노리고 있어포스팅 l20220311
- "... 그래..!" - 한편 높은 구두에 빨간 립스틱을 신고 또각또각 구두 소리를 내며 손에 총을 들며 하얀 가운을 입은 여자가 있었다. 바로 그 치과의사 살인마였다. 그 사람은 한참을 찾아, 탐정부가 있는곳을 찾았다. "여기있었구나." 살인마는 씨익 웃으며 총을 겨눴다. 탐정부는 얼굴이 새하얘졌다. "얘들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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