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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으)로 총 6,600건 검색되었습니다.
- Interview. “극지 연구에 국경은 필요없죠”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생각한다.Q 극지 연구에서 옵저버인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E 많은 나라들이 옵저버로 활동하고 있지만 한국은 그중에서도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블랙카본 연구, 북극점 연구 등이 좋은 사례다. 한국은 극지와 떨어져 있지만 우수한 극지 연구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북극이사회 ... ...
- Infographic. 물과 얼음을 싹 걷어낸 극지의 본모습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열도맨틀의 강력한 상승작용으로 만들어진다. 남극대륙 주변에는 실제로 대규모 화산활동 증거들이 남아있다.호주 대륙약 2000만 년 전 남극대륙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분리됐다.해류극지의 환경을 만들다극지를 순환하는 해류는 오늘날 극지의 환경을 만든 장본인이다. 북극은 따뜻한 대서양 ... ...
- [지구사랑탐사대 4기 발대식] “ 신나는 축제처럼 탐사를 즐겨요!”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지난 4월 2일, 전국 599팀, 2306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맞이한 4기 지구사랑탐사대의 공식 활동이 시작됐어요. 바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발대식이었 ...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생물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게 되겠죠? 올해 지사탐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랍니다 ... ...
- [소프트웨어] 클래스팅으로 하나 되는 우리 반수학동아 l2016년 08호
-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학급활동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클래스팅을 만들었습니다.”우리 반의 비밀 공간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기존의 SNS는 SNS에 가입한 모든 사람과 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면 우리 ... ...
- [수학동아클리닉] 수학이 사람을 만든다수학동아 l2016년 08호
- 게 정말로 어제의 일인 것 같은데 벌써 문집을 완성했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해봤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팀이 또 하나의 큰 팀으로 묶이는 프로젝트는 처음이었어요.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진짜 잡지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느낌도 들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영주여고 ... ...
- Interview. 자원 넘치는 북극 바다밑, 지형부터 알아야죠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되는데, 전세계에서 5년에 한 번씩 UN본부에서 선출한 다. 내년이면 활동을 한 지도 20년이 된다. Q 이번 회의에서는 북극해의 대륙붕을 심사한다고 들었다그렇다. 미국, 러시아, 노르웨이, 캐나다, 덴마크 등 5개 나라가 북극해의 대륙붕 확장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 ...
- Part 1. 금메달 컨디셔닝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이용한 훈련입니다. 바이오피드백은 심장의 활동(EKG), 근육활동(EMG), 피부의 전기활동(SC), 뇌의 전기적 활동(EEG) 등을 이용해, 선수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려는 시도죠.캐 병원에서 사용하는 것들 아닌가요?해 네. 1960년대에 의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활용됐습니다. 호흡이나 근육이완훈련 등을 통해 ...
- [Tech & Fun] 전자를 가속시켜 깨끗한 물을 만든다?과학동아 l2016년 08호
- 등을 대상으로 수질측정기기 사용법과 결과 분석법을 교육했다. 앞으로는 수질 관련 활동을 하는 비정부기구와 협력해 저가 필터를 개도국에 공급할 예정이다.노영민 GIST IERC 연구교수는 “개도국에 수질관리용 필터를 제공한 사례는 많지만, 그 필터의 수명이 끝나지는 않았는지, 사용은 제대로 ... ...
- [News & Issue] ‘브레인푸드’, 있다, 없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화학적인 상호작용을 일으켜 커큐민의 뇌 흡수율을 높여 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콜린’이라는 물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고 몸에서 스스로 만들지만, 음식으로도 섭취해 줘야 하는 물질입니다. 콜린은 뇌혈관장벽을 잘 통과하지만, 혈액 내 농도가 낮아지면 뇌 ... ...
- [News & Issue] ‘풀풀’ 여름 하수도 냄새… 문제는 정화조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이런 현상은 여름철 특히 더 심각해진다. 하수의 수온이 오르면서 혐기성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보통 수온이 10℃ 올라가면 미생물이 두 배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같은 양의 오물이라도 발생하는 악취물질의 양이 두 배인 셈이다. 다량의 악취물질은 건강에도 무척 해롭다. 해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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