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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의식"(으)로 총 433건 검색되었습니다.

ㅡㅡ;;포스팅 l20210912

된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흑역사로 쌓여있는 건지 긂쟁이들 다 알잖아요     저희반엔 솔직히 저처럼 그리는 애 없어서 제가 위기의식이 없어요..솔직히 6학년 그림 그리는 애들 쫙 놓고 보면 저 진짜 하타치인데   그걸 제가 자각을 못 해요 반에 그림 그리는 애가 없어서요 계속 지가 잘 그리는 줄 알고 날뛴단 말이어요...이색히가...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하나를 던지고 갔습니다.   가스통에서, 가스가 세어 나왔습니다.     아몬드: 으윽...     그리고, 방사선에게 기둥에 묶인 채로 의식을 잃었습니다.       ???: ~~~!     ???: ~~?     ????: ~~~~.     ??: ~~~...     ??: 정... 이... 드... 나요?     아몬드가 눈을 떴을 땐, ...

[기억한데이] 세계 민주주의의 날 9/15기사 l20210911

움직이는, 어찌 보면 무지 효율적이지 않은(시간이 많이 든다.)형태가 받아들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불공평하다라는 의식을 가진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아마도) 양념치킨을 예를 들어볼게요.  당신은 양념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떤 권력을 가지고있는 누군가가 후라이드치킨을 시킨다면, 어떨까요?  다른사람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근처 벼랑에서 여자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는거야. ​ 상당히 높은 벼랑이였지만 부상은 찰과상 정도였는데 ​ 여자의 의식 또한 멀쩡했어. ​ 여자는 헛소리처럼 말하고 있었어. ​ "바다에 떨어졌는데 웬 남자가 손을 잡고 이곳까지 데려다줬어요" ​ 곁에 있던 인명구조 요원도 고개를 갸웃거리더란다. ​ "지난주에 물에 빠졌던 애도 어떤 형이 도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영가들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에게 잘 붙는다고 해. ​ 영안이 없는 사람이어도 돼지의 피와 닭 피를 가지고 야산에서 어떤 의식을 행하면 영안이 열린다고 하는데, ​ 한번 열면 다시 닫기 힘드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라고 해. ​ 진짜 제대로 된 신명이 오는 경우 신내림 없이 무당이 되기도 한다고 해. ​ 또 , 길에 버려져 있는 거 ...

얘가 사칙연산도 못하네포스팅 l20210908

(정말 의식의 흐름 포스팅)   그러게요   왜? 못하는? 거죠   또 말 더듬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말 정말 많이 더듬어서 치료까지 갔었는데 코로나로 작년? 초까지 다니다가   6학년 되서 말 빨리 할 정도로 많이 나아졌거든요   다시 말 더듬기 시작했어요   ...

만약 제가 릴소를 개최한다면 참가하실분포스팅 l20210830

아래 김*석님께서 릴소 이야기를 우연히 꺼냈고 요즘 어과동 정치상황(???) 관련 릴소 써보고 싶었던 마음도 저번부터 살짝쿵 들었기 때문에 훅했습니다뭐 개최 이딴거 걍 없고 제가 스타트 끊으면 거기서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가시면 될 겁니다 원작파괴 가능 장르파괴 쌉가능맨 처음은 담백하게 코미디로 끊을까 생각중이지만 요즘 개그세포가 다 뒤져섷ㅎㅎㅎ ...

초능력 중학교 003-1 각성포스팅 l20210825

 그렇게 고통을 호소하고 흐느끼며 등굣길에 그만 나의 기억은 끊어져 버렸다. [속보] 천재 소환술사 '화무결' 길 바닥에 그만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그렇게 깨었을 땐 난 학교도 집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병원도 아니었다. 그저 환상적인 풍경에 피를 흘리고 있는 나의 모습이었다. 그저 예쁜 밤이었달까, 나 홀로 지내는 외로움이었달까. 아니면 ...

다디 디돕 다디돕(의식의흐름)포스팅 l20210819

망했다망했다망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인가 아침인가 되세요~   GUMI가 노래를 안 부르고 사형선고를 부르는 것처럼 느껴져요   듣는 노래마다 다 이상하게 들려요 흐긓ㄱ..   그냥 다같이 망할래요?   Blessings for your everyday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낙엽, 웃고 떠들며 걸어가는 친구들까지.   매주 감회가 새로웠다.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자전거 도로를 따라 무의식적으로 터벅터벅 걷다 보면 어느새 교문 앞에 다다르게 된다.   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나무가 쭉 심어진 학교에 들어가기 전 있는 길을 힘차게 걸었다.   나무가 쭉 들어선 길을 걸으며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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