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4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1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14
- 몸은 좀 어때? " " ... 괜찮아. " " 응. " 유주는 자신의 인사를 씹은 지윤에게 실실 웃었다. 쟤는 왜 자꾸 웃어... 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투머치 낙천적인 유주를 빤히 바라봤다. 나는 창 밖을 보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시끄러운... 천국 생활이 될 것 같았다.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중얼거렸다. "이건 가격이 없어……." 그의 몸은 천천히 사라져갔다. "그것의 가격은……." 그의 몸이 가루가 되어 사라지고 얼굴만 남았을 때 그는 마지막으로 말을 하고 사라져버렸다. 그 골목길에는 늙은 노인의 메아리만 울려퍼졌다. "……너의 후회……너의 호기심……너의 불……해……ㅇ……."이야기 해석 :: 데스노트는 살아있는 생물체이다. 그 데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홍승아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3
- 것 같은데?아닌가?" 승아는 너무 생생해서 그런지 막 수다를 떨었다. "그런..거 같다." 내가 동의했다. 승아가 힛 웃으며 앞을 봤다. 얼굴이 빨개진 걸 볼수 있었다. 승아도 나 좋아하나...?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악 내 배! "저쪽 산책로 끝쪽에 도넛가게가 있다!야 우리 저어~기 도넛가게 가자! 돈있어?" 승아가 흥분해서 물었다. ...
- —̳͟͞͞♥ 열세 살의 여름 4화 소라와 민결이의 아담한 피크닉 (?)포스팅 l20210213
- 몰라하고 있었다 . 소라는 제 손을 내려다보다가 부러진 손톱을 뜯기 시작했다 . 그 순간 , 두 아이는 무척 닮아 보였다 . 달걀형 얼굴하며 동그란 갈색 눈 , 이마에 드리운 갈색 머리 , 코 위의 주근꺠 . 하지만 갑자기 민결이가 눈을 치뜨는 바람에 환영은 깨지고 말았다 . 민결이는 여전히 막대사탕을 손에 쥔 채 자기가 빨랫줄 쥐에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홍승아의 이야기포스팅 l20210213
- 것 같은데?아닌가?"승아는 너무 생생해서 그런지 막 수다를 떨었다."그런..거 같다."내가 동의했다. 승아가 힛 웃으며 앞을 봤다. 얼굴이 빨개진 걸 볼수 있었다.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악 내 배!"저쪽 산책로 끝쪽에 도넛가게가 있다!야 우리 저어~기 도넛가게 가자! 돈있어?"승아가 흥분해서 물었다. "없엉...""배고픈데 구경이나 하 ...
- 미니 소설 눈 내리는 밤에 너를 만났어 2편(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213
- 아침,이상한 사건이 일어났다.잠든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기 시작한거다.신문을 보던 무카는 그 사건이 처음 시작됀 곳을 보고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그곳은 바로 멜로의 집,장미 아파트였다.그것도 멜로가 사는 층인 6층,무카는 기억을 하나하나 뒤집어 보았다.그러고 보니 멜로가 그 인형을 가지고 갔다.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그날,제일 먼저 사건이 일어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이름은 아니지? 그렇지?" 유리는 규인이의 손목을 계속 비틀어댔다. "야아, 아아악 왜 내가 네 이름을 부르겠어?" 유리는 그제야 퀭한 얼굴로 규인이의 손목을 놔주었다. "그치... 네가 그럴 리가 없지... 규인이는.." 규인이는 그저 침을 삼키기만 했다. "네가!!! 불렀구나..! ㅐ 이름을..!!!" 유리는 다시 규인이에게 달려들었다. 그 ...
- 바다소녀 ; 05화포스팅 l20210212
- ? "" 돈 . 돌려주러 왔어 ? " " 뭐 , 뭔 소리야 내가 언제 돈을 빌려가기라도 했니 ? "" 아 맞다 너 돈 안빌려갔지 ? "내가 말하자 그 애가 얼굴을 풀고 다시 미소 지었다 . 섬뜩하게 ." .. 빌려간게 아니라 뺏어간거지 . 안그래 ? "내가 더ㅅ붙이자 그앤 다시 인상을 확 구겼다 ." 야 . 너 !! 내가 기껏 친절하게 해줬더니 ...
- 자캐 프로필 만들어드려요★포스팅 l20210211
- 프로필 만들어 드려요!음‥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캐 생김새와 설정, 특징, 버릇 ,특이사항,명대사 등등을 적어주시면 제가 자캐의 얼굴까지 그려서 프로필을 만들어드리는 거예요!대충 이런식으로 설정을 써 주시면 제가 프로필을 만들어드릴께요!!이름:나이아스 운다"안녕하세요‥"푸른 눈과 머리칼을 가진 물의 요정. 언제나 차분하지만 가끔씩 화가 나면 커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피가 솟구쳤다. 내 눈에 눈물이 고였다. ' 엄마... 엄마... ' 차마 옷장에서 나가지 못하고 꺽꺽대며 울고 있을 때, 지금은 얼굴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어떤 남자가 옷장의 문을 열었다. 그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 음율 속에 슬픔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더 크게 울었다. 나는 그의 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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