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장솔이와 사똥이!!![2편]포스팅 l20201127
- 돌아오면 사똥이을 곤충 지옥에 넣겠다고 했다.... 타코을 사주겠다고 했다.. 아기들과 나미는 먹지않고 장솔이와 사똥이만 먹었다..... 그때!!!! 나미가 웨이터가 이상하다는것을 알아챘는데?!! 드디어 흑심마왕 등장 인가?!!!! [3편에서 계속!!!] ... ...
- 호그와트의 전설_0.4 . 출발포스팅 l20201126
-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었다쭉 가다보니 두려움이 몰려왔다너무 어두운 밤이였다그때 해리는 누군가와 부딫혔다' 쿵 '" 악ㄱ "" 괜찮니? 미안하게 됬구ㄴ..! "" 해리? 니가 혹시 해리 포터니? "" 어.. 맞는데요,, "" 해리! 정말 반갑구나!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가 말했다보통 사람위 3배는 되는 키였다" 누..누구시죠 ...
- 호그와트의 전설_ 0.3. 꿈포스팅 l20201125
- 도착했다 " ...? 뭐..지 " ' 쿵 ' 또 한번 소리가 들렸다 " .. 살려..줘.. 아니 살려주..(세요..) " 너무 무서운 나머지 말도 안나왔다 그때 검은색 안개가 작게 나타났고, 동그란 물체가 나왔다 뒤이어 팔과 다리가 나왔고, 이윽고 사람의 형택 완성 되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그것은 지팡이를 들고 해리를 향해 겨누고 있었고, 후회 ...
- 조 ㅇ 현 기자님포스팅 l20201125
- 네네 이거 합성 거의 확정인데요 여기 보심 부자연스럽고 하얀 부분도 많아요ㅋ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염색 하셨다면서 이렇게 밖에 나와서 머리 날려도 되는건가요;;;저번에 얼공 하신거 봤는데 그때는 이렇게 장발 아니였고요, 까만 머리였습니다.현재 나이 10ㅅㅏㄹ인가 11살로 알고 있는데 이건 초5 어님 6같은 비율이네요..이정도면 도용같은데..초록 ...
- 조#현님...포스팅 l20201125
- 즐겁게 하세요^^ 저도 기사에 식초 사진을 굿 커뮤 룰을 모르고 올리려다가(저 1렙 때) 사람들이 도용이라고 뭐라고 그래서 (제가 그때 기사를 미리 포스팅에 올리는 취미가 있었거든요) 복붙 하는것도 까먹고 바로 삭제 했어요 더 나아갔으면 어과동 생활이 힘들었을텐데, 알려주신 기자님들 참 고맙더라고요 그러니까 조언이라고 생각하시고 제 ...
- 푸른 별(Blue Star)_02_마법사포스팅 l20201124
- 말을 걸었던 자주색 망토를 입은 13살쯤 되어 보이는 학생이 손가락을 딱 하고 튕겼다. 갑자기 안나는 몸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안나의 몸을 통과해 지나가기 시작했다. 붉은색 망토를 입은 검은색 머리 남자가 안나에게 물었다. "너, 혹시 우리가 보이니?" 그가 물었다. "네." 안나가 대답했다. "어제는 안 그랬는데 어젯밤 ...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들 10 마리!기사 l20201124
- 언뜻 사람과 닮았는데, 두툼하게 축 처진 코와 조금 축 처진 입꼬리가 조금 시무룩 해 보입니다. 블롭피쉬는 2003년에 발견되어서 그때부터 마구잡이로 잡아서 지금은 멸종위기 종입니다. 6등 벌거숭이 두더지 쥐 출처[https://magazine-k.tistory.com/522] 툭 튀어 나온 앞니에 털이 거의 없고 주름진 핑크색이라서 벌 ...
- 10월의 북소리-다바꿔 공장의 음모기사 l20201122
- 일이었다.그래서 아이들은 쓰레기통에 훍과 풀 등을 넣었고 운반 트럭이 그것을 싣고 공장에 갔다. 며칠 뒤, 다바꿔 공장이 폭발했다.그때부터 마을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가족과 함께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생과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주인공들이 다바꿔 공장에 들어가 동식물들의 모습을 보는 장면에서 알고 있었지 ...
- {새 연재 소설} 도용소녀-1화포스팅 l20201120
- 못했었기 때문이다. 결국 별이는 인터넷 곳곳을 뒤져 예쁜 얼굴을 찾아서 자기얼굴인 척 올렸다. 다른 기자들은 도용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때부터 별이는 도용에 맛을 들렸다! 그 이후로 계속 도용이 이어져 갔다. 그런데! 한 기자님이 도용인것을 알아차렸다! -다음 화에서 계속. ..-(첫화라 조금 짧아요 ,, ... ...
- 화이트후드와 블랙후드:8명의 요괴들포스팅 l20201118
- 기분 나쁜 남자아이,신비한 여자아이 오늘도 난 학교의 간다. 헤드폰은 나와 한몸인 마냥 찰싹 붙어있었다. 난 눈을 감고 음악의 맞춰 횡단보도로 걸어갔다. 그때였다. ‘쾅!!’내가 차의 치였다. 정말 2초도 안되서 일어난 ... “ 강우? 그 아이가 속삭이듯 말했지만 귀가 밝은 난 강우라는 남자아이 이름으로 보이는 이름이 귀의 쏙! 들어갔다. ...
이전203204205206207208209210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