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엇갈린 드레헤르 _ 04. 과거포스팅 l20201214
- 함성 소리가 들렸 " 말포이, 드레이코 " " 당연히 .. 슬리데린! " 슬리데린 테이블 쪽에서도 함성 소리가 들렸다 드레이코는 보았다 그때부터 헤르미온느가 밝게 웃으며 그리핀도르 테이블쪽으로 가는걸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찰랑찰랑 흔들며 걸어가는걸 그 뒤로 모든 수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는 그녀의 모습을 항상 똑부러지게 대답하고 선생님들의 칭찬과 ...
- {소설} 잘못된 얼공 6화포스팅 l20201214
- 않고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흘렀다. "흑....내가...가장...친한 친구와 싸우다니.........은별이가 내 마지막 친구 일거야...흑...." 그때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였다. 보미는 전화를 받고는 말했다. "(훌쩍) 누구..세요?" "나 은별이 엄마란다." "아주머니! 왜 그러세요?" 보미는 은 ...
- ㅎㅎ.....선,선!!포스팅 l20201214
- 동생들이 저한테 많이 겜에서 몰카를하는데 계속 선을 너무 넘어서.......... 아는지인들이랑 같이 참교육을 해주었어요오............ 여러분들은 선넘지맙시다아~ 사실 그때 참교육하고있을때 개네랑 전화할때 울컥하고 조금 울음;; 다행이 마지막에는 화해했다쥬~ ...
- 앜 된장!눈썰포스팅 l20201213
- 은반 아니구 혼잣말) 눈사람도 만들고싶구 하지만 첫눈을 놓지진 않았죵 저는!! 제 생일날 11/19이상한 기후 변화로 짱 추웠는데 강원도 그때 첫눈을 맞았어요! (아마 먼지일수도, 댓으로 팩폭하지 말아주세여 동심을 파괴하지말아주시란말이에요) 근데 작년에 한번 서울에 눈 마니마니 온적 있어서 눈사람 만들어볼려고 나갔는데 비닐장갑 끼고 했거드뇽 ...
- #9 보안관포스팅 l20201212
- 벤자민: 지도 보기!!! -지도- 벤자민: 음.... 여기는 마피아 게임 속 같은데.... 보안관 : 어이! 거기 누구야? 벤자민: 어?? 그때 그 보안관?? 그리즈: 잠깐!! 보안관님! 이번에는 변장 아니지요? 보안관 : 변장?? 난 너희들을 만난적도 없는데? 라즈베리: 그런데 저번에 로크가 변장했을때랑 좀 다른 ...
- 엇갈린 드레헤르_ 03. 잡종포스팅 l20201212
- 무슨 일 있어? 표정이 왜그래. 그나저나 우리 같이 공부하지 않을래? 물론 도서관에 갔다오는 갈이지만 또 갈수 있어 " " 그래 좋아 " 그때였다 " 어? 어어어!! " 헤르미온느가 중심을 잃은 듯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 악! " 물론 헤르미온느가 넘어지는 바람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지만 구 이유만은 아니었다 넘어진 자리에 돌이 있어서 무릎으 ...
- 보드게임 소개 특집기사 1탄!!!기사 l20201212
- 안녕하세요? 저는 서연우 기자입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집에 보드게임 종류가 10종류 넘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사를 뭘 쓸까? 생각해 보다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보드게임 특집을 기사로 쓰기로 결정 했습니다. 처음에는 '스플렌더(SPLENDER)' 라는 보드게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인데, 게임 방법은 처음앤 어려운데, 하다보면 재미 ...
- 웃픈 썰 풉니다포스팅 l20201212
- "아... 망했다..." 일단 그래서 전 아니라고 말했죠. 그래서 남은 수학시간 내내 그 여사친과 신랑이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가 금요일이었거든요? 월요일날 학교를 와서 이제 까먹었을 거라고 바랬는데... 제가 월요일 쉬는 시간 때 저랑 친한 남자애랑 놀고 있었어요. 근데 그 여사친이 갑자기 저에게 와서 ...
- .포스팅 l20201212
- 와 여러분 제가 어제 10시쯤에 누웠거든요 그래서 자다가 뭐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봤더니 코피가...! 제가 원래 코피 잘 안나는데 갑자기 나서 너무 당황해가지고 화장실 갔는데 너무 많이 나서 엄빠 불렀습니더,,, 그때가 새벽 2시쯤이였는ㄴ데 한 10분 지나고 멈춰서 다시 잤습니당ㅎ ...
- 새연재_ 엇갈린 드레헤르 / 01. 목도리포스팅 l20201211
- 파킨슨 가족이 이미 와있었다 루시우스 말포이는 드레이코가 늦게 내려온것에 대해 불만인 표정이였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때 펜시 파킨슨이 소리를 지르며 드레이코에게로 뛰어갔다 " 꺅! 이게 얼마만이니 드레이코! " " 어? 어 .. " 드레이코는 아무 감정도 없었지만 애써 좋은척 했다 그렇게 둘은 드레이코의 방으로 올라갔다 분위기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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