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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의대 정원 감축 검토하는 장관 원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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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펼칠 수 있는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장관을 원한다고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13일
성명
서를 통해 의정 갈등 사태로 무너지고 있는 의학 교육과 의료체계를 복구하기 위한 국정 과제 수행이 새로운 장관이 몫이라고 밝혔다. 크게 네 가지 자질과 철학을 갖춘 장관 임명을 정부에 요청했다. 우선 ... ...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1심서 실형…의사단체 "정치적 판결" 반발
동아사이언스
l
2025.06.13
등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심 선고 직후 서울시의사회는
성명
을 내고 "이번 판결은 법리를 무시한 정치적 판단"이라며 반발했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 이번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항소심에 대비해 법률대응팀을 꾸리고 필요한 자료와 ... ...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간호업무 분류 '체외순환사' 합법화 절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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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60여 년간 축적된 심장 수술 체계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대흉외는
성명
서를 통해 “심장수술은 인공 심장 장치를 가동해야만 시작된다”며 “고난이도 생명유지 장비를 다루는 진료지원인력인 체외순환사가 없으면 수술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체외순환사는 환자의 생명과 ... ...
전공의 추가 모집에 5개 의학단체 "환영…복귀 전공의 지원할 것"
동아사이언스
l
2025.05.20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등 5개 단체는 20일 공동
성명
문을 통해 “전공의 수련 중단은 단순한 경력 단절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된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5월 특별모집은 의료 인력 양성 체계를 복원하고 의료현장을 회복하는 ... ...
기초연구 학술단체들 "R&D 예산, 전체 5% 이상 확대해야"
동아사이언스
l
2025.05.15
기초연구연합회 로고. 기초연구연합회 제공 국내 기초연구 분야 학회와 학술단체 모임인 기초연구연합회(bRU)가 차기 정부에 연구개발(R&D) 예산 비중을 ... 2017년 설립된 기초연구연합회는 국내 32개 기초연구 관련 학회 및 단체의 협의체다. 이번
성명
서에는 연합회 내 31개 학회가 참여했다 ... ...
전공의 복귀 길 트인다…소모적 투쟁 멈추나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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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환자 곁을 지키며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저희가 진심으로 바라는 길”이라는
성명
서를 내며 적극적인 복귀 희망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정부가 의료계에 또 다시 특혜를 주고 있다는 비판 의견도 제기된다. 의대생 정원 동결에 이어 사직 전공의들에게 모집 시기를 지나 추가 모집 기회를 주려 ... ...
상당수 전공의 '복귀 의사' 내비쳐…정부에 '5월 추가 모집' 공식 건의
동아사이언스
l
2025.05.14
외면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무비판적으로 따랐다”고 비판했다.
성명
에서는 “학생 유급과 제적은 각 대학의 자율 판단이며 정부의 간섭은 사태를 악화시킨다”며 “편법적 편입학 협박은 이공계 교육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의교협은 교육부와 복지부에 대해 ... ...
의협 “한방 난임사업 공개토론”…한의협 “양당 대선후보 포함 끝장토론” 맞불
동아사이언스
l
2025.05.12
여야 대선후보와 의협·한의협 회장이 함께하는 전면 토론을 역제안했다. 한의협은 이날
성명
을 통해 “의협의 제안은 내부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정치적 대응에 불과하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의료 위기, 지역의료 공백, 의사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 ...
사직 전공의들 돌아올까…'복귀 허용' 언급에 '5월 복귀' 설문 잇따라
동아사이언스
l
2025.05.08
전달할 예정이다. '5월 복귀 의사'와 관련한 투표에 참여한 전공의 중 40여 명은 전날
성명
을 내 "이제 소모적인 갈등에서 벗어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싶다. 의료현장에서 환자 곁을 지키며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저희가 진심으로 바라는 길"이라며 "환자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 ...
의료계 "흡연, 개인 탓 아닌 담배회사 설계 탓"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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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등 17곳이 참여했다. 보건의료단체들은
성명
서를 통해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담배회사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중독의 결과”라며 “니코틴은 흡입 후 10초만에 뇌에 도달해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하고 강한 의존성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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