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운명"(으)로 총 428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얀색과 민트색 9화포스팅 l20210610
- 혜성:휴... 드디어 본부장님의 잔소리에서 탈출했군! 내일 서아:뭐,뭐길래 메세지를 그렇게 많이 보낸거야~? 혜성:그러게, 왜그랬을까? (퍽) 혜성:너어... 엇...?!!?!? 보,보,보,보 본부장님: 너어~?^^ 내 ... 그리고 절 실험체로 썼잖아요!! 본부장님:흐,흐흠..... 혜성:흉터도 남았는데....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갑자기 날 보며 털을 곤두세우고 꼬리를 뻣뻣하게 새웠다. 자기 영토를 침입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냅다 튀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 나는 여자아이의 집 앞에 도착해 있었다. 때마침 그 여자아이가 나왔다. 그 애 아니 그 대학생은 날 보고 날 알아본 모양이다. 난 이제 도망갈 준비가 되었었다. 하지만 그 여대생은 날 갑자기 끌어 안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그래서ㅡ 너를 두 번째로 유기하겠다는 뜻으로 이. 급하게 작명한 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작명 잘 한 것 같아. 뭐, 이게 그 아이의 운명이지.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운(悲運)이고." . . . 안심이 아니라, 방심이었다. -공백포함 4551자, 공백제외 3278자입니다! -쓰다 보니까 스토리가 딴 곳으로 가버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비 오는 날엔. 언제나 죽음을 가까이서 마주하는 것 같다. 때로는 너무나도 가까운 곳에서. . . . 비는 어쩔 수 없는 지독한 운명인가보다. 더 상세히 말하면 비운. 비와 엮이기 싫었으나 순리에 따라 엮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럴 때마다 피하려고 애썼으며, 지금까지 꽤 잘 피해왔다. 근데 네가 죽은 지 딱 1년이 되는 날에, 국화 ...
- [추천 영상] 정자 배달 왔어요~!놀이터 l20210602
- 띵동~! 정자 배달 왔습니다. 10 나노미터의 아주 작은 로봇이 정자들을 붙잡아 이동시킵니다. 목적지는 바로 난자! 독일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스프링 모양의 '정자봇'은 활동성이 적은 정자를 직접 난자까지 배달합니다. 꼬물꼬물 움직임은 귀엽지만 정확하게 정자의 머리를 난자에 콕 넣는 데 성공! 덕분에 난자와 정자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상대에게서의 깜짝 화이트데이 선물이 되어버린 건가? 숨이 탁 막혔다. 반사적으로 창문틀을 붙잡고 밖을 내다보았다. 운명처럼, 후문으로 걸어가는 그녀가 보인다. 그리고 팔에 안고 있는 저건...... 무작정 교실을 뛰쳐나갔다. 이름을 부르며 어디 가냐는 목소리와 화이트데이 챙기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5. 팬티들의 반란 주인공들: 팬티(?)장르: 병맛, 병맛, 병맛, 병맛 > 속옷으로만 입히는게 불만인 팬티들이 일으켜낸 반란. 과연 그들의 운명은?!((진행병 ㅈㅅ 22..> 의식의 흐름대로 쓸거임 ㅋㅋㅋㅋㅋ> 레몬티 몇화였더라 아무튼 레몬티에 레몬티 시즌2로 팬티 연재해달라고 하신 분이 있어서 만들어낸 소재임 ㅋㅋㅋㅋ감삼다> 단편일 예정쓰느 ...
- 쿸런 이야기 2기 22화 당신은...!포스팅 l20210523
- 용감: 그래도 생명을 가진한 먹힐 순 없잖아? 무슨 바보가 '나 죽을래요'하고 마녀 입 속으로 가? 어둠마녀: 하지만 먹힐 운명이란 그 자리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잖니? 명량: 하지만 우리도 권리가 있어! 불꽃: 권리? 쿠키한테? 푸하핫. 정말 웃기는 소리군. 소라: 그럼 네게 권리가 있다면 인간인 난 널 없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포스팅 l20210522
- '주르륵주르르륵' 눈물이 내 볼을 타고 내려왔다. 이 일기처럼 나도 이사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지만 결심했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그리고...이사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겠지? 아니.사귈것이다. 나는 일기 맨 뒷장에 2개의 문장을 적었다.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가든 우정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 많이 봐주세여!❤️)포스팅 l20210521
- '주르륵주르르륵' 눈물이 내 볼을 타고 내려왔다. 이 일기처럼 나도 이사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지만 결심했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그리고...이사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겠지? 아니.사귈것이다. 나는 일기 맨 뒷장에 3개의 문장을 적었다. '행동하지 않는 자는 보상이 없다.'와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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