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 티원제발.....포스팅 l20240117
- 젠지한테 질 순 없잖아요.....너무 말리는데 ...
- 심심해서 한 번 써본,, 짦은 연?성?포스팅 l20240116
- 차가운 그 별들을. 그리고 발을 한 발 내민다. 아무런 느낌도 없이 찬 밤공기만이 나를 밤기는 허공으로 한 발 내민다. 다른 한 발까지 내민다. 여름이나 춥다.Fin. 누구나 알만한.. 레미제라블과 영웅을 크로스오버 시켜보았습니다안중근 의사 호칭이 도마인 이유는 자베르가 '도마 안중근'이라는 이름을 도마 ...
- 다연님이랑 승희님이랑 지민님 봤습니다(in dream포스팅 l20240113
- 둘이가 있대요?ㅋㅋㅋ한 분은 승희님이셨는데 캡모자+흰티+카고바지(좀 잘 꾸미시는 분이셨음)였고 딴 분은 지민님이셨는데 갈?금?발에 검붉은색 트레이닝복 입고 계셨습니다.. 약간 그분들 프사 생각하면 쉬우실듯 제가 어?? 혹시 하나코 좋아하시는 그분이랑 부침개님... 하니까 두분다 넨ㄴ네 맞아요 그러더라고요저도 뭔 자신감인지는 모르겠고 냅다 말 까 ...
- 저 경기도 사는데 완전 폭설왔써요포스팅 l20231230
- 일단 나가니까 눈이 발을 뒤덮었고요, 눈이 내렸고요, 근데 많이 내렸어요(?) 이거 완전 폭설 아임니까? 폭설 내린 지역 댓에달고 폭설내린 지역 사는 사람 좋아요 꾹꾹 ...
- 친구에게 뮤컬 몬테를 소개시켜줌포스팅 l20231228
- 것 개구라임. 복수하려고 지 아내랑 아들놈 속인 것임. 근데 애 복수한다고 해놓고선 몬테에게 개처발림. 초반엔 비슷비슷하다가 개처발. 근데 나중에 몬테가 안 죽이고 살려두자 뒤에서 몬테 죽일려다가 몬테 하인 놈에게 총 맞고 떨어져서 죽음. 몬테가 메르세데스랑 알버트에게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하려는 순간, 메르세데스가 알버트 눈을 보라 ...
- 뮤지컬 영화와 넘버들을 보면서 놀랐음포스팅 l20231226
- 장면 나오는데...엄빠 앞에서 본다면 뻘쭘할 듯;;;;; 글고, 노담.지금은 수위가 낮아졌다곤 하지만 98년도 프랑스 초연 박제 영상보면 ' 발 다무르' 꽤나 파격적임.꽤나를 넘어 진짜..... 지앤하는 애초에 다크 계열+스릴러?+그 높으신 분들의 밤생활 을 더해서 만든 본격적으로 인사들을 까는 넘버(허상 등등) 이 있어서 그렇지만 '나도 몰랐 ...
- ??: 저는 푸바오 입니다포스팅 l20231213
- 미방 발에 푸바오 써있죠?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떼는 게 죄책스러웠지만 여기 더 몸을 담그자니 그것은 그것대로 더 괴롭다. 더 죄책스럽다. "죄송합니다." "...이제 여기서 아예 발을 뗄 것인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잠시 고민하다 말했다. "아니오." "그럼 됐습니다. 일본에는 계속 머무를 것인가요?" "조선으로 갈 것 같습니다. 꼭 봐야할 사람이 조선에 있다고 해서요. ...
- 인류의 시작기사 l20231122
- 00만 년이 넘는 긴 시간이 걸렸어요. 그동안 인류의 모습과 생활도 달라졌지요. 도구를 만들면서 점점 영리해졌고, 더 나은 도구들이 개발되었어요. 덕분에 사냔 기술도 늘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도 먹게 되었어요. 사람들의 키와 몸집은 예전에 비해 부쩍 자랐고 뇌의 크기도 더 커졌습니다. 사람들은 이제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생각도 하게 되었어 ...
- 미국 에이브리햄 링컨의 노예 해방이 끝이 아니었다? 어떤일이 있었을까요?기사 l20231120
- 이들에게 붙잡힌 노예에게는 끔찍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채찍질은 기본이고 벌겋게 달군 인두에 몸을 지지거나 발목에 사슬과 쇠공을 달았습니다. 목에 족쇄를 채우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으며 남자의 경우 거세까지 당하기도 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1810년부터 1850년까지 탈출로 자유를 찾은 노예가 10만 명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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