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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으)로 총 4,8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올해의 10대 과학뉴스에 한국산 진단키트·세계 첫 코로나19 유전자 지도 완성동아사이언스 2020.12.29
- 코로나19가 만드는 작은 RNA 조각이 9종류라는 사실을 밝히고 처음 풀어냈다. 바이러스 유전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면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큰 도움이 된 연구였다. 이외에도 한국에서 세계 처음을 달성한 연구들이 올해의 연구개발 성과들로 꼽혔다. 삼성전자가 극자외선(EUV) 다중패턴 양산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있을까2020.12.29
- 모습은 벤자민 버튼보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인 타임’에 더 그럴듯하게 묘사돼 있다. 유전자 차원에서 노화를 완전히 정복한 이 세계의 사람들은 25세까지는 우리와 마찬가지이지만 25세 생일날 팔뚝에 녹색 숫자가 켜진다. 1년을 더 살 수 있다는 표시다. 그 뒤에도 더 살려면 ‘시간’을 사야 한다. ... ...
- 코로나19로 힘들던 올해 한국의 기초과학 이들 덕분에 빛났다 동아사이언스 2020.12.29
- 의약학 부문에서는 김형범 연세대 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염기교정용 유전자가위의 안전성을 높일 실마리를 찾아 국제학술지 ‘네이처 의공학’에 발표했다. 공학 분야에서는 오일권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뽑혔다. 오 교수는 액정화면을 깨트리지 않고 부드럽게 터치하는 구동기를 ... ...
- 英 변이 바이러스 어떻게 찾아냈나…유전체 염기 3만 개 해독동아사이언스 2020.12.28
- 코로나19 진단 시 사용하는 유전자증폭(PCR) 기법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에 해당하는 유전자 조각 일부를 증폭해 확인하는 방식이라면, 전장 유전체 검사는 바이러스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모두 해독하는 검사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염기가 약 3만 개로, 이 염기가 어떤 순서로 배열돼 ... ...
- 암 원인 3차원으로 보는 암 게놈 지도 나왔다동아사이언스 2020.12.28
-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암세포가 유전체 변이를 일으키면 구조가 변하면서 발암 유전자가 발현되는 등 암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연구팀은 이를 관찰할 수 있는 유전체 지도를 개발했다. KAIST 제공 이 책임연구원은 “최근 세포 내 3차원 게놈 구조 변화가 다양한 질병, 특히 암의 원인이 된다는 ... ...
- 영국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지금까지 알아낸 것과 아직 모르는 것동아사이언스 2020.12.28
- 축적돼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정 교수는 “mRNA 백신과 같은 유전자 백신은 염기서열만 알면 제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론적으로는 변이가 나타난 부위의 염기서열만 바꾸면 되고 기술적으로도 어렵지 않아 이번에 나타난 변이로 백신을 못 쓰게 될 가능성은 ... ...
- "영국발 입국 사망후 확진자 유전체 조사중…국내서 변이 바이러스 공식 보고 없어"동아사이언스 2020.12.27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캡쳐 정부가 영국에서 들어온 입국자 중 사망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대해서는 현재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며 “남아공발 확진자에 대해서는 유전자분석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 [표지로 읽는 과학]1년, 10편의 이야기동아사이언스 2020.12.26
- 9) 대유행에 전 세계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앞장선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부터 유전자를 조작한 ‘GM모기’를 키우고 방사해 뎅기열 전파를 막은 과학자, 인종차별에 저항한 물리학자까지 올해의 과학기술 인물 10명을 소개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 ...
- 방역당국 "신규 확진 1000명 미만 억제 긍정적...내주 감소세 기대"동아사이언스 2020.12.25
- “조금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신속항원검사는 한계가 분명히 있고 유전자증폭(PCR) 진단은 검사가 밀리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면 하루 처리 가능한 검사수가 13만 건 정도”고 말했다. 24일 하루 간 전국 코로나19 검사 수는 11만 8078건으로 한계의 90%에 육박한 셈이다. 윤 ... ...
- 방역당국 "신속항원 검사는 보조"라지만…거짓 양성 비율 40%동아사이언스 2020.12.24
-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방대본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의 표준진단법은 비인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라며 “신속항원검사는 이를 보조하기 위한 보조검사의 개념”이라고 말했다. 최근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PCR 검사에 비해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