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오늘 이 날이요...포스팅 l20210304
- 정말? 아님 막 우리 잡아갈려고 감시하고 그러는 거 아냐? 나: 무서우니까 좀 그만해ㅠ 걍 집에 가자ㅠㅠㅠ 친구 1, 2: ㅇㅋ -가는 길 친구가 아는 동생1, 2: (놀이터 쪽으로 가려 함) 친구1: 앗 얘들아! 친구2: 그 쪽으로 가지마~ 나: (상황 설명) 친아동1: 히익ㅠㅠ 무섭다 친구2: 놀이터 피해서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여기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간도 크구나!"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보았다. "저...는 나..비라고 해요... 저기 산들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 예요." 역시나 내가 바라던 대우는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게 다야? 역시 애기고양이 답다." "엄마 젖이나 더 먹고와. 이 꼬맹아!" 나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다. 도망치면서도 고양이들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마리: ...그런 것 까진 알 필요없어. 그럼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 ...
- 당신이 몰랐던 짱구는 못말려 소름 돋는 비밀기사 l20210303
- 아셨나요? 물론 1984년 때 이랑 비슷한 놀이가 있었지만, 한국에서 유행은 짱구가 원조라고 하죠. 방송에서도 시체놀이, 사람들다 보는 길바닥에서도 시체놀이...... 그리고, 시체놀이를 하다가 죽었던 사례가 많아지면서, 신문에서도 나왔는데요, 이 사건이후, 요즘에...짱구에서도시체 놀이 하는 장면이 잘 않보이네요...........개인적으로 ...
- -반인간- 1화 올려봅니댜포스팅 l20210303
- 동시에 예현이에게 연민을 느꼈다.그래서 일부러 피하는 티를 내지 않고 그 뒤로도 덤덤히 대했다.소연이는 내가 왜 그러는지 알길이 없다는 눈치였지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다.예현이도 처음에는 나를 꽤나 경계했다."너 뭐야?"어느 날 예현이가 나에게 쏘아붙인 적이 있다."왜 착한 척 하고 난리야?"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왜 ...
- 마녀님을 찾아서2포스팅 l20210303
- 마리: ...그런 것 까진 알 필요없어. 그럼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 ...
- 마리모에 대해기사 l20210302
- .마리모는 죽지 않는다?!?!? 마리모가 죽지않아 평생 키울 수 있다는 말이 많은데,실제로 마리모는 100년정도 살거나,길면150~200년까지 산답니다.(허거걱) 그래서 죽으면 많이 슬프신 분들께 굉장히 추천 드려요!!! 그리고 마리모는 번식을 굉장히 많이 하기 때문에 진짜 평생 살 수도 있어요 (결혼은 안 해도 됨) 하지만 물 기온이 ...
- 올림픽 열린 평창! 평창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02
- 피곤했어요. 그래도 차가 안 밀려서 2시간 30분 정도밖에 안 걸렸어요. (그리고 아빠가 손으로 호두 깨신 것도 봐서 신기했어요.) 가는 길에 차에서 김밥을 먹었지요. 처음으로 간 곳은 눈썰매장입니다. 그 눈썰매장은 고랭지 밭에 눈을 정리해서 만든건데 엄청 재밌었어요! 거의 눈썰매가 90도 정도 기울어졌어요! 아쉬운 점은 무빙워크가 없어서 ...
- {별의세계}_02화 요정포스팅 l20210301
- 잡아봐. ???- 잠깐,잠자리 채를 이용해 우리를 잡으면 안돼지! 산호- 누.... 누구세요? ???- 나는 수아 숲에 요정이야. 너네는 누구길래 우리 숲에 침입한거니? 산호- 저는 산호고, 이쪽은 조에 예요. 정채 불명의 괴한들에게 잡혀 이곳 까지 왔어요. 수아- 벌써? 데오스가 이렇게 일찍 작업을 시작할 줄이야. 수아- 들어와 , 난 ...
- [지배자] 1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포스팅 l20210301
- 거대한 아가리를 쩍 벌리더니, 그대로 떨어지는 사람들을 삼켜 버렸다. 그렇게 허무하게, 잭의 부모님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버렸다. 잭은 한 번도 느낀 적 없는 감정을 느꼈다. 그는 쓰러져 가는 건물 안 에서 다짐했다. 그 괴물에게 복수하기로. 그는 바다로 사라지려는 그 괴물을 보았다. 꼬리에는 여러개의 가시와 돌기가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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