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6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구를 살리는 물, 오호 (OOHO) 캡슐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628
- 마시고 뱉어서 버려도 최소 4주 안에 자연분해되기 때문에 플라스틱처럼 분해 과정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오호 캡슐도 단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앞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뚜껑이 없기 때문에 한 번 터뜨리게 되면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보관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또 다 ...
- 소설 01화포스팅 l20210628
- 숨이 너무 차 .. 힘들어 .. 크윽 !! 하아.. 왼쪽 어깨에 총을 맞다니 .. 나로써도 이제 끝인건가..? " 누구세요 ? "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나는 잠이 들었다.. 엄마 아빠.. 죄송해요 .. 그다음엔 꼭 효도하는 자식으로 태어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 01 . Finish ...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봄날 완결!지금까지 따라와주신 독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림다!(별로 없었지만)잘하면 외전 아니면 2부가 나갈 수도 있구용도용은 하지 말아주세요.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것이 참 뿌듯하네요몇 달 전까지만 해도 진짜 글치(??)였는데....지금까지 쓴것중에 이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마지막 고백 멘트는....음.... 엄청 머리 쥐어짜서 만든겁니다. ...
- 소설 01화포스팅 l20210628
- 숨이 너무 차 .. 힘들어 .. 크윽 !! 하아.. 왼쪽 어깨에 총을 맞다니 .. 나로써도 이제 끝인건가..? " 누구세요 ? "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나는 잠이 들었다.. 엄마 아빠.. 죄송해요 .. 그다음엔 꼭 효도하는 자식으로 태어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 01 . Finish ... ...
- 치유(治癒) : 제 10장포스팅 l20210628
- 못 알아듣게 말하면 어떻게 해. 진짜 나가 죽어라, 윤지한. 나는 속으로 나 자신을 구박하기 바빠 코앞까지 다가온 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순식간에 내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지는 무언가. ... 봄의 입술? 나는 눈을 크게 뜨며 봄을 바라보았고, 그녀는 웃으며 괜찮다고 했다. 그때 그녀의 웃음은 마치 천사의 웃음과도 같았다. 그녀가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청년이 죽었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였다. 그때..! "으악!!" (하디바) 하디바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바로 밖으로 뛰쳐나갔다 !하지만 ! 휘이익! 그녀는 아무 생각 없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9시 이후에 나오지 말랬지…" 악몽이 시작됐다. 1921년 4월 1일 만우절 장난 같은 악몽이.…공백 포함 1956자 공백제외 14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죽으세요. 어서. 서둘러. 빨ㄹ-..." (리프) 이번에는 사람이 죽는 걸 실시간으로 보는 노캐스입니다. 그 공포에 휘말려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바닥에 있는 단도를 확 집어 듭니다. 꿈이 아닌 현실은, 가혹합니다.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아닌, 나락을 여행합니다. "그래... 나, 나도... 죽어, 야... 해..." (노캐스 ...
-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포스팅 l20210627
- 이 남자애, 그리고 회장과 같은 반인 베프는 적당히 선 긋고 읽씹도 하라고 하는데 전 읽씹을 당하면 어떤 심정인지 알아서 선뜻 하지는 못하겠고 여기서 계속 꼬박꼬박 답장 받아주면서 회장이랑 더 많이 노는 건 또 어장 같아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진짜 큰맘 먹고 올리는거고 제가 김칫국 마시는 게 아니 ...
-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한 뜰팁 쿠키런으로 표현 해보기입니당(미수반 스킨(..?)도 있어욤!)포스팅 l20210627
- 두 배) -관계도: 용암상어-불꽃정령: 불의 힘을 맘대로 다룰 수 있는 것 같아(호감) 용암상어-호두: 역시 나 무서워하지 않는 애도 있었어..(호감) 용암상어-탐험가: 활동적이어서 마음에 들어(신뢰) 용암상어-바요: 물 계열 쿠키들 중 제일 강한 것 같아(신뢰) ...
- 기생충 박물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627
- 엑시구아'입니다. 이 녀석은 물고기의 아가미로 들어와서 혀를 떼버리고 혀 역할을 하는 기생충입니다 보통 1~2마리가 입에 기생하지만, 알을 낳게 되면 또 모르죠. 약간 흰(?) 공벌레처럼 생겼고, 2~4cm정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날로 먹으면 안되는 생물입니다. 바로 민물 가재입니다! 얘는 날로 먹다간 아주 무서운 기생충에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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