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군"(으)로 총 493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 소설 게임 속 혁명 18화 두근두근, 심장 박동의 기억!포스팅 l20210814
- 흐릿해지는 거랑 뭔가랑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 공룡 군은 아직 그 '뭔가'를 모르지만, 좌우명이 '일단 엎지르고 보자'인(?) 공룡 군은 사장실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후하후하 점점 결말이란 결승선이 보여요 알람&선플은 제 소설의 에너지 드링크! 알람하신 분들: 홍ㅅ연님 김ㅈ우님 손ㅇ서님 ... ...
-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 한국의 도핑 적발 기술, 폐회식 논란기사 l20210810
- 아쉽게(?) 지고 결승 진출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 계기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동메달을 따지 못하고, 군 면제도 되지 못한 한국 대표팀은 쓸쓸한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강백호 선수의 태도 이 사건은 짧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왜 강백호 선수의 태도가 논란이 되었는지 아시나요? 원래 강백호 선수의 태도는 좋지 않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7화 인간, NPC, 그리고...포스팅 l20210807
- 에이- 솔직히 서로 좀 맞아야 같이 놀지 각별 형이랑 라더 형은... 반대야 반대 뭐, 각별 군은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고, 라더 군은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니까요. 공룡: 쩝... 근데 나도 슬슬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하는데... NPC들 기억이나 찾아볼까. -어때요 어때요 이번 편은 그냥 잡편에 ...
- 지하군 11권을 꼭 봐야하는 이유포스팅 l20210805
- 제 최애는 이 첫번째 사진입니당 왜냐고요 제 갠적인 추측으로는 희로애락칸인 것 같은뎅 책에서는 메이 언니가 정색하는 거 딱 한 번 밖에 안 나옵니당 상사가 명령할 때 눈 까매지면서ㅓ....... (아래쪽이 상사사진ㅋㅋㅋ큨큐) 근데 막상 상사가 돌아보면 방긋 웃어요 저 스케치북 뒤의 표정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 전쟁기념관에 갔다와서기사 l20210804
- 공군사관학교 공군박물관에 전시중이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10월 1일 등록문화재 제41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공군은6 25전쟁 이후 북한의 제트 폭격기 대응하기 위해 1960년 2월에 45대를 도입해 주야간 주력요격기로 운용하였습니다.이후 초음속 전투기가 도입됨에 따라 1971년 퇴역하였습니다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있었습니다. 마법사: ... 여긴 평화로운 것 같은데...? 아몬드: 불꽃정령 쿠키 군이 저 분들과 친분 사이였다니... 믿기지가 않군요. 보더: (저희도 똑같이 안 믿겨져요) 슈크림: 좀 더 미래로 가보자. 슈크림은 손을 움직여 좀 더 미래로 당겼습니다. 보더: 오 여긴 ㅇㄷ? 마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손수건의 그 냄세는 기절시키는 가스의 냄세랍니다. 라더: 그럼 왜 내가 인간계로 왔지? 라더 군은 갑자기 끼어든 필립 군에게 물었습니다. 필립: 그건... -히힛 16화 여기서 끝입니다 어때요 이케 끝내니까 궁금하죠(아 안 궁금하다구요 그래도 궁금해하세요) 빨리 17화 좀 기대해주세요! 알람 받아요 ...
- 지호&로코 어드벤처 1화포스팅 l20210726
- .................................(할말을잃음)"로코:"큭!넌 뭐가 들었는데,바부야?"지호"오,날 바다의 보물이라 불러 주다니!...동생도 있는데 낫군...."로코:"뭔 소리야?!그건 '바보'고 이건 '바부'잖아!!!"지호:"'바부'가 세상에 어디있냐?"로코:"여기 있다,왜?" 둘 다 바보가 맞다. 지호:"이젠 제작자까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5화 병원, 검도, 새로운 상황포스팅 l20210724
- 읭? 공룡 군은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내일 오후 다섯 시. 00 공원 앞에서. 부사범이자 게임 NPC가. 공룡 군은 순간 침을 꼴깍, 삼켰습니다. -오늘은 분량 좀 넣어봤습니다...(골골) 알람은 사랑입니다요 지금까지 알람하신 분: 홍ㅅ연님 김ㅈ우님 ...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지침서 내용 외의 알 수 없는 일을 겪는다면 시간, 날짜 상관없이 로마군내에 존재하는 지침서관리부로 찾아와주십시오. 로마군은 신병여러분의 용맹한 선택에 찬사를 보내며, 마르스의 영광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시저께 영광을!(ㅊㅊ:https://kimsogen.postype.com/post/5028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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