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침"(으)로 총 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나의 전투 방식은 승리를 위한 도박이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초능력 중학교 빛과 어둠의 대결 002편 마침.빛의 승리로 인한 어둠의 패배. 빛이 오는 순간, 어둠은 사라진다. 추신 : 죄송합니다 분량 1화에 비해서 너무 ... ...
- 마법의 학교 2화포스팅 l20210730
- " "야!데빌 너의 친구잖아!근데 그렇게 대하면 어떻해?" "어,근데 데빌은 누구야?" "데빌은 로아의 친구야.그리고...아!마침 저기 온다!" "안녕하세요,로아오빠~로아야 너도 안녕~혹시 루미언니실까요?" "어.내가 루미야,근데 난 왜?" "아,교장 선생님이 부르셔서요." "아!맞다!데려오라고 하셨지!" "으~진짜~저 덜렁이 오 ...
- 초능력 중학교 #001 천재 소환술사의 탄생포스팅 l20210728
- 이 세상에는 기적들이 펼처진다. 그것이 마법이라고 할지라도.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화무결의 이야기. 그 누구도 이 세계를 부정하는 자는 없으니, 누구도 이 힘을 부정하는 자는 없으니, 누구도 힘을 원하지 않는 자는 없으니. ... 이 반에 대부분이 파괴 될 정도의 위력감도. 그 기술 때문에 나는 졸지에 ...
- 뜻깊었던 1100고지 탐사!기사 l20210723
- 날씨도 좋아서 탐사하기 좋다고 생각한 저희 가족은 30분 뒤, 완전히 해가 진 후 한번 더 와서 개구리 탐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때 마침 우연의 일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께서 렌턴과, 헤드렌턴을 준비해 오셨었어요. 그 장비들로 탐사하기로 했습니다. (전에 여기서 개구리들의 짝짓기를 봤었어서, 시기가 비슷하니 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기 ...
- 방학햌서여ㅕㅕㅕ포스팅 l20210721
- 못봤는지 그저 정전에 놀라서 우왕좌왕하고 있고 A는 소름끼치게 자리에 가만히 똑바로 앉아서 그자리에 계속 앉아있었구요. 근데 마침 A가 반장이어서 그랬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애들을 진정시키는 거에요. 저는 A를 계속 주시하면서 따르는 척 했구요 (아무래도 못 믿겠어서요) 그러다 갑자기 4,5명 정도가 갑자기 보건실에 가고 싶다는 거에요,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여기 계란 2개, 사이다 2개요" "네!" 선이계란 2개, 사이다 2개를 사자, 나에게 계란과 사이다를 건냈다. "자 너도 먹어." 마침 속이 답답했어서 사이다를 들이켜고 싶었지만 거절했다. "아니. 괜찮아." 발랄하던 평소 모습과 다른 내 모습에 선도 당황한 듯 보였다. "어서 먹어!" 그래도 선은 침착하게 계란과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나 말고 본적이 없는데 참 신기했다. "아, 안녕하세요! 자리가 하나 비었다고 해서.. 다른 칸들은 만석이거든요...." 그의 말의 마침과 함께 기차 승무원이 칸의 문에 노크를 하며 들어왔다. "손님, 다른 좌석은 다 만석이고, 이 분도 VIP석을 사셔서 남은 자리가 없습니다. 혹시 이 분도 이 칸에 같이 타실 수 있으실 까요? 불편하게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8
- 여기 계란 2개, 사이다 2개요" "네!" 선이계란 2개, 사이다 2개를 사자, 나에게 계란과 사이다를 건냈다. "자 너도 먹어." 마침 속이 답답했어서 사이다를 들이켜고 싶었지만 거절했다. "아니. 괜찮아." 발랄하던 평소 모습과 다른 내 모습에 선도 당황한 듯 보였다. "어서 먹어!" 그래도 선은 침착하게 계란과 ...
- (프롤로그)시크릿 포레스트포스팅 l20210706
- 주인공 정유나 나이 중1주인공 친구인 쏠라.나이 중1----이곳은 신비의 숲인 '시크릿 포레스트' 에요이곳은 비밀에 휩사여 있죠.늘 숲 입구에는 안개가껴 있어요.들어갈수도 나올수도 없는 환상의 숲이랍니다---유나는 책을 덮었습니다.아무나 들으라는듯 큰 소리를 내 ... 쏠라/시크릿...포레스트? 네가 애냐?이런걸 보게?ㅋㅋ유나/...ㅠㅠ쏠라/흠..신비한 숲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당연히 모시러 와야죠 . 숙녀분이 먼길을 혼자 오시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하 " (레페스) "고마워요. 여기 앉죠!"(코들렛) 그때 마침 안내 말씀이 나온다.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로브흔 기차에 탑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차는 종착지 로우드웨이에 도착 할때까지 4일의 시간이 걸리므로 3밤 동안 지키셔야할 규칙이 매우 많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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