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성의"(으)로 총 147건 검색되었습니다.
- 7렙까지 얼마 안남았어요포스팅 l20250818
- 팝포 600 더 있으면 된답니다~..라고 하고 끝내면 너무 성의없으니까 딴소리도 할게요! 하츠네 미쿠의 소실 불러서 100점 맞았어욥 훠우우우우~~~전 소실 뒷부분 세번째 랩때 한번에 길게 죽 이어부르는부분이 제일 좋더라구요!(참고:저 소실 2배속해서 부를수 있습니다) ...
- 생존신고포스팅 l20250713
- 음....미방용을 설치하기엔 그림이 보잘것없네유ㅎ일단 생존신고 글이구요 글만 올리면 뭔가 성의없어 보여서 소중한 주말의 10분이란 시간을 투자해 후다닥 그려왔습니다음...아마 복귀는 어려울 것 같고요쨌든 살아있습니다아ㅏㅏ ...
- 짠포스팅 l20250504
- https://story.popcornplanet.co.kr/webtoon/lists/35187 https://story.popcornplanet.co.kr/webtoon/view/35187/19891?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webtoon%2Flists%2F35187 뭔가 그림이 성의 ...
- 명왕성의 행성 자격 박탈 이야기 Pluto's Planet Disqualification기사 l20250326
- 3번 항목에 맞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명왕성은 해왕성의 궤도와 겹치기 때문입니다. 명왕성은 해왕성을 밀어내기는커녕 해왕성의 위성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에리스와 세드나라는 신규 행성이 발견됩니다. 명왕성을 행성으로 인정하면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들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 국제천문연맹은 이를 왜소행성(Dwarf Planet ...
- 별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죽을까?기사 l20250308
- 가스 덩어리들은 온도가 높아지며 중심에서 빛과 열을 내는데, 이것을 '원시별'이라 부릅니다. 원시별은 아직 별의 전 단계로, 주계열성의 형태가 아닙니다. 원시별이 내는 빛과 열은 중력에 의한 것이라 '원시' 별이랍니다. 사진 - 테크홀릭 (원시별 상상도) 세 번째 단계는 이제 원시별에 가스가 더더욱 많이 모이며 시작됩니다. 중심 온도가 10,0 ...
- 외계행성, 인류가 살 수 있을까?기사 l20250211
- 항성계 중 골디락스 존 안을 공전하는 행성이 있는 것은 대표적으로 '글리제 581'이 알려져 있습니다. 3. ESI ESI는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의 척도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지구 유사도, Earth Similarity Index의 약자이지요. 지구를 1으로 보고, 화성은 0.73(73%)입니다. 외계 행성 중 글리제 581g는 ES ...
- [저격글]실망스럽습니다.포스팅 l20250206
- 것은 이기적인 일이죠? 결국 자랑할 사람마저 떠납니다. 토크토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 도배글을 쓰는 사람을 보지 않았습니다. 성의 없어 보이는 기사나 댓글을 쓰는 사람은 토크토크에서 활발히 활동하지 않습니다.여러분, 제말 커뮤니티를 망가뜨리지 맙시다. 저한테는 믿음이 있어요. 아직 적응을 못하신 분이 대부분인 것을. 물론 도배글이나 대충 쓴 ...
- 님들 아니 토론터 혼자 쓰는 것도 아닌데(민폐분의 이름은 언급하지 못했습니다)포스팅 l20250127
- '저는 소고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겁나 열심히 근거를 제시했단 말이예요;; 아니 근데 어떤 사람이 '난 돼지고기'라고 진짜 성의없게 댓글을 달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흥분한 거 다 꾹 참고 그 사람한테 '제발 이런 식으로 써달라', 이런 식으로 그 사람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갑자기 다짜고짜 '찬성 이겨라'라고 제 글을 씹어버리는 ...
- 님들은 혹시 최애캐가 누구인가요포스팅 l20250121
- 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이..진짜 금발일 때나 흑발일 때나 미모가 미쳐가지고..제 최애캐입니다..근데 혹시 열분은 하울이란 애 금발파인가요 흑발파인가요? ...
- 마감 D-7 :) + 다음 화 문장 중 하나포스팅 l20240603
- 네 눈빛과 말을 듣다 보면 넌 정말 두 길의 갈림길에 서서 고민하는 것 같아. 늘 방황하기에, 또살아 남길 원하기에 혼자서 고민하고.경성의 불빛과 벚꽃이 휘날리는 이 바람은 너에겐 날카로운 칼날일 뿐이야.네 고민의 나날이 흐를수록 칼날은 더 날카롭게 네 본질을 베어 낼 거야.달콤한 입맞춤을 하는 조류는 네 목에 죽음을 휘감고 있어. 아직 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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