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으)로 총 14,363건 검색되었습니다.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X일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재미없어, 지루해, 뻔해, 노잼내가 이런 반응 보려고 쓰는 건 아닌데.-X년 X월 X일친구가 시비를 걸었다. 친구와 싸웠다. 선생님께 혼났다. 교장선생님께 혼났다. 부모님께 혼났다. 반 아이들이 놀린다. 다른 반 아이들도 놀린다. 전교생이 놀린다. SNS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놀린다. 전 국민이 ...
- 오늘의 탐구주제:만물을 구성하는 원자는 우주로부터 어떻게 생겼을까? + 희토류에 관하여 + 멘델레예프와 부아보드랑의 싸움기사 l20221130
- 원자가 세상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것은 이미 알고계실테니 넘어가겠습니다. 만약 원자에 대해서 잘 아는 화학과 물리학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원자가 무엇인가'는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 의문이 생기죠. '원자는 어떻게 생겼나?' 138억년전, 빅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물론 몇 억 년 뒤는 '얼마 뒤'라고 하기엔 깁니다 ...
- 짅자 겁나 슬프고 서러워요 하포스팅 l20221129
- 끄고 씻으라고 때림 하 진짜 이거보려고마마보는거고생방으로보는건첨이라기대겁나만이했는데갑자기시작하자마자꺼짐 친구들한테이거본다고실컷떠들고다녔는데.. 아무튼 서러움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씻으면서 울고 왜 우냐고 혼나서 울고 머리 안말ㄹ려서 혼나서 울고 지금도 갑자기 슬픈 가사와 그거 못본거때메 우는중 2시간동안 우는중인데 하; 근데 ...
- 쓰레기 배출량,,, 심각하다??(표와 꺾은선 그래프 자료 정리)기사 l20221128
- 지구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일본도 점점 땅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제 친구들은 일본에게 화내며 좋아했지만, 막상 좋은 일인가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생산되는 화학물질들이, 그나라가 잠기면 그것들도 잠겨서 더 큰 환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 자주 들려오는 쓰나미,지진 등 ...
- [출동 기자단 모집] 기후행동 1.5℃ 토크콘서트에 어과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포스팅 l20221128
-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 콘서트에 참여하면 탄소 중립 실천 문구도 현장 이벤트 선물로 드려요~. 참여한 기자단 친구들은 출동 기자단 행사로 참여하게 되어 어린이과학동아 1월 1일 자 기사에 실리게 된답니다. 참여하고 소감을 남겨주시면 내 기사가 잡지에도 실릴 수 있지요. 평소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다면! 혹은 잘 ...
- 근데 아기생기는과정 모르는게 오히려 안순수한거 아녜요?포스팅 l20221127
- '순수하다'라는 뜻은 '어린이스럽다'가 되고 다시 어린이들은 본능(=쾌락)에 집착하므로 성욕이 더 많을수밖에 없고 그걸 초등학교동안 모르다가 중학교들어가서 친구들한테 그ㅅ거ㅅ 얘기 듣고 알게된게 부모님이 너무 선정적인것을 억압하여 오히려 아이의 순수성(=쾌락을 따르는 본능)이 해쳐진것같은데 ...
- 설렘 기준이 뭔가요포스팅 l20221127
- 친구들이랑 썰 풀다 궁금해졋어요그러니까 설렘썰 기준이 뭘까요..? ...
- 이거 제가 이상한 건가요 ..?(고민상담)포스팅 l20221127
- 제가 같은반인 짱친 두명이 있어요.. 근데 그 짱친중에 한명(세모라고 부를게요)이 네모랑 유치원때ㅜ터 만난사이에요 4학년 초반엔 둘이 겁나 친했는데 지금은 걔랑 잘 안놀거든요 세모가,, 왜냐하면 저랑 그 다른 짱친( 원 ) 이랑 친 ... 했어요 네모가 우리 장난으로 때렸던 적도 많았고 쉬는시간에 보드게임하다 막 소리지르고 울고 그런 적도 있어가지고 예, ...
- 근데 저는 딱히 현생 조지거나 그러진않은듯포스팅 l20221127
- 뽑히고... 친구들 많이 만드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큰 트러블도 없고 그림쟁이 친구랑은 자컾도 만들어서 동료?들 생성하고 있고 그 친구랑 나중에 커서 네웹도 써보기로 하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고 또래상담인가 그것도 해보고 있고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성적은 괜찮고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도.. 예상보단 5점 정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묵묵히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이익이니까. 그들의 말을 주고 받는 것을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어릴 때 친구들과 항상 말다툼을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왜 항상 그런 이유로 다퉜는지 참 우습다. 그 우스운 감정을 실수로 재판장 앞에서 드러냄과 동시에 지금까지 눌러 담았던 욱한 감정, 역겨운 감정 등 여러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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