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단교 단절 절단 불화 별거 이별 절연

어린이과학동아

"절교"(으)로 총 114건 검색되었습니다.

변태랑 손절할까요 그냥포스팅 l20241211

먼저 가지 말라며 제 책가방까지 뺏었어요.  일단 그 친구가 성적 수치심을 여러 차례 준 적이 있으니깐... 그걸 명분으로 내세우고 절교하자고 할까요? 왠지 이대로 넘어가면 내년에 지나가다 만나도 그럴 것 같거든요... 그리고 저랑 같은 반이 안될 거라는 보장도 없고요ㅠㅠ 어떡하죠ㅠㅠ 조언 ... ...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06

좀 선을 넘을때가 있는데요, 그 친구에게 속상한 점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참고 용서해주었어요. 하지만 제가 잠시 폰을 보아 거의 절교한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무시한 적도 없어서 솔직히 조금 억울해요. 저를 피하고 읽씹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좋아!" 이러면서 생긋 웃을 듯.... 상대는 긁히고그러고 나서 진짜 바로 신경끌 듯.... 상대가 따지면 "네가 절교하자며...."이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169. 뒤끝이 있나요?뒤끝같은 건 아니고..... 약점같은걸 잡는건 아닌데상대 안좋은기억 다 기억해놨다가 트라우마 스위치 켜버립니다.....ㅋㅎ 170 ...

친구들이랑 절교했어요.포스팅 l20241113

일단 저 ( 설비라고 가정합시다 ) 를 포함한 설규, 랑월, 하야, 청운 등등의 친구들을 포함한 7명 무리가 있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무리 내 친구들의 갈등이 있었거든요? 저와 청운이가 사이가 안 좋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와 친했던 설규, 하야랑 저랑 3명이서 동떨어지고 나머지 4명 이렇게 갈라졌거든요? ( 무리가 완전히 갈라진건 아니지만 그렇게 다니고 ...

하... 이 친구 손절치고 싶은데... 칠 수가 없어요....(썰 및 고민상담)포스팅 l20241105

튀었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과라도 하는데 사과 1도 안 하고, "아 뭘 친구 사이에 그래~"라고 해서 정색했거든요....그래서 깔끔하게 절교했어요 ㅋㅋㅋㅋㅋ근데.... 그러면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놀 친구 쪽으로 갈거잖아요다 저한테 왔습니닼ㅋㅋㅋ 심지혀 남이랑 로즈는 한나랑 같은 반이었는데 그냥 왔어욬ㅋㅋㅋㅋ 이러면... 한나는 놀 친구가 ...

영어학원 얘들 걍 절교할까요..?포스팅 l20240807

4자리에 앉는 거에요...그래서 1달째 혼자 앉고 있어요.. 영어도 힘든데 자리마저 이렇게 되니까 너무 왕따당하는 것 같고 힘드네요..절교 해야할까요...? 심지어 1명은 학교 같은반이에요.. 1명이 지금 1달동안 학원을 끊어서 같이 앉을 친구도 없네요.. ... ...

이런친구 절교 할까여?포스팅 l20240804

제 단짝 친구가 있어요. 근데 요즘 예민히진것 같더라구여.뭐 제가 계 말투 따라했다고 짜증내고 답장도 안줘요.. 읽어도.. 근데 전 계가 좀 싫거등여?제가 절교하자는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낼두 만나기로 했는데 별로 않만나고 싶네여 약속을 어기면 뭐 어쩌고 저쩌고,,  절교하자고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아님 혹시 저같 ...

좀 웃픈 일포스팅 l20240620

보니까 좀 웃기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전 뭐 덕분에 찐친 하나 생겼으니 오히려 좋은 거죠... (근데 이 찐친 놈이 저의 예전 베프랑 절교해가주구... 저도 제 원래 베프랑 서먹해졌네요...ㅠ)(원래 베프가 거의 7년지기 친구일걸요.) (이 친구랑 다른 반이라서 슬프네요... ...

학폭한 친구랑 절교했는데..포스팅 l20240615

너무 오지랖이 넓었나요? 아님 잘 못했나요?판단이 안서요.. 너무 화가 나서.. 정말 이런 친구는 왜 이렇게 주변에 많고도 많은 걸까요제가 잘한 건지도 못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 제가 훈수를 뒀나 싶고요하..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다해서 속은 후련하네요 ...

살려주세요포스팅 l20240511

저 지금 중1인데요 왕따거든요?어캐해야 쟤네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ㅂㄷㅂㄷ심지어 6년지기 친구가 절 물건 보듯이 대해서 절교해서 얘기할 친구도 없어요.. (같은 반) 살려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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