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갈래"(으)로 총 3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에서 뱀의 이동방법을 탐구하다기사 l20210204
- 타고 이동하는 것을 관찰하고, 뱀의 이동방법은 탐구해 보았습니다. 뱀은 파충류이며 몸이 가늘고 길며 다리가 없고, 혀 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도마뱀, 거북, 악어 등이 파충류입니다. 파충류의 특징은 폐 호흡을 하고, 단단하고 건조한 비늘이 덮인 피부를 가집니다. 사는 곳은 열대 지방에서부터 사막 지역까지 다양한 지역에 고루 분포되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바로 전설 속의 나무. " 세계수의 땅을 찾으면 우리가 살 수 있대. 그래서 나는 그곳으로 가려고 하는 중 이었어. 너도 나랑 같이 갈래? " " ... " 전설 속의 나무이라지만 나는 지금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 이었다. 나는 결심을 하고 입을 열었다. " ... 같이 가자. " 미카는 작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사람들은 각자 함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그 함성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갑자기 꿈틀대며, 환한 빛과 함께 여러 갈래로 갈라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속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나무가 자신의 몸 속에 들어간 게 역겨워서 자살을 하려고도 했습니다. 그치만, 황당하게도 아무도 죽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
- 불지르는 아이 5화후반&6화포스팅 l20210123
- 없으면....연락....해........ 김윤:(악!!! 휴대폰 번호 달라는거였어?????)ㅈ,잠깐만!!!! 나엘:왜...... 김윤:ㅇ,일요일에 나랑 놀이공원 갈래? 표가 두장인데 갈 사람이 없어서......... 나엘:ㅇ,어??? 근데... 일요일에 드라마 촬영이 있는데........ 김윤:어... 그래 잘가...... 나엘:(아... 가고 ...
- 흑조와 백조 04화포스팅 l20210122
- 않는 듯 말을 이었다. " 오늘 예쁘다. " " 아, 좀 꾸몄어. " 나도 아이처럼 헤헤 웃자 태현도 더 크게 웃었다. " 우리 어디 갈래? " " 음... 우리 같이 밥 먹을래? " " 그래. 내가 알아둔 곳이 있어. 손 잡아. " 태현이 내민 손을 잡자 저번처럼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 ...
- 마법학교(1)포스팅 l20210121
- 거절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제임스를 페이즐리 부모님이 키워 주셨기 때문이다.페이즐리가 말했다."이사벨 우리 같이 마법학교 갈래???"이사벨은 많이 놀랐다. 나같은 보통사람을 데려간다니!!!"뭐?? 나는 마녀도 마법사도 아닌데??"제임스가 끼어들어 말했다."마법이 없는건 비밀로 하면 되지. 물약 실험은 쉬우니 괜찮을거야."이사벨은 기뻐하며 말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2.포스팅 l20210120
- 있겠지만 예의상 말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나도 알을 했다. "여기에 대해선 꿈속에서 대충 들은 것 같고... 다른 친구들도 구경하러 갈래? 참고로 여기는 행복의 행성이라서 위험 걱정은 없어. 어때?" 그는 손을 내밀었고 나는 다시 볼에 홍조가 띄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였다.뭔가 쓰면서 힐링이 됐네요(타자를 치는 내 손은 아니지만) ...
- 바다 소녀 ; 03화포스팅 l20210120
- 늘 그 애는 내 책상에 와서 말을 걸었다 . 물론 , 나도 속으로만 대꾸했다 . “ 우리 매점 같이 갈래 ? “그애가 물었다 .“ 아 .. “아니 , 라고 답하려는데 그 애가“ 마린이도 같이 간대 ! “하고 소리쳤다 .뭐지 . 내 의견은 쓸데없다는 건가 . 그럼 왜 물어본거지 . 결국 매점으로 끌려갔다 .“ 뭐 먹을래 ? ““ 안먹어 .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했다. 나는 그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애써 밝게 말을 꺼냈다. " 우리 이제 4층 갈래? 3층은 다 본 것 같은데. " " ... 그래. " 나는 다윤을 업고 힘차게 일어났지만 다시 힘차게 주저 앉아 버렸다. 나 겁나 약골이네... 이렇게 중얼거리자 자 다민은 다윤을 제 등에 ...
- 블루문(bluemoon)_17. 진실(02)포스팅 l20210116
- 놓지고 말았다. 한편 연준의 부모님과 연준을 강하게 밀어 떼어내 버린 남자는 연준에게 다가가 말했다. "꼬마야, 아저씨랑 같이 갈래?" 연준의 부모님을 떼어내고 연준에게 말을 건 그는 레드문의 전 대표 문현준이였다. 연준의 삶은 그때부터 모두가 알듯이 레드문에서 시작되었다. 반면 여주와 여주의 부모님은 연준을 찾으러 이리저리 소문을 퍼뜨리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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