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5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카톡ㅠ포스팅 l20211117
- 하고싶은데 안된데요ㅜ 카톡때문에 왕따가 생긴다는데 전 오히려 카톡이 없어서 왕따 당하는 꼴입니다...(왕따는 아녜요 데헷) 아빠랑 상으 해 본다는데 오히려 계속 시켜주는 엄마 욕만하네요... 걔네엄마는 누구길래 카톡을 시켜주니? 등등... 오늘 아침에는 애들이 제가 폰이 있는 줄 몰랐데요... 카톡 친추가 안되어있어서요ㅠ 그랬습니다 네.. ...
- 넌센스 퀴즈,초성해요!얼른 들어오시면 이벤트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1117
- 1.호랑이가 토끼에게 킥보드를 줄 때 하는말은?2.들어 갈땐 잔뜩 들고 나올때는 없는것은?3.중학생과고등학생이 타고다니는 차는?초성은 학교 교실에 있는것입니다.4.ㅇㅍ5.ㅊㅍ6.ㅂㅍ다 맞추시고 빨리 푸신 1등,2등분들에게 좋은(?)이벤트를 드립니다!1등:3일에 한번씩 포방(오늘부터),반모,프맞,제 퐆 관리2등:5일에 한번씩 포방,반모,프맞다 원 ...
- 「사기를 치는 아이」 5화(재업)포스팅 l20211117
- [등장인물] 이민서(12세) 권지아(12세) 강세림(11세) 콜라 킴(14세) [5화] 세림: 그게 무슨 소리야..? 콜라: 내 생각에 졸업생들을 가둬놓는 것 같아. 세림: 뭐? 지아: 그게 무슨 소리야?! 졸업하면 집으로 돌아가잖아. 콜라: 내 말이! 근데 그게 거짓말 같 ... 한다. 세림: 오늘은 교무실에 안 오겠지? 콜라: 교무실에 왔으려나? ...
- 커피 전문점에서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토론 l20211117
- 금지하고,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해요. 반대 : 커피 전문점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면 안 돼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 ...
- 「사기를 치는 아이」 5화포스팅 l20211116
- 세림: 오늘은 교무실에 안 오겠지? 콜라: 교무실에 왔으려나? 멍 때리고 있던 세림과 콜라가 부딪혔다. 콜라: 내가 아는 걸 알려줄 테니 날 도와줘. 오랜만이네요... 다음에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제때 올릴게요!(아무도 안 믿음) 재미없는 걸 재밌게 봐달라고 하는 건 양심에 찔려서,,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오드아이 호-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들포스팅 l20211116
-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배를 운전할수 있냐? 로이:물론이지!!!! 존:누가 운전해? 로이:당연히 나지~!!! 존:너 13살 꼬맹이가 운전을 할줄 안다고? 로이:응!! 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선장 루이준이야!!! 존:루이준..... 로이:왜 그래? 아무튼 우리 먼저 출항한다~ 존:안돼! 너흰 길을 잘 모르잖아! 내가 먼 ...
- 단편소설 잘 쓰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1115
- 잘 들어본다. 문단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살펴보자. 어색한 문장이나 표현을 찾아서 나중에 수정할 수 있도록 밑줄을 긋는다. 9. 단편소설의 흐름을 위해서 고쳐쓴다. 대부분의 단편 소설은 1,000~7,000단어, 또는 1~10페이지의 길이로 구성된다. 장면이나 문장을 삭제해서 짧고 간결한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자. 반드시 소설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버린 것이다.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뉴스에서 보여준 달의 조각이 어딘가 낯익었다. "어ᆢ? 저건?" 내가 고양이의 목줄에 달아준 돌과 비슷했다. 이게 달의 파편일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다. 달의 파편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 그때였다. 달의 파편에 이상한 힘이 있다는 게 알려졌고, 그 힘은 '마력'이라 불리게 되었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아주 잘하는 사람이 하는 성대모사. 이제 이렇게 의심하는 것도 지친다. 시온이면 시온이지, 또 누구인가 말이다. “열어 줄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손을 뻗어서 문 손잡이를 잡았다. 천천히, 부드럽지만 어딘가 뻣뻣하게 힘을 주며 손잡이를 천천히 내렸다. 열리는 문틈 그사이로 보인 건 ...
- 쉬어 가라고 쓴 보면 좋은 일월전 쓸데(있는)없는 TMI포스팅 l20211115
-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47. 부드러운 목소리일 줄 알았는데 허스키한 목소리여서 놀랐다고 한다 48. 반면에 리란은 허스키한 목소리일 줄 알았는데 꽤 미성이어서 놀랐다고 함 49. 월이가 화월국에 온 지는 약 두 달이 되어 있음 50. 서까는 어남연을 밀고 있다!!((+++51. 다음화부터 분위기가 급격히 어두워져서 좀 기분전환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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