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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435건 검색되었습니다.
#김ㄷ연님_글쓰기 이벵#참여작_[졸업사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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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각자 이동해서 졸업사진 찍을게요^^. " 번호대로 이동한단다. ' 그럴 순 없지! ' 우리반 킹카들과 인스타그램에서 인싸인 애들이
잔뜩
모여 있는 쪽으로 슬쩍 끼어들며 갔다. " 네네, 여러분! 한 명씩 나와서 찍겠습니다~, 옷 갈아입고 오세요! " 학교에서 준비된 탈의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얼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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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웅얼웅얼 무슨 소리가 났지만 무시하고 마차 쪽으로 달려갔다. "근데 세아 너한테 다른 친구가 있었어?" 그러곤 늦어서 화가
잔뜩
나 있는 노라를 달래며 같이 마차에 올라탔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너무 졸려서 마차에선 노라가 기차역에 도착했다고 깨워줄 때까지 내내 졸았다. 딱 마춰 도착한 기차 때문에 역 주변에서 군것질도 못하여 ...
{The end of the world} ep.3 'the great escape'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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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뭐 있겠어?" "그래 우린 뭐 여기서 기다리자" "흠.." "뭔가 낌새가 이상한데..." ... continue.. 작가의 말: 이*민님 첫등장부터 플래그
잔뜩
세웠네요 그래도 주연은 죽지 않으니 안심하십시오오오 홍*연님이 신청하신 캐릭은 다음화에 나올 겁니다 기대해주세용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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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당신만 보면, 그때가 떠올라요. 왜일까요? 당신이 그 사람과 닮아서일까요. 소름 끼칠 만큼 활짝 웃고는 눈꼬리와 입꼬리를
잔뜩
말아 올려, 저에게 조롱과 기만 가득한 눈빛을 보내던 그때. 저는 그 사람의 목을, 우악스럽다면 우악스러운 제 손으로 조르고 있었어요. 최대한 있는 힘껏.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힘이 빠지더라고요? 다시 한번 ...
[소설] Extra Sxxxt Hour! / 15화 : 내리는 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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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비를 싣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저녁을 다 먹고 오후에 사 온 타르트를 꺼냈다.
잔뜩
기대하며 한 입 먹었는데, 맛이 어딘가 아쉽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였는데. 어쩌면 그렇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되든, 그 카페의 ...
마녀의 모자 _ 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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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산책 좀 가야지.'' 집에서 나가자마자 상쾌한 바람이 나를 반겼다. ''어휴, 집 밖으로 나간지도 오랜만이다...'' 나는 먼지가
잔뜩
붙은 모자를 툭툭 털었다. 모자를 만지다 보니 잠시 과거가 떠올랐다. 이 모자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다. 우리 엄마도 나처럼 마녀였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일반 ...
코로나 검사 받았어요&후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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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있는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줄이 길진 않았습니다.이름이랑 작성하고 의자에 3분 안되게 기다쳤어요. (
잔뜩
긴장..)그리고 다시 줄서고 2분쯤 기다렸다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입과 코에 넣었는데 입은 괜찮았거든요?근데 코에 너무 깊숙이 넣어서 눈물이 찔끔 나왔고.기분이 불쾌했어요.. 동생은 거의 울었습니다.생각 보단 안 아 ...
[소설] Extra Sxxxt Hour! / 11화 : 레인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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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슬쩍 그녀의 자리 쪽을 건너봤다. 자리에 그녀는 없었다. 아마 아침에는 도서부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아직도
잔뜩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슬슬 그들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뉴스 진짜야? 나도 죽는 거 아냐?” “그냥 우연 아닌가? 나도 식인냥 스티커 갖고 있는데. 저번에 누가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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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것을 움켜잡고 마구잡이로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모든 행동이 갑자기 멈추더니 스르륵 주저 앉았다. 그의 눈에서는 모래가
잔뜩
묻은 뺨을 타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뭐 이런 애가 다 있어?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동정심이 느껴졌다. 그래서 울고 있는 그 애에게로 힘이 않들어가는 다리를 끌고 기어가 그를 토닦여 주었다. 나는 위로라고 생각 ...
우리 사이의 철조망 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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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검은색이었고 머리카락 색과 같았다. 머리는 밀어있었다. 난 그 아이에 발을 보고 얼굴을 찌뿌렸다. 신발이 너무 더러웠다. 진흙이
잔뜩
묻어있었다. 내가 그렇게 찌뿌리는 동안 그 아이는 나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되게 신기한걸 보는 눈으로 계속 쳐다보니 나는 그 아이를 향해 눈을 가늘게 떴다. '...뭘봐?' 라고 생각하며 눈을 가늘게 떠서 노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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