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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총 7,52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쪼글쪼글 주름진 미니 뇌를 만들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연구팀은 ‘신경 전구세포’를 키워서 주름진 뇌를 만들어냈어요. 신경 전구세포는 몸에서 정보를 나르고 처리하는 ‘신경조직’이 될 수 있는 세포예요.연구팀은 이 세포의 특정 유전자가 제 기능을 못하게 돌연변이를 일으켰어요. 그러자 대뇌피질을 성장하게 만드는 신호가 늘어났지요. 그 결과, ... ...
- Part 3. 이런 깜짝 놀랄 닭이 있나!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조류로 진화한 유전자의 비밀을 풀고자 한 거죠.한편, 전세계 다양한 유전자를 한몸에 지닌 닭도 있어요. 놀랍게도 이런 닭을 탄생시킨 건 벨기에의 예술가 코엔 판메헬렌이에요.그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개 국가에 사는 다양한 닭들을 연속해서 교배시키는 ‘코스모폴리탄 치킨 프로젝트’를 하고 ... ...
- [포커스 뉴스] 천경자 ‘미인도’ 진위 논란… 과학은 알고 있다?과학동아 l2017년 02호
- 가녀린 몸에 큰 눈망울, 굳게 다문 입술, 풍성한 머리칼과 화려한 꽃 장식, 어깨 위의 나비….‘미인도’는 천경자 화백의 작품답게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멋이 있다. 하지만 25년간 진위 논란에 시달렸다. 천 화백이이 작품을 두고 “내 자식이 아니다”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자세히 ... ...
- [Issue] 범죄 피해자의 뇌 연결성 회복으로 치유한다과학동아 l2017년 02호
- 감정을 환기시키는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명상이나 스트레칭, 그림 그리기 등 직접 몸을 움직이는 활동 프로그램과, 실제 PTSD 치료에 쓰이는 안구운동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을 응용한기능도 넣었다. 아무 콘텐츠나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엄선한 콘텐츠를 보내 실질적인 ... ...
- [Origin] 사기꾼에게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이 새들은 아주 위험한 전염병을 옮기는 진드기에 시달린다. 그래서 허구한 날 부리로 온 몸의 털을 정성껏 다듬는 게 일이다. 물론 부리가 못 닿는 머리 부위는 빼고 말이다. 머리까지 깔끔하게 다듬는 방법이 없을까? 금세 떠오르는 해결책은 서로가 서로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것이다. 새들이 ... ...
- Part 4. 바닷가재의 장수 비결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일생 동안 20~30번 정도 탈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20번 정도 탈피를 해서 몸집이 커지면 대부분의 바닷가재들은 탈피를 할 때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 결국 죽게 된답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미래에는 150살까지 산다?! 나이의 비밀Part 1. 생물들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Part 2. ... ...
- [가상인터뷰] 해마 유전체 완전 해독!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꼬리를 감고 매달려 있어요. 우리는 물이 세게 흐르는 깊은 바다에서는 살지 못하고, 몸을 의지할 수 있는 산호와 해조류들이 많은 얕은 바다에만 모여 산답니다.해마는 아빠가 키워 주신다며?수컷 해마의 경우 배에 새끼를 기르는 주머니인 ‘육아낭’을 갖고 있어요. 암컷의 알을 받아 수정도 하고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내복 디자이너 ‘ 이브니 포그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썰렁홈즈에게 ‘이브니 포그내’는 벽에 걸린 그림을 가리키는데…. 기진맥진한 몸을 이끌고 이제 정말 관람석으로 내려가려던 썰렁홈즈. 그런데 또다시 ‘이브니 포그내’가 다급하게 썰렁홈즈의 팔을 잡아끌었다.“오우~, 어떡하죠? 우리 모델들이 순서대로 걸어가야 하는데 그 순서가 마구 섞여 ... ...
- [과학뉴스] 달고 기름진 식단이 살찌는 이유과학동아 l2017년 02호
- 먹도록 뇌를 자극한다. 식욕을 과다하게 부추기는 성질때문에 엔도카나비노이드를 몸 속에 있는 중독물질이라는 뜻으로 ‘천연대마초’라고 부른다.연구팀은 지방과 설탕이 많은 서구식 식단을 60일 이상 먹인 쥐가 폭식증을 나타내며, 소장의 활동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AM654 ... ...
- [사이언스 010] 맛의 과학과학동아 l2017년 02호
- 맛 수용체가 있다.조화로운 맛의 ‘끝판왕’ 감칠맛단백질은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의 혀는 단백질의 감칠맛을 느끼도록 진화했다. 하지만 단백질 자체는 분자가 너무 커서 맛 수용체가 느끼지 못하고 단백질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을 느낄 수 있다. 끓이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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