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오기"(으)로 총 480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바랜 빛마법사☆ 1화![특출이벵중]포스팅 l20211005
- __________작가의말 아닙니다__________안녕하세요 서까입니다~프롤로그 보고오기를 권장드립니다!제가 저번만화(지금부터 초능력자)는 게인사정 때문에연제를 못하게 됬지만 이번소설을 활발하게 연재하겠습니다!또 말씀드릴게 있는데 특출을 넣을려고 합니다.일단 등장인물 설명부터 봅시다!주인공_카라/불마법사.(여)-12살주인공_라엘/빛마법사(여) ...
- 심심하니까 랜선연애하는 애들 특징을 올려보도록 하겟읍니다!포스팅 l20211001
- 있! ) 현실에선 이성친구 한명도 없는 자신을 원망하며 넷상에서 애인을 만듭니다 좀 괜찮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연락하고 답장 오기도 전에 우리 사귈래 라는 말을 내뱉습니다 굉장히 역겹죠? 뭐 암튼 이번 특은 랜선연애하는 찐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다른거 잇으시면 주제추천 부탁! ... ...
- 쌍무지개, 한번에 무지개가 여러 개라고?!기사 l20211001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무지개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참 아름다워서 좋아하고, 여러 계기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무지개 중 '쌍무지개'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무 ... 재미있는 쌍무지개를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다들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언제가 자연스럽게 쌍무지개를 만나는 날이 오기 ...
- 흰무지개, 북극에서 나타났다고?!기사 l20211001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알록달록한 예쁜 '무지개' 를 보신 적이 있나요? 무지개는 태양이 소나기의 빗방울을 비출 때 태양의 반대 방향에서 주로 관찰된답니다^^. 그렇다면 흰무지개를 아시나요?! ...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이번 기사를 통해 무지개의 매력에 한 층 더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젠가 흰무지개를 볼 수 ...
- 또 갑자기 현타가 오기 시작하고포스팅 l20210924
- 헤드폰너머의 마후상 목소리는 뭘 말하는걸까..궁금하네요 ? (+제발 마후상 그만괴롭혀요 좀..) 이럴 땐 할 일이나 빡세게 하는 게 상책이에요 마후마후 Ado Eve 제가 파는 우타이테들...보카로랑 보카로P들도 좀 파는데 오늘은 현타가 좀 심하게 오네요 ...
- '신의 종' 8화포스팅 l20210924
- 다시 말을 이었다. "사라졌어, 둘 다. 신에게 맹세를 한 이후에." 디케는 고개를 갸웃했다. 신의 맹세라면 디케도 얼마 전에 했다. 떠나오기 전에. 이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의 맹세를 받을 수 있다. 15살이 넘은 사람은 신의 맹세를 받을 수 없는 까닭에 많이들 어릴 때 시키곤 한다. 근데 왜 굳이 그 후에 사라졌다는 걸 강조하는 걸까. ...
- 그날의 소원 2장포스팅 l20210918
- 친구들은 각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지내고 있었다. 아 잘 지내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의 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소원이 있어." "모두가.. 있어야되...." 친구들, 그니까 6총사 팀이름은 그날의 소원이다. 줄여서 그냥 소원이라고 부른다. 같은 시각, 소원이의 목소리를 들은 그날의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휠체어를 돌돌 끌며 갔다. 어디 있지…… 휴대폰 플래시를 비추며 한참을 찾아다닌 것 같다. 나 왜 이러고 있냐? 중간중간 현타가 오기도 했지만 본인이 지금 찾아내지 않으면 나중에 그 깃털을 발견해 의아할 인간계 사람들과 깃털을 건네줬던 리란의 해맑은 얼굴을 떠올리니 안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병원 안 작은 놀이터까지 다달았는데, 그네 옆 ...
- 여러분의 밤은 안녕한가요?기사 l20210915
- 솔방울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바이오리듬 조절 기능을 하며 불면증 치료 등에 사용돼요.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잠이 오기 시작해요. 빛이 많으면 우리 몸은 밤을 낮이라고 인식해 멜라토닌 분비를 낮추어 잠 자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전자기기도 같은 원리로 잠을 방해해요.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파란색을 띠고 있어 ' ...
- 오랜만에 돌아온 [스파이] 12화포스팅 l20210915
- 날 오해하시겠지. 나도 많이 힘들었어 채민아. 네 생각, 나도 잘 알겠어. 그러나 난 희생했고, 박사님은 슬퍼하실 거야. 여기 오기까지의 결정. 사실은 그냥 유아 박사만을 위해서 왔어. 네가 누군지도 모른 채. 나의 희생을 헛수고로 만들거야? … 잘 생각해봐.” 이랬다. 어떻게 마음이 안 흔들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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