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회사내"(으)로 총 1,416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로봇이야, 물고기야? 로보피시어린이과학동아 l201715
- ‘후방 5m, 상어 출현! 상어 출현!’이…,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상어란 걸 어떻게 알았지? 설마 너는…, 로봇?수중촬영 로봇, ‘비키’지난 5월 23일,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동글동글 귀여운 물고기 모양 로봇이 등장했어요. 로봇회사인 ‘로보씨(Robosea)’에서 ‘비키(Biki)’ ... ...
- Part 2. 소라게야, 새집 줄게~♬어린이과학동아 l201711
- 우리도 쓰레기 집에 살고 싶어서 사는 건 아냐. 우릴 안전하게 지켜 줄 깨끗한 고둥껍데기가 부족해서어쩔 수 없이 살게 된 거지. 어? 그런데 해변에 못 보던 예쁜 초록색 집이 있네? 누가 갖다 놓은 걸까?몸에도 잘 맞을 것 같은데…. 어디 한번 이사해 볼까?일본의 소라게 주택 마련 프로젝트일본의 ... ...
- Part 2. 5人 5色 인터뷰과학동아 l201709
- 10평 남짓 될까.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책상만 8개, 각양각색의 스티로폼 모형이 놓여 있었다. 어떤 건 미완성이라 깨끗한 반면, 어떤 건 누군가 애써 붙여 놓았을 나무와 사람 모형이 다 쓰러져 달랑거리고 있었다. 모형일 뿐인데, 실제 도시의 흥망성쇠가 보이는 듯 했다. 소신있게 건축학도 ... ...
- [포토 뉴스] 건물로 전기를 만든다 솔라 스퀘어과학동아 l201709
- 최근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이 뜨고 있다. 건물의 지붕이나 외벽에 기존의 건축 자재 대신 태양광 발전 모듈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BIPV는 태양광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산 바이그 영국 엑스터대 환경및지속가능성연구소 박사는 새로운 건물일체 ... ...
- [Future] 생체 이식 칩의 진화, 내 안에 ‘칩’ 있다과학동아 l201709
- 대중교통을 탈 때 주섬주섬 교통카드를, 혹은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를 꺼내는 일은 단순하지만 꽤나 번거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열쇠를 잃어버리거나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집에 들어가지 못한 경험도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최근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자 비밀번호가 들어있는 ... ...
- [Future] 내가 진정한 파란 꽃과학동아 l201709
- 불.가.능.파란 장미의 꽃말이다. 파란 장미는 자연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의 위스키 제조회사인 산토리(Suntory)와 호주 벤처인 플로리진(florigene)이 유전자를 조작해 파란 장미를 만들었지만, 실제 색깔은 파랗다기 보다는 연보라에 가깝다. 아직까지 진정한 의미의 파란 장미는 탄생 ... ...
- [Future] 서울~ 부산 20분, 꿈의 열차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709
- 2012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시속 1200km로 비행기보다 빠른 ‘꿈의 열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른바 ‘하이퍼루프(Hyperloop)’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올해 5월 12일, 하이퍼루프원이라는 회사가 첫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 2km 달리면 시속 1100km 도달“발사 5초 전. 4초, 3초, 2초, 1 ... ...
- [Culture] 센서티브과학동아 l201709
- 언제부터였는지 이제 와서는 잘 모르겠다. 너는 초음파에 영 잡히지 않아서 한동안 우리를 애태웠거든. 분명 아기집은 잘 생겨있는데, 네가 보이질 않는다는 거야. 혹시나 몰라서 오줌 검사를 하고 피 검사를 하면 분명 임신이라고 나오는데 말이지. 네 형체가 명확하게 초음파 검사에 잡히기 시작 ... ...
- Part 2. 몸 속 생태계의 주인 - 기생충의 귀환과학동아 l201708
- 윽! 이 징그러운 녀석이 내 뱃속에서 영양분을 뺏어 먹으며 기생하고 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매년 봄, 가을에 엄마가 사다주시던 기생충 약을 안 먹은지 얼마나 됐더라. 회도 육회도 좋아하는 내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 꿈틀거리고 있는 건 아닐까. 우웩!흔히 볼 수 없지만, 그나마 있는 기생 ... ...
- Prologue. 당신, 도대체 누구야?과학동아 l201708
- #1“따르릉” “네, 여보세요.”“김민정 씨?”수화기 너머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여 귀를 기울였지만, 무슨 대화인지는 들리지 않았다. 그 전화 이후 민정이는 말이 없었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이들에게 으레 있는 일이리라’고 생각했다.“민정아, 들어가. 내일 청 ...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