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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대 편입 확대는 이공계 죽이기…화해·공존의 길 찾아야
2025.03.26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자칫하면 시설·규모가 부족한 개원의에게 맡겨두게 될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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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감독하는 보건복지부 관료의 수만 잔뜩 늘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물론 의대 교수가 의대생·전공의에게 따끔한 지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지적에는 반드시 상대에 대한 따뜻한 ... ...
[의학바이오게시판]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최고 등급 획득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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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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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 아주대 의대는 박태준 생화학교실 교수 연구팀과 최용원 종혈액내과 교수 연구팀이 세포분열을 더 하지 않는 노화 면역세포 축적을 노인 장기 기능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
2024.12.18
의대 교육보다 훨씬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이 필요한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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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가능해진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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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한 해에 수용할 수 있는 전공의가 고작 100명 수준이다. 당장 빅5급의 대학병원 15개를 더 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돈도 없고, 인력도 없고, 환자도 없다. 천지개벽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 ...
[의학바이오게시판] 44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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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2차 병원 등 진료협력병원과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공의에게는 밀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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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제공하는 등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오전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2024 의사과학자 NET-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윤석열 세대' 의대 2025학번의 암울한 미래
2024.09.11
다르다. 독학으로 의사가 되는 길은 없다. 고강도의 의대 교육과 함께 역시 고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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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사회적 투자다. 의대 65% 증원이 전 세계 어디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기형적인 시혜성(施惠性)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무너지는 이공계 인력 양성 체계
2024.07.03
블랙홀로 변해버린 '의대'도 이공계 학과의 교육을 위협하고 있다. 의대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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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과정을 마치기만 하면 대기업 대졸 초봉의 3배가 넘는 연봉이 보장된다. 의사의 '고소득'과 함께 높은 '직업 안정성'도 의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교육부의 알리미 공시자료에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개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나
2024.05.22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받은 '전공의'(인턴·레지던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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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단돼 버렸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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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작하는 인턴이 130여 명뿐이다. 현재의 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3000명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병원을 떠나버린 전공의가 조만간 복귀하더라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올해 '전문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공염불 된 교육부의 대학규제 철폐
2024.05.08
의대 증원에 따른 엄청난 재정 부담까지 떠안게 될 형편이다. 이미 대학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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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 버렸다. 그뿐이 아니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5학년도 입시요강도 확정하지 못했다. 수험생들의 원성(怨聲)이 고스란히 대학을 향하고 있다. 대학의 헌법이라고 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연금개혁·의대증원 '과학적 근거'에서 '과학'은 어디?
2024.04.24
자격을 받은 후에 철저한 도제식 교육으로 진행되는 전공의·전임의와 같은 강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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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도 없다. 오히려 변호사 증원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변호사 출신의 선무당급 시사평론가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고 22대 국회의 당선자 중 변호사를 비롯한 법조계 출신이 20%를 넘어섰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비 511배 증가에 의사수 7배 늘어?…통계의 함정
2024.03.13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을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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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전환할 수도 없다.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종합병원의 전문의 중심 운영'을 위해서는 의대의 입학정원의 증원이 아니라 오히려 큰 폭으로 줄여야만 하는 형편이다. 의대 쏠림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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