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슬픔"(으)로 총 2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영화 노이즈 아시는 분포스팅 l20251217
- 공포 영환데 저번 주 주말 새벽에 봤어요근데 저만 슬펐나요..?안 무서웠다는 말이 아니고 마지막 쯤엔 그냥 슬픔을 더 많이 느꼈어요ㅠㄷ..곤지암 볼 땐 첨부터 끝까지 공포 밖에 못 느꼈는데ㅋㅋ ...
- 학교를 가야한다는 그런 슬픔,,잊을 수 없을까요;;포스팅 l20251127
- 토요일부터 어제까ㅣㅈ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더니 매우 답답하긴 하군요 하지만 학교는 거부하겟다구요!!아 그리구 저 요즘 이상해요; 배고픈데 먹기가 싫고요 평소먹는 양의 반이 반도 못 먹겠음 여러분 식욕 돋우는데 좀 좋은음식 추천해쥬세용 대신 젤리나 사탕같은 건 자제해 주시길,, 그럼 학교 출발 하겟습니다....ㅠ ...
- 표지 그려주실분~! 소원권 5장 드릴게여포스팅 l20251108
- 소설 어제는 지났어 이제는 오늘 입니다 먼가 그 칸을 두 개로 쪼개서 하나는 어제 (엄청 어둡게 괴로움, 슬픔이 들어가있음) 하나는 오늘 (조금 밝게 행복, 신남등의 감정이 있음) 요정도구요 캐릭터도 그리실 분은 아래 사진보고 해주셰요 해주신분은 소원권5장+ 천사♡ 꼭 해주세여!! 송아름 (얘가 주인공) 김지원 (얜 그냥 해피한 2번째 주인공 ...
- 10.29 추모포스팅 l20251029
- 남겨두고 떠나신 거죄책감 가지지 마세요방식이 다를 뿐,언제나 늘 함께 있으니까요안녕히 계세요... 유가족 분들께 가족을 잃은 슬픔 익히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끝까지 일어서는 모습에저는 경의를 표합니다아이를 잃으신 분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였을텐데유감을 표합니다그리고 가족분들만 살아 계신 거,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어요안부는 잘 전해드릴게요슬 ...
- 수업하다가 작곡함요포스팅 l20251023
- 나를 웃게 만들었지 넌 나를 울게 만들었지 넌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지 넌 나를 슬프게 만들었지 모든 행복들, 모든 슬픔들, 이제 알았어... 다 너로부터 온 것들이었어... 네, 뭐 이정도고요...괜찮나요?다음번에 시간 되면 음악 없이라도(당연하지만) 녹음해보겠습니다... 근데 저 이거 언제 1절 2절 쓰죠 ... ...
- 심심해서 올려보는 단편 2차임다포스팅 l20250628
- 이 글은 QWER의 노래 '안녕, 나의 슬픔' 의 2차창작이며, 문제가 될 시 삭제 예정입니다.] https://youtu.be/8ShYRkhBD2s?si=XQJ8se98xUOxPehj To. 안녕, 혹시나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을까 걱정되네.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미안해. 나는 그때 너무 어렸고, 너도 너무 어렸지. 너무 서 ...
- [반딧불이의 묘] 후기 (스포주의)포스팅 l20250601
- 주인공으로 '세이타'와 '세츠코' 남매가 등장하는데요. (스포구간: 주의!!!!!) 얘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군대가서 고아에요. (벌써 슬픔) 암튼 어찌저찌 해서 거의 마지막에 세츠코가 영양실조로.....(이 어린 나이에 말이죠ㅠ) 아, 그래서 후기요? 한마디(?)로 정리할게요. 으허어ㅓㅓ어허어허허엉ㅠㅠ 음..... 제가 극 T인데.... ...
- 원신 다인모드 평가포스팅 l20250309
- 나히다, 아를, 마비카, 벤티, 라이덴 등등)7. 낙오자 한명씩 있음 (바로 me)8. 사람들 나가고 나면 바로 죽음9.나선을 혼자밖에 못하는 사실이 너무 슬픔10. 원신 좋음11. 어느새 모험등급이 올라감12. 낙오될까 두려움13. 끝 제가 느낀 다인모드에요.. ㅎ설산 뚫다 시간 없어서 다 못한게 ... ...
- [ 합작 ] 소설 합작 하실 분 계신가요?포스팅 l20250125
- 슬픔 or 수영 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하시고 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방법은 소설을 하나 작성하시고, 그 소설을 지문으로만 쓰시면 됩니다! 지문으로만 쓰셔서 그걸 업로드 해 주시면, 제가 소설을 만들어 많은 분들의 소설을 모아 할 것입니다. 소설 단편집 같은 거입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 ...
- 심심할 때 읽어보는 일제 강점기 시들기사 l20250102
-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은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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