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37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냥써보는글포스팅 l20221027
- . 넴?누규 있나?. 누구 업는데요잘됐다.니집앞에있으니 유괴 좀 하자.. 싫은데욤너거 집 동부아파트 001동 9507호 맞지. ...
- 음 열분 올만 근황및 무엇무엇...포스팅 l20221025
- 말씀과 다른 대회나 그 합작 스불재해놓은 거를 못할 것 같다는 굉장히 송구하다는 말씀,,,,,, 사실 이것도 뭐를 하고 뭐를 하자 이런식으로 한게 아니라 그냥 일 부풀려놓은 거라 누구누구한테 이 이야기를 해야될지도 모르겠다는 그럭지만 저는 어과동기자분들이랑하는 소통을 사랑하기때문에 ...
- 최강의 곤충 TOP12기사 l20221023
- 한다. 시속40km에 속도로 날아다니기도 하며 게다가 독을 뿜기도 하고 턱힘도 강력하다. 만약 장수말벌이 집을 지으면 바로 119에 신고하자. 10위 낙타거미 학명:Solifugae 몸길이:12~15cm 사진출처:위키백과 기이한 생김새와 시속16km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가위같은 위턱으로 먹이를 찢어 소화시킨다. 인간을 습격한다거나 ...
- 死己動(사기동) :: 좀아포 [03]포스팅 l20221023
- ..녕." "아, 이제야 말 놓으셨네. 초연이 설득했나봐요?" "으응." 태휘가 손뼉을 한번, 두번 치며 말했다. "자, 자. 이제 문 열 준비하자고." "네에." 선오는 전열장을 정리하러 가다가 순간 멈칫했다. "..." "야, 허선오. 왜 그래?" "...아냐. 아무것도." 미묘하게 굳어진 선오의 표정에 그 말까지 하니, ...
- 제 입장포스팅 l20221018
- 아니 지금 그분 때문에 물타기가 일어났잖아요 그것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욕한 것도 나쁜 거긴 한데 그 욕 한 분들은 욕만 했지 그렇게 지적 질은 안 하셨어요 물론 저 감싸주는 거 아니라고만 말하겠습니다 그러니 일단 사과를 하자~라는 저의 의견이었고 입장이었습니다 사실상 저도 건전한, 그분이 말한 '건전한' 어과동을 하고 싶습니다~ ...
- 정ㅇ준님 그런일로 고소,신고,재판하면 안되는거 아시죠~?포스팅 l20221011
- 마찬가지로 친고죄는 고소권자가 직접 신고를 한 경우에만 처벌이 가능한 범죄류를 의미한다. ~한 것은 고소가 안 된다?간단하게 말하자면 누구에게나 다 할 수 있다. 흔히들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사람을 볼 경우(고소드립) "야, 그런 걸로 고소가 되냐?" "고소 안 된다." 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히 말해서 고소 자체는 자연인의 기본적 ...
- 한글날 사건 해명 22포스팅 l20221010
- 미방 어제 윤서님이 저에게 공론화를 올려줬거든요..??근데 할말이 없음 이거 인공공론화라서 할말이 뭐 딱히 없음요 ㅋ사건 어떻게 시작됬냐면 그게 윤서님이랑 저랑 뭔가 최씨랑 염씨가 했던것처럼인공싸움 만들어서 짜고 치는걸 계획하는데 아이디 ... 성훈님이 자기는 포함 안됬다고 하셔서 증거좀 풂 성훈님 위에 올리신건 짤려서 대충 '많이' 포함되셨다는거아시죠 ...
- 소심하게 올려보는 제 3일 마감 소설 링크,,,포스팅 l20221005
- 흐어어엉우ㅜㅜㅜ 이럼 너무 허무하자나요난 많은 관심이 필요해요 ㅜ 홍시님이라도 봐주셨지만그것만으로도 영광이지만 난 더 많은 관심을 얻고 싶습미다헤헤헤헤ㅔㅎ 암튼 많이 봐주세욤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85832 ...
- 호흡기 감염,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 가능할 까?기사 l20221001
-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살고자하는 의지는 강하니깐요. 이런 재난 스트레스는 우리를 어떻게 바꿀지 모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의 가족 중 한 명이 다니는 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니 제 친구가 평소에도 친했는데 거리두기를 하며, 저보고 말하지 말라고 하며, 화를 내었으니 말이죠. 저리 가라고 하면서요. 마지막으로, 코로나 시대에는 o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아직도 들지 않는다. 조금 쉬기로 한 둘은 침대에 눕고 이불을 덥는다. "...지난번에 좋다고 한 거... 아직도 그래요?" 성준이 말하자, 지수가 고개를 끄덕인다. "왜 답을 안 해줘요...?" 지수가 졸린 목소리로 말한다. "...미안합니다. 내가 이 감정에 대한 미지수를 구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 "근데, 그 미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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