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직감"(으)로 총 52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음 역시 제 감은 정확해요포스팅 l20250321
- 하는 공연? 보러간 사이 폰으로 몰래 최애의아이 춤 거울모드 쇼츠 틀어두고 추고 모니터링 MMD 뒤집어서 (엉망진창으로) 추다가 갑자기 뭔가 감이 오지뭐에요!전 직감했어요! 엄마아빠가 오고있다는걸요! 그래서 빛의 속도로 유튭을 끄고 그림그리는 척을 하고 약 5초뒤 바로 현관문 삑삑삑.. 엄빠가 왔어요~ 어케 알았냐고요? 엘베 올라오는 소리가 들 ...
- 이카루스....??포스팅 l20250311
- 곧 사라져버릴, 바다를 몇백 번 넘게 반으로 접어도 그것을 다 채우지 못할 잔잔한 일렁임, 또는 잔물결일 뿐이었다. 떨어지면서 나는 직감했다. 아, 이것이 나의 끝이구나. 태양에게 사랑받지 못한, 감히 그 높디높은 곳을 넘본 탐욕스럽고 자기 위치를 깨닫지 못한 경솔한 인간의 최후.그래, 이것은 이카루스의 최후다.감히 하늘 높이 날아올라 태양을 ...
- 쓰읍 용의 직감으로(?)포스팅 l20241223
- 요즘 한동안 일이 안 터졌는데 슬슬 일이 터질 때가 됀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
- 제 동생 오늘 사고날뻔했어요 ;;포스팅 l20241128
- 제 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버스가 있었는데 버스가 안 움직이고 기다리던 거에요 그래서 제 동생은 '아 지나가라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갑자기 차가 갑자이 동생 앞을 지나가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동생 집에와서 넋 나가있 ... 가고 있었는데 앞에 버스가 있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앞에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나오셔서 칠 뻔했데요 근데 그거 ...
- 오늘치 기말 후기포스팅 l20240715
- 중간 보다 난이도가 급상승.부등식만 팠던 저는 방정식 파트에서 1차로 멘탈 털림.주관식과 객관식 비율 보고 2차로 멘붕.쉬운 애들(직감적으로) 먼저 다 풀고 그 다음에 주관식이랑 어려운 애들 건들었는데,7n 나올 것 같아요 ㅋㅋㅋ하 진짜... 저번에 90 나왔는데 이번은 7n, 잘 하면 8n....올해 2학기 때 학교 나간 뒤 내년 중3 때 바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위로 움직이면서 사부작거리는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가 고요하게 울렸다. ‘그것’이 다가오고 있음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오··· 오지 마···.”남자아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그것’이 키득거리며 웃었다.“두려워하는 구나. 그래, 좋아. 더 무서워 해. 지금보다 훨씬, 훨씬 더 나를 무서워 해보라고. 두려움에 잔 ...
- 와 진짜 첫날 부터포스팅 l20240210
- 8시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 30분 동안 비행했늤데 맙소사 수완나폼 공항에 내리니 출국 심사 줄이줄이... 정말 놀라운 광경이였습니다... 여기서 40분을 떠나보내고 공항 택시를 잡기로 했는데... 주차장으로 나가니 공항은 에어컨이 빵빵하구나 라는 사실을 직감했어요... 택시는 어트랙션마냥 흔들리고 운전기사 아주머니와는 언어의 장벽을 서 ...
- 사춘기는 나쁜 것 일까?기사 l20230228
- 뇌는 이미 거의 완성되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춘기 시기에 접어들면 판단을 하기보다는 본능적으로 느낌이나 직감같은 감정에 의존하여 상황에 알맞게 대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이 나에게 얼마나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으로 인해서 지금 내 기분이 당장 어떤지를 따지게 됩니다. ...
- 제 이상형 고백합니다.포스팅 l20230213
- 있는편이고 베이킹 좋아하고 친구들이랑도 자주 놀러나가서 나도 쉴틈이 있고 사진찍으면 보정 안했지만 보정을 뛰어넘는다는게 직감적으로 보이게 너무 잘찍히고 유행에 신경 안쓰고 악세서리는 약간만 꾸미는 편이고 미소가 엄청 예쁜데 특히 내가 무릎베게해줄때 내려다보면 미소가 한 10배 예쁘게 보이고 분위기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헤서국밥 제육볶음도 잘 ...
- 퇴마동아리 팬단편 [꽃다와]포스팅 l20221225
- " "그, 그래... 알았어..." 물론 태자귀는 이미 귀신(神)이니 죽을 일은 없겠지만, 저 총 탓에 집이 엉망이 되면 다른 의미로 죽음을 직감한 그였다. "내가 보기엔... 너, 지금 타임슬립한 거야. 너... 몇 년생이야?" "1909년생이요. 한데 그건 어찌." "와, 진짜네. 지금 2022년." "허...! 하면 내가 10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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