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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으)로 총 4,608건 검색되었습니다.
자판기 (6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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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모두 다 진주 혼자서만 했다는 것이다.
하지
만 모둠이 자신 빼고 발표를 준비
하지
않는 것을 선생님께 말하면 역할 분배를 잘
하지
못했다고 혼나서 점수가 깎일 것이 뻔하니 이를 수도 없다. “왜 내가 다 해야
하지
? 아니, 내가 PPT 만들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제 나도 ...
치유(治癒) : 제 9장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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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비치는 아름다운 붉은빛의 석양에 나는 옅은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 맑고 시원한 공기를 폐 깁숙히 들이마셨다. 나는 사람을 믿지 못
하지
만, 너만은 믿고 싶다. 봄아.이거슨... 분명히 힐링물이엿단 말이다...근데 왜...! 도대체 왜!!!! 저 둘이 이렇게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이냐.. (기분 나쁘시다면 지워드리겟ㅅ습니다)저번화의 달린 위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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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모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나는 그 두 남자에게 다시 또 잡혔고 또 여기로 왔다. 솔직히 나는 건강했다면 당연히 안 잡혔을 것이다.
하지
만 난 얼마 전 동그란게 밑에 달렸고 아주 빠른 것에 부딫히며 왼쪽 앞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을 것같았지만 거기다 이상한 철장이 많은 곳으로 또 잡혀 왔 ...
쿸런 2기 주인공들 설명하는 글(은반 아니예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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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1. 용감/남 말그대로 용감합니다. 사실은 뻔뻔한 거 일 수도.
하지
만 가끔 그게 장점이예요. (TMI 용감은 지팡이 사탕을 잘 활용합니다.) 2. 명량/여 용감처럼 이름그대로 명량한 쿠키. 용감을 자신의 롤리팝으로 잘 때립니다. (TMI 다이어트 중이란 건 ... 달빛술사를 죽인 범인입니다. (TMI 그의 과거에는...?) 16. 어 ...
소설 「나와 바다」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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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같다.. 난 미니아줌마한테 말했다.."저 않 갈래요 미니아줌마도 이제 아니에요!그만 저한테 오세요!" 난 순간 멈칫했다..내가 말을
하지
도 않 했는데...왜 말을 저절로 한 걸까?으아 괜히 미니아줌마한테 오해만 쌓였다미니 아줌마는 집으로 터덜터덜 갔다.. "이게 아닌데! ... ...
소설 「나와 바다」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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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심심하다.바다는 나랑 놀고 싶어
하지
않은다.. 바다는 다른 사람들 놀아주려고 힘들어서 놀아주기 싫다고 한다..난 괜찮다.. 난 심심해서 모터보트를 타러 갔다..난 돈이 없지만 아저씨는 내가 바다의 단짝이니 무료로 매일 태워주신다.. "부웅붕붕" 갑자기 보트가 옆으로 넘어졌다.. "쿠우우우웅!"보트가 넘어진 것이다..모터보트를 탄 사람들은 넘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6화 목숨 건 기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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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대화 중...) 공룡: (주스 홀-짝) (무언가를 발견!) ??? 공룡: (사레 듬) 친구1: (공룡의 등을 두드려주며) 야! 괜찮냐? 조심 좀
하지
. 친구2: 뭣 땜에 사레 든거야? 공룡: ㅇ... 아무것도 아님! 나 걍 주스 먹다가 사레든 거임...하하...;; 친구2: 하여튼ㅡWㅡ 친구1: 우리의 공룡이는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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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내 머릿속에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내마음이 따뜻해진 채로 빛이 없어졌다. 빛은 없었지만 마음이 여전히 따뜻했다. "
하지
ㅁ...아니야 그만 말할래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보자"내가 말했다. 쪽지의 지워진 부분은 '나로부터' 였다. 그리고 갑자기 따뜻해졌다. 이 세상에 봄이 시작돼가고 있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다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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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이까지 미워하게 됐다. 나는 너무 미안했다..
하지
만 하늘이는 별 상관 없다는 듯이, 이럴 줄 알고 미리 감수했다는 듯이 있었다. 하늘이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모든 사람중에 최고 중에 최고 인것 같다. 말그대로 ‘천사’이다.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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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 피하려는 시도조차 안 해본 채, 모든 것은 순리와 옳은 절차라는 듯 가만히 있었다.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하지
않았다. 숨은 쉬는 것일까 의심할 정도로. 트럭에 치이는 순간, 너는 어떤 표정을 하고 있었을까. 쏟아지는 비와 우산 때문에 표정을 볼 수 없었다. 예측조차 할 수 없었으며, 죽음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목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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