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206건 검색되었습니다.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 ... " " 정 안되겠다 싶으면 내게로 와. 난 항상 여기에 있을 테니. " 그의 잔잔한 목소리에 내 눈이 점점 감겼다. 마지막으로 잘 자, 라고 속삭이는 그의 입을 보고, 나는 잠에 빠졌다. *** 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 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여주는 속으로 생각했다. [ 작가의 말 ] 와 저 진짜 미쳤나봐요 연재하는 거 완전히 잊고 있었... 어제 밤에 자다가 생각나서 막 썼는데... 그래서 좀 이상할 수도 있어요 흐엉 ㅜㅜ 3화는 진짜, 지이이인짜 온 힘을 다해 쓰겠습니다 ㅜ 아 그리고 제목이 매화 향기인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후후 (P.S 다음화에 새로운 등장인물 ...
- 온클에서 겁나 쪽팔렸던 썰포스팅 l20210210
- 막 조금 과장 보태서 우리가 누구!!!(누구!!)누구!!!!(누구!!!)진!!격!!의!!방!!탄!! 이런 노래잖아욬ㄱ쿠ㅠㅠㅠ근데 그걸 틀어서 막 흥얼거리면서 따라 불렀는데앞을 보니까음소거가 아님....그래서 어떻게 됬냐구요?그걸 저한테 아무도 말 안 해줘서(차피 말 해줘도 노래에 취해서 못들음) 더 쪽팔려서한 1분동안 대가리 박고 ...
- ㅋㅋ포스팅 l20210209
- 첨에 막 사람두명이 저 좋아한다고 막 구라치고 그러다가 3명이 그래성 딴방으로 옴기고 딴방으로 옴겼는뎅 이방에 왔을때..이렇게 됬어욬ㅋㅋㅋ 이것만 봐서 그런데 진짜 전체 예기했던 내용보면 엄청 웃기거든욬ㅋㅋ 첨엔 어떤 일때문에 (폿팅에 찾아보면 있어요)진짜 우울했는데 진짜 웃기네요..ㅋㅋ 울다가 웃다가..암튼 정말 웃겨가지구 그 캡 ...
- 저 지금 너무 비참해요 고민 들어주실 분만...포스팅 l20210209
- 비참한데엄마까지 화내는거에요이옷 이상하다, 이옷 별로다그래서 방안에 처박혀 이거 치고 있네요그애랑 막 비교까지 하고그러고 막 옷이 없어보인다네요그 애가 제옷이 이상하면 저랑 얘기도 안할거래요그애는 예쁘고 비싼것만 입는다고그래서 옷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코디 꾸역꾸역 하고방에서 누워있어요엄마는 방금 들어온 아빠한테 하소연하고 있는데하 ...
- 헣..2021년도에 처음으로 운썰포스팅 l20210209
- 그사람은 막 욕하고 나쁜 그런사람이거든요 그사람때문에 저도 그때 아무이유없이 욕먹고그래서 화났는데 그 사람이 와가지고 진짜 막 와서 이상한말하니까 진짜 빡쳐가지구 울어ㅅ... 어찌하다 해결됬긴됬는데 그래서 음...그런 꺼져님처럼 이상한사람올땐 무시하면되요...원랜 안우는데 그때 진짜 울컥해가지구.. 암튼 저의 썰을 들어주셔서 감사 ...
- 졸업식 관전하고 왓습니다포스팅 l20210209
- 설치때문에 8시부터 가서 준비했는데 갑자기 아나운서 한놈이 토하면서 막 난리쳐서(왠지는 아직 모름) 제가 아나운서했습니다 예.. 저는 원래 장비담당이었는데 그 친구가 장비하고 저는 아나운서릉.. 다행히(?) 옷은 졸업생 망토??그거 입고 아나운서하는거라 상관은 없긴했는데 심지어 대본도 제가 쓴거라...ㅋ네 어쨌든 종업식 해야하는데 종업식은 못하 ...
- 헐머야 저 별로 안 남앗네요포스팅 l20210209
- 저 7렙 별로 안 남았으니까 이 계정 7렙 만들어보고 갈래요아 이 계정 활동 거의 1년 쉬었으니까 그 사이에 6렙 부계만 안 만들었어도... 7렙은 찍고도 남았고... 그 6렙도 유지할 수 있었고... 저 이 밑에 1렙짜리 이소민이랑 동일인물인데,,, ... 9월 후반에 탈퇴했는데 반년동안 토탈 12500 넘게 모앗던걸로 기억함...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 ...
- 별볼일 없는 자소서포스팅 l20210209
- 데로 막 튄다고; 친구라는 인간이 지어준 거에오,, 허헣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몰라 세번째는 조뿌듯입니다. 별 거 아닌거게 막 뿌듯해한다고 뿌듯이... 하하 제가 자뻑이 좀 있긴 하죠(( 많음 그리고 외모는요! 아주아주 예뻐요..! 길에서 이쁜 초딩 만나면 저일 확률 36%,, ㅋㅋㅋㅋㅋ 네 흑안에 완전 ...
- 좋은 밤 되셨나요?포스팅 l20210209
- 자버렸답니다 제 잘못이 아니에요 숙제가 어려웠던거(ㅇㅉㄹㄱㅇ 결론은 저는 딱히 좋은 밤은 되지 못했다는거 심지어 꿈도 막 제가 실험실에 잡혀가서 주사맞는 꿈 꾸고... 오늘 진짜 피곤해 죽을것같은데 또 그 꿈 꿀까봐 자고 싶지도 않숩니다.. 네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들 좋은 밤 되셨나요? 그렇든 아니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요! 그냥 ...
이전18618718818919019119219319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