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외국말"(으)로 총 2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외래 식물을 아시나요?기사 l20170729
- 안녕하세요? 유석현 기자입니다. 오늘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대전천 외래식물 퇴치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외래식물은 외국 또는 국내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식물을 말합니다. 외래식물은 우리나라에 외래문물과 함께 들어와 꾸준히 증가해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식용, 약용, 관상용 등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지만 ...
- 웃긴 이야기 투표 결과는~~~~~포스팅 l20170728
- 아들이 한 말이 11개로 1위! 사오정의 면접, 외국인의 한국 생활이 각각 1개, 2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인의 한국 생활이 재밌던데 결과와는 좀 다르네요. 지금이라도 한번 봐보세요! 7쪽 쯤에 있을겁니다. 한 번 보면 스트레스 해소가 짱이에요 ...
- 한번 보면 빵터지는 웃긴 이야기(투표)포스팅 l20170726
-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무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 ...
- KBO 리그 올스타전 전력 분석(1-1, 지명타자, 투수, 포수) 나눔 올스타기사 l20170714
- 안녕하세요. 박민찬 기자입니다. 오늘은 나눔올스타 분석입니다. 한명씩 차근차근 알아볼까요?선발 투수: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기아의 에이스라 불리는 투수입니다. 기아가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양현종 선수의 역할도 꽤 컸을 것 같습니다. 같은 팀의 외국인 선수 헥터 선수가 14승으로 다승 1위, 양현종 선수가 13승을 달리며 다승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 우리의 민물고기는?기사 l20170516
- 안녕하세요? 신입 기자 강석진 입니다. 저는 이 기사에서 '우리나라의 민물고기' 라는 특별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민물고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오는 말이 "와~ 맛있겠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이 참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민물고기는 관상어라고 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먹을 수는 있겠지만 관상어가 적 ...
- 메갈포스팅 l20170329
- 우리반 메갈 보고 화나서 이 글 씁니다 솔직히 요즘 남녀 차별 남녀 평등 이런말 많은데 솔직히 지금 남성이 우대받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솔까말 요즈은 여자가 더 우대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학교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 사회도 그렇고 말이에요. 먄날 학교에선 남자가 더 힘세다고 맨날 남자한테 심브름은 다 시키면서 체육시간에 힘든 운도 예를 들거 운동 ...
- 크라우드 펀딩의 대장, 킥스타터에 대해서 아시나요?기사 l20170228
- 안녕하세요, 이준석 기자입니다. 혹시, 크라우드 펀딩을 아시나요?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입니다. 일례로, 자신이 아이디어가 있는데 개발할 자금이 없거나 더 필요할 때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펀딩 메체에 올리면, 펀더(펀딩을 해 ...
- 소중한 우리말, 올바르게 사용하자기사 l20170213
- 요즘에 줄임말을 쓰거나 초성, 맞춤법을 무시하며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영어나 한자와 같은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줄임말 은어를 보고 줄임말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0~30대가 '즐겜', '지못미', '노잼' 등 발음하기 귀찮거나 쓰기가 귀찮아서 사용하는 경우는 은어입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를 ' ...
- 눈 내리던 조선의 경복궁은 어땠을까?기사 l20170208
- 눈이 많이 내리던 토요일 아침 난 엄마와 전철을 타고 경복궁을 보러 갔다. 눈으로 덮인 경복궁의 모습은 정말 멋졌다. 추운 날씨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수문장 교대식도 보고 싶었는데 그날은 날씨 관계로 모든 일정이 취소가 되었다고 해서 아쉽게도 볼 수 없었다. 1일 2회 10시와 2시에 한다니 다음 기회에 꼭 봐야지! 매표를 하고 흥례문과 근정문을 ...
- 고운 말 고운 마음기사 l20170112
-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운 마음씨를 갖자', '바르게 살아야지'라고 다짐하신 분이 계신가요? 그럼, 자신의 언어 습관을 살펴보세요. 어떠신가요? 은어, 비속어, 욕설, 줄임말, 외래어, 이런 말들을 자주 사용하시지 않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장 여러분의 언어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말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고운 말을 써야 마음도 고와지고 행동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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