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회"(으)로 총 1,328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단 트레이싱에 대해 사과하는 글 입니다.포스팅 l20230818
- 하는 6학년 입니다. 저는 무단 트레이싱이 뭔지 모르고 무단 트레이싱을 했었습니다. 실수라고 하지만 너무 큰 실수여서 저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무단 트레이싱을 한 그림을 제 그림이라고 하지는 않고 그림을 따라 그렸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무단 트레이싱을 한 것에 대해 정말 죄송 합니다. 절대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
- 레고 드림즈 기자단 참석행사기사 l20230814
- >>5년 동안 아이들의 이야기를 레고사에서 직접 듣고 제작한 "레고 드림즈 애니메이션"과 "드림즈 레고"! 2023년 8월 2일 동아사이언스 본사에서 주최한 레고 드림즈 행사는 홍승우작가님과 섭섭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많은 참여자분들께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 또한 과학동아 잡지에서 자주 만나던 섭섭박사님과 홍승우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
- 레고 드림즈와 함께 떠나는 꿈속 대탐험기사 l20230814
- 안녕하세요! 저는 최지훈 기자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서울에 처음 가니 동아사이언스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레고 드림즈 생방송하는 시간을 가지고, 홍승우 작가님과 섭섭 박사님의 사인을 받고 레고 ... 분추 토끼를 둘 다 가지게 되었습니다. 날개가 발에 달려있는 모양과 날개가 등에 달려있는 모양이 있어서 따로 만들 수 있었습 ...
- 추천 영화 15개!기사 l20230810
-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우리는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공식 줄거리] 2023년 4월 5일 개봉한 스포츠 영화로,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2012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대회 당시 실제 이야기를 극화했어요. (사진출처: 번개장터) 11. 드림 ...
- 목인박물관 목석원에서 진행된 기자단 단체체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기사 l20230809
- 암석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나요?? 저도 정말 이번시간을 통해 정말 많은것을 배웠고 참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단체체험에 참여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이렇게 많은 석상들과 암석들의 종류를 알게되고 이 기사 마치겠습니다~ 이상 조관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레고와 함께한 '꿈나라 여행~~'기사 l20230807
- 동아사이언스 두 번째 방문이다. 한번 왔던 곳이지만 다시 와도 떨린다. 제일 먼저 도착해서 교육장소에 들어가 혼자 앉아 있는데 계속 떨렸다. 홍승우 작가님도 같이 있었다. 바빠 보이신다. 처음 시간은 ... 받다니 정말 매우 매우 행복했다. 레고 드림즈 클래스가 끝나고 많이 아쉬웠다.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또 했으면 좋겠다. 다음 번에 ...
- '암흑 물질 탐정' 유클리드 망원경이 보내준 감격의 첫 사진 공개!기사 l20230803
- 보면서 은하 중에 타원형과 나선형의 모습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찾아서 표시한 은하들도 있으니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천문대장님이 유클리드 망원경이 찍은 관측 사진을 보는 방법에 대한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유클리드 망원경의 첫 관측 사진을 보면서 나선 은하와 타원 은하를 찾아보세요. 숨은 그 ...
- 우리나라 첫 농학박사님 김삼순 박사님( 챌린지)기사 l20230731
- 바꾸었어요. *일제감점기* 18후반~1945년에게 강제 침략을 당했던 시절- 그래서 결국 경성으로 배우러 갑니다. 그당시 서울로 배우러갈 기회가 지방에는 많이 없었지만.. 결국 가셨네요.. 나도 서울 놀러가고 가고 싶다..서울엔 그당시 일본은 선진국 이었기에 우리나라엔 신기술이 가둑하였어요. 그래서 그런 신기술들은 과학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해산할 순 없어. 내가 어렸을 땐 홍청이 아버지의 전부였고, 지금은 나의 전부야. 물론 대장으로써 책임을 다하진 못했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대장으로써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네." 수완이 허리를 숙였다. 그런 그의 모습이, 남진에게는 퍽 안타까워 보였다. "뭐. 저는 대장님이 이렇게 부탁 안 하셔도 갈 겁니 ...
- [챌린지] 한국 균학 발전에 헌신한 김삼순 교수님기사 l20230730
- 사범대학 생물학 교수가 되었다. 교수님은 교수가 된 후에도 박사학위에 미련이 커져서 일본으로 갈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1948년 기회가 생기자 교수직을 내려놓고 떠날 채비를 했지만 한국전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교수님은 유학을 포기하지 않고, 15년 만인 1961년에 일본으로 가셨습니다. 구슈대학에서 교수님은 누룩곰팡이가 분비하는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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