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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으)로 총 5,3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가 뭘 좋아할지 소프트웨어에게 물어 봐!과학동아 l2015년 07호
- 내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권해주는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1990년대에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만 해도 단순히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불과 20년 사이에 추천 알고리즘은 급성장했다. 이젠 개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소프트웨어의 ... ...
- 축복인가 재앙인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유전자 조작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70년대다. 1970년 DNA의 특정 서열을 인지해 자르는 '제한효소'가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DNA를 자르고 붙이고 삽입하는 유전자 조작 기술이 탄생했다. 그러나 제한효소를 활용한 유전자조작기술은 그 한계가 명확했다. 인식할 수 있는 서열의 길이가 너무 짧았다. 제한 ... ...
- PART1. 도시와 지진 - 카트만두의 비극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쾅’ 굉음과 함께 모든 것이 흔들렸다. 첫 지진은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81km 떨어진 람중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가 11km에 불과한 규모 7.8의 강진이었다. 도시 대부분의 건물들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도로가 끊겼다. 천년 문화유적을 간직한 사원들과 왕 ... ...
- 피곤한 투수, 팬들은 불안하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권혁의 혹사 여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 해 세이버매트릭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빌 제 임스가 고안한 마무리 피로도(CF, Closer Fatigue)를 살펴보자. 마무리 피로도의 공식은 아래와 같다.마무리 피로도가 특이한 점은 투구수가 아닌 타자수를 기준으로 피로도를 평가한 다는 것이다. 마무리 투 ... ...
- 옛날 옛적 말레이시아에…수학동아 l2015년 06호
- 평화롭던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의 한 마을에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스톰트루퍼 군단의 우주선이 불시착한다. 임무를 마치고 제국으로 돌아가던 길, 우연히 만난 태양풍에 표류하다 결국 지구에 떨어진 것이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스톰트루퍼 군단은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동안은 ... ...
- 심성 꼬인 태양이 버럭 하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심성 꼬인 태양이 버럭 하다지난해 말, 태양이 과학잡지 ‘사이언스’와 ‘네이처’ 표지를 나란히 장식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이기 때문에, 우리는 태양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해다. 태양은 여전히 미스터리가 많은 별이다. 표면과 외곽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중 ... ...
- [Life & Tech] 산(酸), ‘풍요의 시대’ 연 식품계의 일등 공신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셰프’가 나오는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의 전성시대다. 냉장고를 열어 눈에 띈 재료 몇 가지로 뚝딱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보면 신기하다못해 신성한 기분이 들 정도다. 그런데 유명인의 냉장고에서 꺼낸 식재료를 가만히 보다 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고기 등 기본적 ... ...
- 상수의 탄생 ⑤ 난세가 만든 영웅, 플랑크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수상한 검은 물체까만 종이가 검은 이유는 대부분의 가시광선을 흡 란 가마에 작은 구멍을 내보면, 구멍이 검게 보인다.까만 종이는 가시광선 영역에서만 검지만, 큰 가마 에 있는 작은 구멍은 모든 파장의 빛에서 검다. 이 부분 이 중요하다. 자, 이제 가마에 불을 지펴보자. 가마가 한다. 자세히 ... ...
- 에펠탑 보면 떠오르는 와인은?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어느 날 저녁 작은 바에 들렀습니다. 스피커에선 '고엽(Autumn Leaves)'이라는 샹송이 흘러나오고, 벽에는 멋진 에펠탑 사진이 걸려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젊은 시절 사진도 있고요. 웨이터가 다가와 와인을 묻는데 나도 모르게 비싼 프랑스 와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도 ... ...
- [재미] 103년 전 발견한 보이니치 문서 외계인 문서의 미스터리수학동아 l2015년 06호
- “이럴 수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을지도 몰라!” 1912년 빌프리다스 보이니치는 수백 년쯤 된 듯 누렇게 바랜 양피지 책을 소중하게 품에 넣었다. 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던 혁명가였던 그는 원래 이름이 미카우였다.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탈출한 뒤 영국 런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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