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3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배자] 1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포스팅 l20210301
- 거대한 아가리를 쩍 벌리더니, 그대로 떨어지는 사람들을 삼켜 버렸다. 그렇게 허무하게, 잭의 부모님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버렸다. 잭은 한 번도 느낀 적 없는 감정을 느꼈다. 그는 쓰러져 가는 건물 안 에서 다짐했다. 그 괴물에게 복수하기로. 그는 바다로 사라지려는 그 괴물을 보았다. 꼬리에는 여러개의 가시와 돌기가 있었다.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1화 인간의 개입 (잠깐 공지: 일행에 민초 추가 됐습니당)포스팅 l20210301
- 친구면 친구, 친구 아니면 친구가 아니지 친구라고 하는 애는 누구야? 소리: 정확히는 친구 '였던' 애. 마법사: 무슨 일이 있었길래 친구 '였던' 애가 되는데? 소리: ... 지금은 없는 애, 죽은 애. 영혼만 있는 애. 쿠키들: 아...(어색) 슈크림: 그럼 아까~ 네가 죽을 거라고 했잖아~ 정확히 얼마 동안 살 수 있는 ...
- 나의 빵집 1~2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28
- 줘! 나영:어? 너가 다녀온다고오오?!?! 잘 할 자신 있어? 푸푸:어..... 나 사실 고백 할게 있는데.... 나 사실 사람이야! 길 가다가 갑자기 어떤 연구소에 갇혀서(?) 개로 변했어! 하루에 10시간만 사람으로 변할 수 있어! '김.유.리'!!!!!! 기계체조 금메달 리스트으으..... 그리고 너 ...
- 나의 빵가게 #2포스팅 l20210228
- 줘! 나영:어? 너가 다녀온다고오오?!?! 잘 할 자신 있어? 푸푸:어..... 나 사실 고백 할게 있는데.... 나 사실 사람이야! 길 가다가 갑자기 어떤 연구소에 갇혀서(?) 개로 변했어! 하루에 10시간만 사람으로 변할 수 있어! '김.유.리'!!!!!! 기계체조 금메달 리스트으으..... 그리고 너 ...
- 이런 새 본 적 있나요?기사 l20210228
- 오주아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천 송도 해돋이 공원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가 해돋이 공원 산책길을 걷고 있었어요. 정확히 어디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난간 옆으로 바닷물이 보이는 곳이었어요.근데 저~멀리로 커다랗고 멋진 새가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이리로 와!“ 라고 말했어요. 그 때, 그 새가 자리에서 일어나 저한테 날 ...
- 역사를 자세하게 알 수 있는곳!♡ 경주를 다녀와서기사 l20210227
- 이런 곳도 있었는데요, 여기는 잘 모르겠지만 무기를 보관 하는곳 같았어요^^~ (정확히는 몰라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계림길에서 본 기와집 입니당! 3.천마총 그다음으로 간 곳은 천마총 인데요, 거의 박물관 같이 꾸며서 보기도 편했어요! 생김새는 왕릉에 문이 있고, 코로나 때문에 1명이 나가면 들어가고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렸 ...
- 레고로 만든 광안대교기사 l20210227
- (이때 기둥이 쓰러질 수 있으니 누가 잡아줘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균형을 맞춰서 다리상판을 모두 올리면 완성~ 총길이 3m 84cm인 장난감 광안대교 완성이에요. 가운데 기둥 사이 거리는 1m 92cm에요 저는 이번에 광안대교를 만드면서 진짜로 줄위에 서는 게 신기했어요. 하지만 줄을 맟추는데 좀 어려웠어요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0화 어쩌면포스팅 l20210227
- 감사합니다!(냠냠) -몇 분 후 슈크림: 다 먹었으니까 가 볼까~? 딸기: 가자가자! 웨어울프: 안녕히 가시지요. 부디 몸 조심 하시길. 쿠키일행: (파-앗) -현실 세계 쿠키일행: 읏... 예언자: 오오! 살아서 돌아왔구만. 그래, 그 쿠키가 뭐라 했는 가? 딸기: 그게... (어쩌고 저쩌고) 블파: 그렇 ...
- 뱀파이어의 꽃 _ 04 [ 너무 진한 피냄새 ]포스팅 l20210226
- 사람은 없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그러자 이내 계속되는 시선이 언짢았는지 발걸음을 돌려 다시 가던 길로 걸어갔다. ‘눈이 꽤 오래 마주쳤네... 기억하고 있는 건가.’ 착각은 여주의 몫이었다. 그러나 착각도 잠시 태형이 다시 걸어가는 것을 본 여주는 무언가에 홀린 듯 짐을 챙겨 그를 따라 걸어갔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저 ...
- 슈퍼문(supermoon)_05. 열쇠고리포스팅 l20210226
- 너는 내 이름 알아? "몰라." 으응~ 내 이름은 박순자야! "푸흡" 아 왝!!!! "이름이 신기해서. 신박한 이름이네. 응." 혼자 중얼대며 길을 걷는 한을 다른 아이들은 이상하게 쳐다보며 슬금슬금 피해간다. 한과 그 귀신의 만남은 이랬다. 어젯밤: "책이나 읽을ㄲ…… 어머나 (심한말) 깜짝아 (험한말) 놀랬네" 꺄핳 안뇽! 책을 읽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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