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357건 검색되었습니다.
- 팔만 대장경을 낱낱이 파해쳐 보자!기사 l20210104
- 이 팔만 대장경 판을 만드는 데 쓴 나무도 5000만 그루 라고 합니다.(주로 산벚나무, 돌배기나무 사용) 무게는 한 판에 3kg이고, 길이 68, 78cm, 폭 24cm, 두께 2.7~3.3cm입니다. 현재는 유내스코에 등재돼 있고,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돼 있다고 합니다. 팔만 대장경 판을 쌓아 올리면, 한라산 높이를 조금 넘는다고 합 ...
- 다이소가는길&다이소 털기(?)(다이소도 언젠가는 털고(?)싶네요...) ㅋㅋ한번읽어보세요.포스팅 l20210103
- 안녕하세요! 오주안 기자 입니다. 오늘은 갈매에서 산책하고 다이소 쇼핑? 이라고할가요? 암튼 사진을 한번보세요!!! 이쁘게 봐주세요!! 가는길 입니다.... 여기는 구릉산 입니다.갈매로 연결되있어서 갈매로 걸어서 갑니다. 나무들도 춥겟네 ... 여자청둥오리랑 같이있네요!!!!! 너희 연예 하니?ㅎㅎ 4마리가 같이있네요!!! 너희 소풍가니 다 ...
- 어느 시절에 3#이여!포스팅 l20210103
- 중고차를 사려고 했다.온라인에서 괜찮은 차를 발견하구 바로 구매했다.어느날 그 사람은 차를 타구 산길을 달리구 있었는데 모르는 길이어서 네비게이션을 처음 켰다.네비게이션에서 여자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좌회전우회전300미터 직진점점 산기슭 깊이 들어갔다.그리고, 안개 위험 구역을 지나고 끼이이이이익차가 급정거를 했다.바로 앞에 낭떠러 ...
- 보드게임 소개 특집기사 2탄!!기사 l20210103
- 요리조리 옴겨보면 어느 순간에 풀려있을 겁니다. 이렇게 끝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쉽다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옴길 때 어렵다고 자동차를 옆으로 옴기거나 자동차를 판에서 때는 그런 부정 행위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죠? 근데 "정말 어려워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은 카드 뒷면에 있는 해답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쓰지 않은 카 ...
- 키가 작아 고민이신가요???기사 l20210103
- 쭉쭉 늘려 뼈끝 성장판을 자극하고 근력을 키워줘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농구 농구는 점프동작이 뼈의 길이 방향에 자극을 주어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 최고 35배까지 증가합니다. 따라서 농구를 하면 키가 크는데 도움을 주는 운동 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 축구 축구 또한 ...
- 최초의 전화 발명가는 '벨'이 아니다?!기사 l20210101
- 사람만을 기억한다는 사실을, 또 그 인식이 오래도록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출처 : 꽃길만 걷자 블로그) 이상으로 '최초의 전화 발명가는 벨이 아니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벨로키랍토르~!!!포스팅 l20210101
- 그 똑똑하다고 알려진 트로오돈도 드로마에오사우르스류 입니다! '리얼다이노소어'에 의하면 최고시속 36km 몸무게 18kg 키 46cm~70cm 길이 1.5m~2m 입니다! 여기 사람과 크기비교하면 이렇게 써져 있네요! '벨로키랍토르는 몸집이 작았지만 아주 영리한 공룡이었어요. 그러니 크기가 작다고 얕보면 안 되겠죠?'라고 써있어요! 주식은 ...
- 새해맞이 첫 눈 몰아보기~포스팅 l20210101
- 때문이다!어쨋든 선생님은 오늘 처음 왔으니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셨다그말에 여자아이들은 일제히 그 남학생에게 눈길을 보냈다어쨋 든 그 전학생 옆에 앉은 행운의 주인공은???어의없게도 나였다 15화다음날 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근데 내가 옆을 보니 도윤이의 책상에 초콜릿이 잔뜩 싸여있는 것이다"어! 유아야 왔어?!""어...응..."도윤 ...
- 2020 고마웠엉^^>포스팅 l20201231
- 프사출처: 나 그동안 고마웠어 2020년^^ 이제눈 2021년 입니당^^ 모두모두 행복&건강 하시길용^^❤ ...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포스팅 l20201231
- 남자를 보자마자 호통부터 쳤다. 여기가 어디라고 남의 집 앞마당에 주차해놓고 있어?? 빗길 속에서 태워줄 것을 부탁한 여자. 깊은 산길 속의 조그만 집. 그리고 그 조그만 집의 어떤 할머니. 남자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몰랐다. 그래서 자신이 여자를 태워다 준 일을 전부 할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할머니는 짧은 탄식을 내뱉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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